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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봉황되다

로즈
2023-01-16 07:52 7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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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봉황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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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닭이 봉황되다
저자/출판사 : 최창조, 모멘토
쪽수 : 237쪽
출판일 : 2005-05-16
ISBN : 9788991136069
정가 : 10000

머리말

1.글만 보고 뜻을 해석한다
인생의 끝은 무덤, 그 삶의 의미
고통을 친구 삼아 함께 가라
현상을 보는 시각은 다양하다
땅을 사랑한다는 것은 정을 주는 것
삶은 해결이 아니고 선택이다
삶은 이성만으로 해결될 수 없다
걱정이 끊일 새 없는 삶
빈곤의 평준화가 평등일 수는 없다
궁합이 필요하다면 보라
헛공부하다
동서양 효도 개념의 차이
피그말리온 효과
음식은 아무 데서나 먹어도 잠은 집에서 자라
경관은 성품을 반영한다
유전자 변형 식품이라도 배고프면 먹겠다
사람을 알아야 병을 안다
무엇이 안타까워 뒤돌아보나
공황장애, 기다림이 치료약이다
신경정신과 증세는 명백히 질병이다
인쇄된 것에 보내는 헛된 신뢰
이론에 치우쳐 현실을 보지 못한다
혀 아래 도끼 들다
말보다 중요한 깨달음
기억은 믿을 게 못 된다
남의 나라 문화를 무시하지 마라
사기를 조장하는 우물효과
인용하기 전에 읽으라
떠나지 못하면 타락한다
역사는 반복되고 자연은 변화한다
위인의 출현은 시대의 재앙이다
집단 사이의 증오, 집단 내부의 호의
지구의 자기장은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
대도시, 삶의 장소인가 생존의 공간인가
도시보다 농촌이 과밀한 느낌을 준다
인간은 우주의 축소판이다
조선인은 자연과 함께한다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
지구는 슈퍼마켓이 아니다
어머니는 마냥 자애롭지 않다
생명사상은 땅과의 교감이다
위인은 당장 손해날 짓은 하지 않는다

2.근원으로 돌아가는 일
직관은 삶을 눈부시게 한다
삶은 논리보다는 이해와 느낌으로
미신이라면서 왜 풍수에 의존하는가
자연도 사람처럼 대접하라
근원으로 돌아가는 일
천진난만한 꿈의 옹호자일지언정
풍수의 의의는 사고의 전환이다
상대방을 알아야 비평이 가능하다
산을 보면 글이 있고, 책 속에 산이 있다
산 넘고 물 건너는 수고 마다 말라
풍수는 신앙이 아니다
풍수는 천문학이 될까, 점성술이 될까
집이 사람을 공격하다
고층 아파트는 괜찮을까
좋은 땅은 도시에
'쏘를 팔 놈'
실리콘 밸리의 풍수 열풍
닭이 봉황되다
사는 곳이 착하면 마음도 착해진다
마음이 편해지려면 포기하라
온화한 기운이 좋은 땅을 만든다
사람이 평등하듯이 땅도 평등하다
모든 것은 보기 나름이다
평정-죽음-명당-풍수의 역설
삶에 감사하는 사람은 죽음에도 감사한다
머리로 받아들이지만 체득하기엔 어림없다
자살은 타의에 의한 경우가 훨씬 많다
'김장수 할아버지'는 살아있다
신라 시대에도 화장을 했다
세계적 유명인들의 뒤끝
돈이 주인인 전당
음식도 제 입맛에 맞아야 훌륭하다
지금 여기가 가장 중요하다
공간과 장소의 차이
명당은 찾을 곳이 아니라 만들어 갈 곳이다
서양인의 명당, 지령관
돈이 명당을 만들 수 있을까
머리는 진보에 가슴은 과거에 묻어 두자
자연을 살리되 사람은 희생되어도 좋은가
죽고 나서도 수고하는 김일성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해결책이 없다는 더 큰 심각성
환경운동의 위선적 요소
환경 지상주의의 허구성

소개된 책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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