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생명을 열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생명을 열다

최고관리자
2023-01-15 08:44 849 0

본문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생명을 열다
9791166291470.jpg


도서명 :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생명을 열다
저자/출판사 : 김지하,김지하시인추모문화제추진위원회,저자,글,, 모시는사람들
쪽수 : 344쪽
출판일 : 2022-12-25
ISBN : 9791166291470
정가 : 20000

서문 | 그래도 김지하 시인을 따듯하게 보냈다 / 이부영
추도 | “하느님! 주님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감당할 자 누구리이까?” / 함세웅
제1부 문학편
수난과 구도의 삶을 기억하며 / 염무웅
여기까지 다들 애썼다! / 황석영
타는 목마름으로 / 도올 김용옥
불화살 같은 시인을 추억하며 / 문정희
조숙한 개벽파, 지하 큰 시인을 哭함 / 최원식
김지하 시인의 그림자 뒤에 엎드려 울다 / 김형수
선생님, 삼도천 꽃밭 마음껏 걸어가세요 / 홍용희
제2부 예술편
김지하로 가는 길 / 정지창
흰그늘의 미학행, 씻김의 자리, 향아설위의 자리입니다 / 채희완
세 가지 길을 열고 가신 선구자, 김지하 / 김봉준
지하형님의 추억, 그리고 작별 / 이동순
제3부 생명운동편
위악자(僞惡者) 김지하를 위한 변명(辨明) / 임진택
부용산 넘어 생명의 길로! / 정성헌
김지하 시인을 긔립니다 / 이기상
환경은 생명이다 / 최열
생! 명! 땅끝에 서서 / 주요섭
‘이원론’이야말로 ‘죽음의 굿판’ / 전범선
제4부 정치·사회편
“구성지게 부르던 ‘부용산’ 들려주고 싶구려” / 이부영
김지하를 위한 변명 / 송철원
시인 김지하와의 52년 / 미야타 마리에(번역 히라이 히사시·문공진)
제5부 추모시
지하 형님 還元 49일에 해월신사께 한 줄 祝을 올립니다 / 김사인
흰 그늘 너머 / 홍일선
칼날이여 / 이청산
여향 | 유려한 붓놀림에 서린 절절한 울림 / 유홍준
부록 | 김지하 시인의 삶 / 김지하 작품집 / 화보




image.jpg





image1.jpg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