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자에는 물 흐르고 꽃이 피네
땅끝
2023-01-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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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암자에는 물 흐르고 꽃이 피네
도서명 : 암자에는 물 흐르고 꽃이 피네
저자/출판사 : 정찬주,저자,글,, 민음사
쪽수 : 308쪽
출판일 : 2000-07-10
ISBN : 9788937424595
정가 : 12000
001. [눈으로 보는 것 없으니 분별이 사라지고]
002. 성불의 불꽃이 된 손가락 열두 마디...17
003. 매화는 숨지만 향기는 숨길 수 없네...23
004. 무엇인 삼천배인가...28
005. 볶은 배추씨를 밭에 뿌리다...35
006. 듣는 소리 없으니 시비가 끊어지네...43
007. 나에게 절하지 말고 너에게 하라...47
008. 큰스님은 큰 시인...53
009. 한방울의 참기름...61
010. 고양이도 스님의 법문을 듣는구나...69
011. 두껍아.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75
012. 길손에게 딱따구리로 인사하는 암자...81
013. 꽃필 때는 춤추는 게 좋다...86
014. [귀로 듣는 것 없으니 시비가 끊어지네]
015. 천불동이 한눈에 드는 동굴 법당...95
016. 입 다문 바위들도 기도하는 성지...101
017. 나일론 양말을 도끼로 찍으시다...105
018. 토굴의 종은 왜 울렸나...112
019. 전생을 알려면 오늘의 자신을 보라...119
020. 아침 햇살에 등신불로 빛나는 너와집...123
021. 까치가 떠나는 절을 보며...126
022. 지극한 마음으로...133
023. 길 없는 길 끝에서 만나는 암자...141
024. 썩은 것이 어찌 나무다리뿐일까...147
025. 눈길에 저절로 씻기는 헛 욕심...153
026. 그 스승에 그 제자...157
027. [분별도 시비도 훌훌 놓아버리고]
028. 작은 꽃에도 뛰는 가슴이고 싶소...165
029. 청솔모가 잣 따는 스님에게 항의하네...171
030. 해가스님은 프로...176
031. 하심은 자비를 싹트게 한다...183
032. 힘겨운 이에게 웃음 주는 돌부처...191
033. 제 몸에 있는 도둑부터 잡으시게...197
034. 스님의 공양을 받는 계룡산 산신...203
035. 불행은 업장을 씻어주는 파도...207
036. 미워하고 사랑하지 않으면...213
037. 꽃도 귀신이 되어 암자를 지키네...221
038. 간절한 확신은 어디에서 오는가...231
039. [오직 마음부처 찾아 스스로 귀의하라]
040. 날마다 어머니에게 차 공양 올리리...241
041. 할머니 냄새가 나는 암자...247
042. 불상은 없어도 부처님은 있다...253
043. 위로받아야 할 한반도의 연꽃들...258
044. 아이야. 어서 눈몰을 거두어라...265
045. 뜻밖에 받은 나그네의 생일상...273
046. 달빛을 길벗 삼아 산길을 오르며...279
047. 우리는 한 뿌리에서 나온 이파리...285
048. 누가 관세음보살이 되는가...289
049. 무상스님을 다시 기다리며...293
050. 눈덩이로 불을 꺼 지킨 암자...301
051. 나무 이름들도 화두가 되네...305
도서명 : 암자에는 물 흐르고 꽃이 피네
저자/출판사 : 정찬주,저자,글,, 민음사
쪽수 : 308쪽
출판일 : 2000-07-10
ISBN : 9788937424595
정가 : 12000
001. [눈으로 보는 것 없으니 분별이 사라지고]
002. 성불의 불꽃이 된 손가락 열두 마디...17
003. 매화는 숨지만 향기는 숨길 수 없네...23
004. 무엇인 삼천배인가...28
005. 볶은 배추씨를 밭에 뿌리다...35
006. 듣는 소리 없으니 시비가 끊어지네...43
007. 나에게 절하지 말고 너에게 하라...47
008. 큰스님은 큰 시인...53
009. 한방울의 참기름...61
010. 고양이도 스님의 법문을 듣는구나...69
011. 두껍아.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75
012. 길손에게 딱따구리로 인사하는 암자...81
013. 꽃필 때는 춤추는 게 좋다...86
014. [귀로 듣는 것 없으니 시비가 끊어지네]
015. 천불동이 한눈에 드는 동굴 법당...95
016. 입 다문 바위들도 기도하는 성지...101
017. 나일론 양말을 도끼로 찍으시다...105
018. 토굴의 종은 왜 울렸나...112
019. 전생을 알려면 오늘의 자신을 보라...119
020. 아침 햇살에 등신불로 빛나는 너와집...123
021. 까치가 떠나는 절을 보며...126
022. 지극한 마음으로...133
023. 길 없는 길 끝에서 만나는 암자...141
024. 썩은 것이 어찌 나무다리뿐일까...147
025. 눈길에 저절로 씻기는 헛 욕심...153
026. 그 스승에 그 제자...157
027. [분별도 시비도 훌훌 놓아버리고]
028. 작은 꽃에도 뛰는 가슴이고 싶소...165
029. 청솔모가 잣 따는 스님에게 항의하네...171
030. 해가스님은 프로...176
031. 하심은 자비를 싹트게 한다...183
032. 힘겨운 이에게 웃음 주는 돌부처...191
033. 제 몸에 있는 도둑부터 잡으시게...197
034. 스님의 공양을 받는 계룡산 산신...203
035. 불행은 업장을 씻어주는 파도...207
036. 미워하고 사랑하지 않으면...213
037. 꽃도 귀신이 되어 암자를 지키네...221
038. 간절한 확신은 어디에서 오는가...231
039. [오직 마음부처 찾아 스스로 귀의하라]
040. 날마다 어머니에게 차 공양 올리리...241
041. 할머니 냄새가 나는 암자...247
042. 불상은 없어도 부처님은 있다...253
043. 위로받아야 할 한반도의 연꽃들...258
044. 아이야. 어서 눈몰을 거두어라...265
045. 뜻밖에 받은 나그네의 생일상...273
046. 달빛을 길벗 삼아 산길을 오르며...279
047. 우리는 한 뿌리에서 나온 이파리...285
048. 누가 관세음보살이 되는가...289
049. 무상스님을 다시 기다리며...293
050. 눈덩이로 불을 꺼 지킨 암자...301
051. 나무 이름들도 화두가 되네...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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