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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기의 행복

땅끝
2023-01-15 09:45 7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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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기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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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시 읽기의 행복
저자/출판사 : 강희근,저자,글,, 을유문화사
쪽수 : 374쪽
출판일 : 2000-09-05
ISBN : 9788932470818
정가 : 12000

001. 시를 읽고 행복해 할 독자에게...5
002. [음식 맛보듯이 시를 맛본다]
003. 감상보다는 맛보기...13
004. 시는 살아 있는 유기체다...17
005. 교사는 학생들을 느긋이 지켜 보아야...20
006. 시를 시험 문제로내면 시가 상한다...26
007. 맛보기 전에 할 일이 있다...31
008. 맛보기에도 단계가 있다...42
009. [시는 생활에서 나온다]
010. 시는 말에서 나온다...48
011. 시는 삶에서 나온다...54
012. 말에 실천이 붙어야 감동한다...62
013. 시는 가락을 숨결처럼 지니고...65
014. [별난 제목과 소재에 눈길이 간다]
015. 제목에 <마릴린 몬로>가 있다...75
016.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하는 제목이 있다...88
017. 상식을 뒤집는 제목이 있다...97
018. 시인이 즐겨 다루는 소재가 있다...104
019. 소재는 시인을 '바로 그 시인'으로 만든다...112
020. 장자가 띄운 몇천리 '붕'의 등에 상상을 싣고...124
021. [향기가 나는 자리에 머물러 선다]
022. 입에 붙는 시 낭송...140
023. 역사가 시에 들어올 때...146
024. 사랑의 시는 마른 세상에 피를 돌린다...153
025. 난파하다가 미끄러지다가 칡맛을 내는 시...163
026. 종교가 시에 들어올 때...169
027. 나는 나는 갈테야 꽃밭으로 갈테야...209
028. 여행에 묻어 있는 시인들의 이야기와 시...231
029. 가요에 시가 밀물처럼 밀려들어 갔으면...245
030. 앓는 도시에 포스트모더니즘의 깃발 펄럭이고...259
031. 시와 시조는 서로가 서로에게 스며들어야...272
032. [흔들어 주는 만큼 흔들리면 된다]
033. 물맛 같은 시가 드물다...280
034. 가슴 밑바닥을 흔드는 시를 찾아라...286
035. 머리를 피해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시...293
036. 시를 어깨 위에 얹어 놓고...301
037. [제한이 풀리니 가슴이 시원하다]
038. 시의 속성은 금기를 푸는 데 있다...306
039. 자기 몸 내려치기의 시...325
040. '현대시' '신춘시' 두 동인지와 작품들...331
041. 시의 오적이 독자와 시를 시나브로 떼어 놓고...347
042. 부록 명시 다섯 편 맛보기
043. 김소월의 접동새...353
044. 한용운의 복종...358
045. 주요한의 빗소리...361
046. 김안서의 오다 가다...365
047. 이상화의 달아...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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