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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사회

내가 살아온 20세기 문학과 사상

땅끝
2023-01-16 07:51 8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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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20세기 문학과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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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내가 살아온 20세기 문학과 사상
저자/출판사 : 김윤식, 문학사상
쪽수 : 654쪽
출판일 : 2005-04-30
ISBN : 9788970126852
정가 : 25000

《김윤식 비평에세이》 차례

갈 수 있고, 가야 할 길, 가버린 길(머리말)

어떤 두더지의 옅은 고백
―《만인보》와 《화두》 사이에서

신화의 변죽, 그 세 가지 표정
―오이디푸스왕, 아기장수, 돌잡이

‘노을’ 속의 ‘태백산맥’
―작품 속에서 타오르는 문학적 불꽃의 실재성

19년 만의 생일을 가진 아이의 환각
- 1936년 음력 윤3월 오시午時생

나의 쪽빛과 누나의 교과서
―청동시대의 표상

포플러에 닿은 교과서
―‘자연’을 ‘교과서’로 변화시키기

8·15, 해방의 종소리, 해방의 깃발
―문학적 8·15, 사상적 8·15

‘대한민국 정식`정부’의 교과서에서 본 6·25와 깃발들
―태극기·인공기·UN기

관념으로서의 6·25와 쪽빛으로서의 6·25
―`제비꽃의 쪽빛화

망가져 가는 ‘쪽빛 광물질’의 표정
―세 가지 ‘환상적 기준’

화전민 세대와 4·19 세대 틈에 끼어
―`백철 비평의 거울에 비친 모습

어떤 학보병의 입법계품
―`몸과 마음의 ‘배곯음’이 불러온 축제

대학 2년짜리 학보병의 세계인식
―‘대상적 의식’에 담긴 글쓰기의 지향성

‘물들인 군복’의 대학생의 내면풍경
―`‘환각의 인’에 드러난 근대인의 모습

악마와의 결탁 결말
―`창공의 별이 비춘 ‘가야할 길’

‘물들인 군복’의 한 대학원생이 바라본 창공의 별
―`《한국근대문예비평사연구》가 놓인 자리

캄캄한 뇌우雷雨 속에 얻은 몇 알의 붉은 열매
―군을 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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