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 전쟁 또는 나를 살리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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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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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전쟁

도서명 : 지능 전쟁
저자/출판사 : 김일선, EBS BOOKS
쪽수 : 312쪽
출판일 : 2020-12-31
ISBN : 9788954756747
정가 : 18000
-프롤로그 × 21세기 파우스트의 미래
CHAPTER 1. 진짜 가짜, 가짜 진짜
-너는 누구냐
× 넷플릭스 × 이미테이션 게임 × 화려한 데뷔 × 똘똘한 비서 × 스마트한 감시 사회
-구분할 수 없다면
× 비슷하려면 아주 비슷하거나 × 인공지능이 사용되려면
CHAPTER 2. 지능 만들기
-인간을 만들고 싶다
× 육신에서 정신까지 × 열심히 외운 딥블루, 열심히 공부한 알파고 × 자기주도학습파, 알파고 제로
-지능이란 무엇일까?
× 나무를 구분하는 아이 × 지능과 중국어 방
-딥러닝, 학습으로 완성되는 소프트웨어
× 답만 찾으면 돼 × 원리를 알아야지 × 기계 학습과 딥러닝 × 저 공부 끝났어요 × 단, 조건이 있어! × 100미터 달리기 선수와 10종 경기 선수 × 세상을 글로 배웠어요
CHAPTER 3. 지능 폭발
-초지능 출현의 공포
× 초지능 클립 제조기 × 개미 대 아인슈타인 × 특이점 너머로 가는 탑승권
-과연 그럴까?
× 예쁜꼬마선충 × 라이프 3.0 × 스스로 해결하는 존재 × 블랙 스완
-시간은 한방향으로 흐른다
× 지배하지 않지만 군림한다 × 누가 소수인가 ×21세기의 네드 러드 × 낯선 도깨비
CHAPTER 4. 초연결 사회
-네트워크, 연결되어 있습니까?
× 인터넷이 바꿔놓은 세상 × 그곳에 종은 없었다 × 점과 선으로 표현하기 × 네트워크의 종류 × 멱함수 법칙이 나타나는 네트워크 × 척도 없는 네트워크
-복잡하지만 엉키지 않은 곳
× 빅데이터가 인공지능을 만났을 때 × 센서로 둘러싸인 도시, 사물인터넷
× 현실 세계와 온라인의 경계를 허문 디지털 쌍둥이 × 디지털 쌍둥이 도시 버추얼 싱가포르 × 우리 곁으로 온 4차 산업혁명
CHAPTER 5. 스마트시티로 가는 길
-더 나은 도시를 꿈꾸다
× 모든 것이 질서 정연합니까? × 모두 도시로! × 뭉쳐야 산다 × 크기와 연결이 중요하다 × 옵션 추가하기 × 선이 없는 그물 안에서
-스마트시티의 생존 전략
× 캐치 미 이프 유 캔 × 음료수 한 잔을 사면 공짜 점심을 드립니다
× 덜 쓰고 더 만들어내기 × 스마트 쓰레기는 어디에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CHAPTER 6. 불확실성 너머
-호기심 대 두려움
× 한 치 앞도 모른다 × 막막하지만 피할 수 없는 × 빨라지는 발걸음
×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에필로그 × 스마트 ‘폰’에서 스마트 ‘시티’로
나를 살리는 말들

도서명 : 나를 살리는 말들
저자/출판사 : 이서원, 예문아카이브
쪽수 : 224쪽
출판일 : 2020-12-31
ISBN : 9791163860617
정가 : 13500
1부
我
“누가 널 잡디?”
“무얼 빼실래요?”
“혼자 있지 못해서 외롭다”
“내가 기생이냐”
“봄꽃도 피는 순서가 있다는데”
“너보다 못한 사람이 나가게 된다”
“외로워서 왔어요”
“왜?”
“공부도 못하는 게”
“반듯하게 아니면 편안하게”
“또 거짓말하러 가?”
“한 사람도 힘들지 않으세요?”
“내가 100프로 맞아”
“네 뒤에는 내가 있잖아”
“그게 너야”
“결과는 내 것이 아니다”
“걔들 이란성쌍둥이예요”
“일어나는 이 마음이 무엇인고?”
“좋을 때는 너를 알 수 없어”
2부
生
“소주가 있었잖아요”
“진짜 무서운 건 물이 아니야”
“좋긴 한데 왜 긴장되지”
“청기 올려, 백기 올려”
“한 번만 더 깨우면 죽을 줄 알아”
“108가지 방법을 써도 안 되더라”
“밥 굶지 말라고”
“가서 뭐해?”
“이거 진짜야?”
“묶어놓는다고 부부가 되는 것이 아니다”
“당신만 힘든 줄 알지?”
“아, 좋다”
“한 양동이로 물을 듬뿍 주어야 하는 나무예요”
“이렇게 억울할 수가”
“첨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어”
“이게 여행이야?”
“그래, 걱정되겠다”
“네 가지 인간이 있다”
“누구도 억울하지 않게”
3부
言
“그래도 다녀”
“차라리 날 위하지 마”
“다 했어?”
“핵이 터지면 삽니까 죽습니까?”
“제가 틀렸습니까?”
“너희 집에선 그렇게 가르치디”
“말하면 뭐가 달라지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지금!”
“그래서 결론이 뭐야?”
“책임은 내가 진다”
“왜 사진 찍을 때 잡지 않았어요?”
“왜냐고 물어보는 게 그렇게 어려우셨어요?”
“물맛이 제일 좋습니다”
“남자 분양 하나 해달라고 하세요”
“그걸 왜 네가 정해?”
“당신이 더 중요해”
“손으로 하는 말은 왜 안 배우나요?”
“난 3분 넘으면 안 봐”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지?”
“네가 좋다니 나도 좋구나”
“줄도 모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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