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문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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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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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태백문화권
도서명 : 태백문화권
저자/출판사 : 국민대학교,국사학과,저자,글,, 역사공간
쪽수 : 317쪽
출판일 : 2005-09-10
ISBN : 9788990848154
정가 : 17000
태백 문화권의 역사와 문화
태백 문화권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산길과 물길로 어우러진, 사회경제적 기반
사방을 오고 간 태백의 선사인
삼국 통일의 토대를 이룬 남한강 유역
전통사상을 꽃피운 태백의 산하
이상향의 구현, 궁예의 태봉
은둔과 풍류가 공존한 태백
다양한 사림문화의 태백
위정척사운동의 본고장, 의병과 독립운동
태백 문화권의 역사문화적 특징
태백에 서린 선사 문화의 자취
태백의 선사 유적과 선사인
- 선사 문화와 태백의 선사 유적| 산길과 물길을 넘나든 태백의 선사인
태백의 성황신과 강릉 단오제
- 태백을 지키는 성황신, 대관령 국사 성황사| 강릉 단오제에 담긴 태백의 고유 신앙
삼국의 공방지, 태백의 물길과 산길
중원을 둘러싼 삼국의 공방과 남한강 유역
- 백제와 고구려의 중원 장악| 신라의 고구려 세력 축출과 남한강 진출
신라의 북진과 동해안 일대
- 동해안 일대를 차지하려는 고구려와 신라의 각축| 신라의 동해안 일대 지배 강화
한강으로 통한 태백의 물길과 산길
- 북한강과 동해안을 잇는 물길과 산길| 남한강 일대의 장시와 동서 교류| 고려와 조선시대에 정비된 태백산길과 물길
태백 불교의 변천과 그 자취
태백 불교의 성지, 오대산과 상원사
- 불보살이 머물고 있는 오대산| 귀여운 스승, 문수동자와 상원사| 보살주처신앙의 산실, 태백 문화권
문수보살을 찾아 다닌 자장
- 네 명의 성인이 머물렀다는 월정사| 문수보살을 몰라본 자장과 정암사| 의상계 화엄종의 성행
3대 관음성지, 낙산사 관음굴과 의상
- 바다의 구세주, 해수관음의 낙산사| 파랑새로 변한 관음보살| 백화도량을 꿈꾼 의상
법기보살의 성지, 금강산의 사찰들
- 법기도량 표훈사·정양사| 발연사와 점찰법회
가지산문의 개산조 도의와 진전사
- 산라의 달마| 동방의 보살
사굴산문의 개창, 범일과 굴산사
- 낙산사에 정취보살을 모신 범일| 진귀조사설을 주장한 범일
태백의 지배 세력
신라 왕실과 버금가는, 명주군왕 김주원
- 혜공왕의 죽음과 계속된 왕위 쟁탈전| 진골귀족 출신 낙향 호족 김주원| 김헌창의 반란과 명주 호족의 독자 지배
원주 호족 양길과 태백의 지방 세력
- 신라말 농민의 유망과 초적의 봉기| 북원경을 장악한 양길과 궁예
미륵불의 화신, 태봉왕 궁예
- 왕실이 버린 왕자, 궁예| 새로운 세상에 대한 염원, 태봉의 건국| 전제 정치를 꿈꾸던
미륵불, 좌절과 몰락
고려 왕실과 태백의 사찰들
- 고려 초기의 불교계와 태백의 사찰들| 원주 일대 사찰들, 흥법사·법천사·거돈사| 충주 일대의 사찰들, 정토사·숭선사| 북한강 유역의 대표적 사찰, 청평사
태백의 풍류와 '관동별곡'
- 태백 경관의 상징, 관동팔경| 관동유람기 관동별곡의 종류
정철의 관동별곡
《제왕운기》를 낳은 천은사와 이승휴
- 두타산 고찰, 천은사와 이승휴|《제왕운기》에 나타난 이승휴의 현실인식
박달재와 거란 잔당의 침입
- 울고 넘는 천등산 박달재| 거란 잔당의 침입과 박달재 전투
왕조의 끝과 새로운 시작의 터전
- 비운의 왕, 공양왕릉| 조선 왕조의 시작, 준경묘와 이안사
태백의 다양한 사림 문화
조선왕조실록과 오대산 사고
- 세계기록유산,《조선왕조실록》| 실록의 편찬과 사고| 오대산 사고의 설치와 운영
노산군묘에서 장릉으로
- 상왕복위운동과 단종의 폐위| 단종의 복권과 장릉
임진왜란과 충주 탄금대 전투
- 전쟁 초기의 상황과 일본군의 북상| 탄금대 전투의 전개
태백의 사림세력과 서원
- 중원 일대 서원과 사림세력| 춘천·원주·강릉의 서원과 사림
강릉의 양반 주택, 선교장과 오죽헌
- 배다리골의 양반 주택, 선교장| 오죽헌과 율곡 이이
화서학파와 위정척사
- 화서학파의 전개와 태백문화권| 화서학파의 위정척사운동
근대 격동기의 은둔과 저항
천주교 박해와 은둔, 황사영과 배론성지
- 천주교 전래와 박해| 천주교인의 은둔과 배론성지| 황사영 백서사건| 배론성지의 유적
동학사상의 정비와《동경대전》간행
- 동학의 은둔과 태백| 동학 조직과 사상의 정비|《동경대전》의 구성과 내용
태백의 동학 농민전쟁
- 두 갈래의 농민군| 농민군 지도자, 차기석
전기의병의 상징, '호좌창의진'의 유인석
- 호좌 창의진의 결성| 호좌 창의진의 전투와 서북행| 호좌 창의진의 역사적 의미
관동 9군을 호령하던 '관동창의군'과 민용호
- 의병장 민용호| 관동창의군의 결성| 원산진공전에서 북상까지
태백 전역을 물들인 후기의병의 자취
- 후기의병의 신호탄, 원주진위대| 국민적 의병전쟁의 요새| 13도 창의군의 발원, 관동창의대
태백의 3·1운동
- 태백 3·1운동의 원류| 태백 3·1운동의 전파와 확산| 태백 3·1운동의 특징
철원 애국단의 독립운동
- 대한 독립애국단의 별칭, 철원 애국단| 철원 애국단의 설립| 철원 애국단의 지단, 강릉·평창·양양군단| 연통제의 역할과 임시정부성립 축하시위
남궁억의 보리울 학교와 무궁화 운동
- 보리울 학교| 나라의 표상,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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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태백문화권
저자/출판사 : 국민대학교,국사학과,저자,글,, 역사공간
쪽수 : 317쪽
출판일 : 2005-09-10
ISBN : 9788990848154
정가 : 17000
태백 문화권의 역사와 문화
태백 문화권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산길과 물길로 어우러진, 사회경제적 기반
사방을 오고 간 태백의 선사인
삼국 통일의 토대를 이룬 남한강 유역
전통사상을 꽃피운 태백의 산하
이상향의 구현, 궁예의 태봉
은둔과 풍류가 공존한 태백
다양한 사림문화의 태백
위정척사운동의 본고장, 의병과 독립운동
태백 문화권의 역사문화적 특징
태백에 서린 선사 문화의 자취
태백의 선사 유적과 선사인
- 선사 문화와 태백의 선사 유적| 산길과 물길을 넘나든 태백의 선사인
태백의 성황신과 강릉 단오제
- 태백을 지키는 성황신, 대관령 국사 성황사| 강릉 단오제에 담긴 태백의 고유 신앙
삼국의 공방지, 태백의 물길과 산길
중원을 둘러싼 삼국의 공방과 남한강 유역
- 백제와 고구려의 중원 장악| 신라의 고구려 세력 축출과 남한강 진출
신라의 북진과 동해안 일대
- 동해안 일대를 차지하려는 고구려와 신라의 각축| 신라의 동해안 일대 지배 강화
한강으로 통한 태백의 물길과 산길
- 북한강과 동해안을 잇는 물길과 산길| 남한강 일대의 장시와 동서 교류| 고려와 조선시대에 정비된 태백산길과 물길
태백 불교의 변천과 그 자취
태백 불교의 성지, 오대산과 상원사
- 불보살이 머물고 있는 오대산| 귀여운 스승, 문수동자와 상원사| 보살주처신앙의 산실, 태백 문화권
문수보살을 찾아 다닌 자장
- 네 명의 성인이 머물렀다는 월정사| 문수보살을 몰라본 자장과 정암사| 의상계 화엄종의 성행
3대 관음성지, 낙산사 관음굴과 의상
- 바다의 구세주, 해수관음의 낙산사| 파랑새로 변한 관음보살| 백화도량을 꿈꾼 의상
법기보살의 성지, 금강산의 사찰들
- 법기도량 표훈사·정양사| 발연사와 점찰법회
가지산문의 개산조 도의와 진전사
- 산라의 달마| 동방의 보살
사굴산문의 개창, 범일과 굴산사
- 낙산사에 정취보살을 모신 범일| 진귀조사설을 주장한 범일
태백의 지배 세력
신라 왕실과 버금가는, 명주군왕 김주원
- 혜공왕의 죽음과 계속된 왕위 쟁탈전| 진골귀족 출신 낙향 호족 김주원| 김헌창의 반란과 명주 호족의 독자 지배
원주 호족 양길과 태백의 지방 세력
- 신라말 농민의 유망과 초적의 봉기| 북원경을 장악한 양길과 궁예
미륵불의 화신, 태봉왕 궁예
- 왕실이 버린 왕자, 궁예| 새로운 세상에 대한 염원, 태봉의 건국| 전제 정치를 꿈꾸던
미륵불, 좌절과 몰락
고려 왕실과 태백의 사찰들
- 고려 초기의 불교계와 태백의 사찰들| 원주 일대 사찰들, 흥법사·법천사·거돈사| 충주 일대의 사찰들, 정토사·숭선사| 북한강 유역의 대표적 사찰, 청평사
태백의 풍류와 '관동별곡'
- 태백 경관의 상징, 관동팔경| 관동유람기 관동별곡의 종류
정철의 관동별곡
《제왕운기》를 낳은 천은사와 이승휴
- 두타산 고찰, 천은사와 이승휴|《제왕운기》에 나타난 이승휴의 현실인식
박달재와 거란 잔당의 침입
- 울고 넘는 천등산 박달재| 거란 잔당의 침입과 박달재 전투
왕조의 끝과 새로운 시작의 터전
- 비운의 왕, 공양왕릉| 조선 왕조의 시작, 준경묘와 이안사
태백의 다양한 사림 문화
조선왕조실록과 오대산 사고
- 세계기록유산,《조선왕조실록》| 실록의 편찬과 사고| 오대산 사고의 설치와 운영
노산군묘에서 장릉으로
- 상왕복위운동과 단종의 폐위| 단종의 복권과 장릉
임진왜란과 충주 탄금대 전투
- 전쟁 초기의 상황과 일본군의 북상| 탄금대 전투의 전개
태백의 사림세력과 서원
- 중원 일대 서원과 사림세력| 춘천·원주·강릉의 서원과 사림
강릉의 양반 주택, 선교장과 오죽헌
- 배다리골의 양반 주택, 선교장| 오죽헌과 율곡 이이
화서학파와 위정척사
- 화서학파의 전개와 태백문화권| 화서학파의 위정척사운동
근대 격동기의 은둔과 저항
천주교 박해와 은둔, 황사영과 배론성지
- 천주교 전래와 박해| 천주교인의 은둔과 배론성지| 황사영 백서사건| 배론성지의 유적
동학사상의 정비와《동경대전》간행
- 동학의 은둔과 태백| 동학 조직과 사상의 정비|《동경대전》의 구성과 내용
태백의 동학 농민전쟁
- 두 갈래의 농민군| 농민군 지도자, 차기석
전기의병의 상징, '호좌창의진'의 유인석
- 호좌 창의진의 결성| 호좌 창의진의 전투와 서북행| 호좌 창의진의 역사적 의미
관동 9군을 호령하던 '관동창의군'과 민용호
- 의병장 민용호| 관동창의군의 결성| 원산진공전에서 북상까지
태백 전역을 물들인 후기의병의 자취
- 후기의병의 신호탄, 원주진위대| 국민적 의병전쟁의 요새| 13도 창의군의 발원, 관동창의대
태백의 3·1운동
- 태백 3·1운동의 원류| 태백 3·1운동의 전파와 확산| 태백 3·1운동의 특징
철원 애국단의 독립운동
- 대한 독립애국단의 별칭, 철원 애국단| 철원 애국단의 설립| 철원 애국단의 지단, 강릉·평창·양양군단| 연통제의 역할과 임시정부성립 축하시위
남궁억의 보리울 학교와 무궁화 운동
- 보리울 학교| 나라의 표상,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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