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스피치(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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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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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동훈 스피치(큰글자책)
도서명 : 한동훈 스피치(큰글자책)
저자/출판사 : 투나미스,편집부,엮음, 투나미스
쪽수 : 304쪽
출판일 : 2022-12-15
ISBN : 9791190847650
정가 : 30000
연설
“정당한 업무수행을 한 공직자를 부당한 외풍으로부터 지키겠습니다”
법무부 장관 취임사 | 2022년 05월 17일
“일하는 기준이 ‘정의와 상식’인 직업”
신임검사 임관식 | 2022년 08월 01일
“장관이 된 이후로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
국적 증서 수여식 축사 | 2022년 8월 11일
“약한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줬을 때의 기쁨을 만끽하라”
법무연수원(용인) 신임검사 강화 | 2022년 08월 19일
“‘잘못된 의도’로 ‘잘못된 절차’를 통한 ‘잘못된 내용’이므로 위헌입니다”
권한쟁의심판 모두진술 | 2022년 09월 27일
인터뷰ㆍ기자회견
“권력으로부터 ‘눈엣가시’가 된다면 그 사람들이 두려워할 일”
문화일보 | 2021년 11월 09일 | 윤정선 기자
“어용지식인은 삼겹살 좋아하는 채식주의자”
명예훼손 재판 출석 전 | 2022년 01월 27일
“가정법으로 말하면 괜찮은 것인지 묻겠다”
송영길 발언에 대한 입장문 | 2022년 02월 03일
“진짜 할 말이 있다면 국회로 부르라”
최강욱 발언에 대한 입장문 | 2022년 02월 05일
“검찰은 나쁜 놈들을 잘 잡으면 된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후 | 2022년 04월 13일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범죄자뿐입니다”
청문회 준비 위해 첫 출근 | 2022년 04월 15일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는 없다”
교정대상 시상식 참석 전 | 2022년 6월 16일
“비정상적인 입법이 다수당의 만능 치트키처럼 쓰일 것”
헌법재판소 앞에서 | 2022년 09월 27일
“정상적인 정치인이라면 검사가 깡패 마약 수사하는 걸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첫 국정감사 출석 전 | 2022년 10월 06일
“국민의 억울함을 해소하는 데 진영논리나 정치논리가 설 자리는 없다”
인혁당 사건의 화해권고 수용 | 2022년 6월 20일
“2+2=5를 주장한들 2+2=4가 논란이 되진 않아”
대한변협 방문 | 2022년 7월 29일
“중요한 임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는 언론으로부터 불편한 질문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업무보고 브리핑 후 | 2022년 07월 26일
"쇼핑하듯이 자기 입맛대로 수사 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
국정감사에 앞서 | 2022년 10월 24일
인사청문회
“제 딸 이름이 영리법인일 순 없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 2022년 05월 09일
예결위ㆍ대정부질문
“그런 과오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제가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 2022년 05월 19일
“민주당에서 절차에 따라 탄핵을 발의한다면 절차 내에서 당당하게 임하겠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 2022년 09월 05일
“검찰도 검찰의 의견을 반영한 전례가 없다고 말할 것”
대정부질문 | 2022년 07월 25일
“제가 이재명 사건에 대해 지휘해도 되겠습니까?
대정부질문 | 2022년 09월 19일
“오히려 더 호들갑 떠는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국회본회의 | 2022년 09월 22일
국정감사
“깡패들이 설치기 시작하면 공권력 무시하고 다닐 겁니다”
제2차 법제사법위원회 업무현황보고 | 2022년 07월 28일
“정치적 합의가 헌법과 법률에 우선할 수는 없다”
국정감사 | 2022년 10월 06일
“찌라시 수준도 안 되는 걸 가지고 국정감사를 한다고요?”
국정감사 | 2022년 10월 24일
사직의 변
“린치를 당했지만 팩트와 상식으로 싸웠다”
사직 인사 | 2022년 5월 15일
발행인의 글
도서명 : 한동훈 스피치(큰글자책)
저자/출판사 : 투나미스,편집부,엮음, 투나미스
쪽수 : 304쪽
출판일 : 2022-12-15
ISBN : 9791190847650
정가 : 30000
연설
“정당한 업무수행을 한 공직자를 부당한 외풍으로부터 지키겠습니다”
법무부 장관 취임사 | 2022년 05월 17일
“일하는 기준이 ‘정의와 상식’인 직업”
신임검사 임관식 | 2022년 08월 01일
“장관이 된 이후로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
국적 증서 수여식 축사 | 2022년 8월 11일
“약한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줬을 때의 기쁨을 만끽하라”
법무연수원(용인) 신임검사 강화 | 2022년 08월 19일
“‘잘못된 의도’로 ‘잘못된 절차’를 통한 ‘잘못된 내용’이므로 위헌입니다”
권한쟁의심판 모두진술 | 2022년 09월 27일
인터뷰ㆍ기자회견
“권력으로부터 ‘눈엣가시’가 된다면 그 사람들이 두려워할 일”
문화일보 | 2021년 11월 09일 | 윤정선 기자
“어용지식인은 삼겹살 좋아하는 채식주의자”
명예훼손 재판 출석 전 | 2022년 01월 27일
“가정법으로 말하면 괜찮은 것인지 묻겠다”
송영길 발언에 대한 입장문 | 2022년 02월 03일
“진짜 할 말이 있다면 국회로 부르라”
최강욱 발언에 대한 입장문 | 2022년 02월 05일
“검찰은 나쁜 놈들을 잘 잡으면 된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후 | 2022년 04월 13일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범죄자뿐입니다”
청문회 준비 위해 첫 출근 | 2022년 04월 15일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는 없다”
교정대상 시상식 참석 전 | 2022년 6월 16일
“비정상적인 입법이 다수당의 만능 치트키처럼 쓰일 것”
헌법재판소 앞에서 | 2022년 09월 27일
“정상적인 정치인이라면 검사가 깡패 마약 수사하는 걸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첫 국정감사 출석 전 | 2022년 10월 06일
“국민의 억울함을 해소하는 데 진영논리나 정치논리가 설 자리는 없다”
인혁당 사건의 화해권고 수용 | 2022년 6월 20일
“2+2=5를 주장한들 2+2=4가 논란이 되진 않아”
대한변협 방문 | 2022년 7월 29일
“중요한 임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는 언론으로부터 불편한 질문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업무보고 브리핑 후 | 2022년 07월 26일
"쇼핑하듯이 자기 입맛대로 수사 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
국정감사에 앞서 | 2022년 10월 24일
인사청문회
“제 딸 이름이 영리법인일 순 없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 2022년 05월 09일
예결위ㆍ대정부질문
“그런 과오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제가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 2022년 05월 19일
“민주당에서 절차에 따라 탄핵을 발의한다면 절차 내에서 당당하게 임하겠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 2022년 09월 05일
“검찰도 검찰의 의견을 반영한 전례가 없다고 말할 것”
대정부질문 | 2022년 07월 25일
“제가 이재명 사건에 대해 지휘해도 되겠습니까?
대정부질문 | 2022년 09월 19일
“오히려 더 호들갑 떠는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국회본회의 | 2022년 09월 22일
국정감사
“깡패들이 설치기 시작하면 공권력 무시하고 다닐 겁니다”
제2차 법제사법위원회 업무현황보고 | 2022년 07월 28일
“정치적 합의가 헌법과 법률에 우선할 수는 없다”
국정감사 | 2022년 10월 06일
“찌라시 수준도 안 되는 걸 가지고 국정감사를 한다고요?”
국정감사 | 2022년 10월 24일
사직의 변
“린치를 당했지만 팩트와 상식으로 싸웠다”
사직 인사 | 2022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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