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땅끝
2023-01-16 07:50
1,528
0
본문
세계사
도서명 : 세계사
저자/출판사 : 이규조,저자,글,, 일빛
쪽수 : 326쪽
출판일 : 2005-05-30
ISBN : 9788956450766
정가 : 10000
지은이 서문
제1장 사실은 드라마보다 놀랍다
미국에도 황제가 있었다 / 토마스 아퀴나스의 시신이 토막 난 까닭 / 태양왕 루이 14세의 말 못할 고통 / 모기 한 마리 죽인 죄로 유배를 당하다 / 고액 과외, 고대 그리스에도 있었다 / 플라톤은 동성연애자였다 / 1차 대전 때 독일 군을 무찌른 비밀 병기는 ‘물통’이었다 / 흑사병에 대한 기상천외한 처방전 / 맥킨리 미국 대통령의 정치 개그 / 인디언 여인 포카혼타스는 실제 인물 / 영국인의 평균 수명이 15세였던 까닭 / 기적을 연출해내는 무식한 사제 / 가짜 왕의 불행과 행운 / 칭기즈 칸의 군대를 물리친 베트남의 진흥도 / 바빌로니아의 왕은 해마다 한 번씩 따귀를 맞고 눈물을 흘린다 / 허풍쟁이 혁명가 바쿠닌과 네차예프 / 아내를 줄 수는 있어도 영토는 줄 수 없다 / 불타는 애국심으로 해적질에 나선 드레이크 선장 / 바이칼 호의 철갑상어 알을 먹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실
제2장 잘못된 상식 바로잡기
‘올림픽 정신’이 지켜진 고대 올림픽은 한 번도 없었다 / 노예 해방에 무관심했던 링컨 대통령 / 워싱턴 대통령은 정직한 사람이 아니었다 / 진시황을 위한 변론 / 스파르타의 여성들의 운동은 국방을 위한 훈련이었다 / 르네상스는 만능인의 시대였다 / 종이를 발명한 사람은 채륜이 아니다 /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여성복 패션이 달랐던 까닭 / 뉴턴은 종말론자였다 / 아고라 없는 폴리스는 없다 / 마호메트의 열네 번째 결혼은 왜 성사되지 못했나 / 십자가와 예수 / 미국의 선조들은 게으름뱅이들이었다 / 마적은 강도 집단이 아니다 / 나폴레옹의 거짓말 / 과연 ‘주지육림’으로 망했나 / 진나라의 법은 가혹하기만 했을까? / 본래 인도와 태국은 서양에있었다 / 1천 년을 속여온 바이킹의 거짓말
제3장 역사는 무대 뒤에서 만들어진다
제2차 세계 대전을 결정지은 암호전 / 영국 여왕의 혈우병이 러시아 혁명을 촉진하다 / 품위 있는 줄행랑 - 마리 앙투아네트의 왕비병 / 일장기는 아편 제품의 상표였다 / 국제 회의에서 스파이로 활약하던 창녀들 / 신탁은 꿈보다는 해몽이었다 / 아일랜드인의 눈물 젖은 감자 / 루터의 아내는 수녀였다 / 정치는 백수들의 전유물이었다 / 원자 폭탄은 왜 하필 히로시마에 떨어졌을까? / 소금을 먹고 자라는 반정부 세력 / 범죄의 만연이 러시아 혁명을 도왔다 / 교황은 히틀러와 무솔리니를 지지했다 / 옛날, 목숨을 걸 만한 향신료 장사 / 황제 만세! 환관 구천세! / 처세의 명인 - 풍도
제4장 현미경으로 보면 더욱 재미있다
첫 대면 때 미국과 일본은 장기 자랑을 했다 / 아테네 재판정에서 벌어진 알몸 자랑 / 몽골 군은 왜 강했나 / 후추는 제국주의를 키워냈다 / 민주주의는 전쟁이 가져다주었다 / 홍수가 심할수록 세금도 많아진다 / 에덴 동산을 휩쓰는 홍수 / 바벨 탑은 실재했다 / 고대 올림픽 경기 방식은 지금과 크게 달랐다 / 300년 전에 겪은 주식 폭락과 거품 경제의 붕괴 / 왕권의 상징 - 정 / 진시황은 왜 차륜의 폭까지 통일했을까? / ‘피와 눈물’이 흐르는 가나안 / 움직이는 도시 - 중국 정화의 대선단 / 서부 전선 이상 있다 / 식량을 둘러싼 말과 인간의 대결 / 노트르담의 꼽추가 종을 친 까닭 / 학생이 교수의 봉급을 결정하는 대학 / 자금성의 조공 풍경 / 보이콧으로 쫓겨난 보이콧 / 변발족과 속발족의 싸움 / 고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장서는 어떻게 모았나 / 오뉴월에 모피를 8겹이나 껴입고 자랑하는 일본의 왕자 / 영국 젠틀맨의 혼수품 걱정
도서명 : 세계사
저자/출판사 : 이규조,저자,글,, 일빛
쪽수 : 326쪽
출판일 : 2005-05-30
ISBN : 9788956450766
정가 : 10000
지은이 서문
제1장 사실은 드라마보다 놀랍다
미국에도 황제가 있었다 / 토마스 아퀴나스의 시신이 토막 난 까닭 / 태양왕 루이 14세의 말 못할 고통 / 모기 한 마리 죽인 죄로 유배를 당하다 / 고액 과외, 고대 그리스에도 있었다 / 플라톤은 동성연애자였다 / 1차 대전 때 독일 군을 무찌른 비밀 병기는 ‘물통’이었다 / 흑사병에 대한 기상천외한 처방전 / 맥킨리 미국 대통령의 정치 개그 / 인디언 여인 포카혼타스는 실제 인물 / 영국인의 평균 수명이 15세였던 까닭 / 기적을 연출해내는 무식한 사제 / 가짜 왕의 불행과 행운 / 칭기즈 칸의 군대를 물리친 베트남의 진흥도 / 바빌로니아의 왕은 해마다 한 번씩 따귀를 맞고 눈물을 흘린다 / 허풍쟁이 혁명가 바쿠닌과 네차예프 / 아내를 줄 수는 있어도 영토는 줄 수 없다 / 불타는 애국심으로 해적질에 나선 드레이크 선장 / 바이칼 호의 철갑상어 알을 먹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실
제2장 잘못된 상식 바로잡기
‘올림픽 정신’이 지켜진 고대 올림픽은 한 번도 없었다 / 노예 해방에 무관심했던 링컨 대통령 / 워싱턴 대통령은 정직한 사람이 아니었다 / 진시황을 위한 변론 / 스파르타의 여성들의 운동은 국방을 위한 훈련이었다 / 르네상스는 만능인의 시대였다 / 종이를 발명한 사람은 채륜이 아니다 /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여성복 패션이 달랐던 까닭 / 뉴턴은 종말론자였다 / 아고라 없는 폴리스는 없다 / 마호메트의 열네 번째 결혼은 왜 성사되지 못했나 / 십자가와 예수 / 미국의 선조들은 게으름뱅이들이었다 / 마적은 강도 집단이 아니다 / 나폴레옹의 거짓말 / 과연 ‘주지육림’으로 망했나 / 진나라의 법은 가혹하기만 했을까? / 본래 인도와 태국은 서양에있었다 / 1천 년을 속여온 바이킹의 거짓말
제3장 역사는 무대 뒤에서 만들어진다
제2차 세계 대전을 결정지은 암호전 / 영국 여왕의 혈우병이 러시아 혁명을 촉진하다 / 품위 있는 줄행랑 - 마리 앙투아네트의 왕비병 / 일장기는 아편 제품의 상표였다 / 국제 회의에서 스파이로 활약하던 창녀들 / 신탁은 꿈보다는 해몽이었다 / 아일랜드인의 눈물 젖은 감자 / 루터의 아내는 수녀였다 / 정치는 백수들의 전유물이었다 / 원자 폭탄은 왜 하필 히로시마에 떨어졌을까? / 소금을 먹고 자라는 반정부 세력 / 범죄의 만연이 러시아 혁명을 도왔다 / 교황은 히틀러와 무솔리니를 지지했다 / 옛날, 목숨을 걸 만한 향신료 장사 / 황제 만세! 환관 구천세! / 처세의 명인 - 풍도
제4장 현미경으로 보면 더욱 재미있다
첫 대면 때 미국과 일본은 장기 자랑을 했다 / 아테네 재판정에서 벌어진 알몸 자랑 / 몽골 군은 왜 강했나 / 후추는 제국주의를 키워냈다 / 민주주의는 전쟁이 가져다주었다 / 홍수가 심할수록 세금도 많아진다 / 에덴 동산을 휩쓰는 홍수 / 바벨 탑은 실재했다 / 고대 올림픽 경기 방식은 지금과 크게 달랐다 / 300년 전에 겪은 주식 폭락과 거품 경제의 붕괴 / 왕권의 상징 - 정 / 진시황은 왜 차륜의 폭까지 통일했을까? / ‘피와 눈물’이 흐르는 가나안 / 움직이는 도시 - 중국 정화의 대선단 / 서부 전선 이상 있다 / 식량을 둘러싼 말과 인간의 대결 / 노트르담의 꼽추가 종을 친 까닭 / 학생이 교수의 봉급을 결정하는 대학 / 자금성의 조공 풍경 / 보이콧으로 쫓겨난 보이콧 / 변발족과 속발족의 싸움 / 고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장서는 어떻게 모았나 / 오뉴월에 모피를 8겹이나 껴입고 자랑하는 일본의 왕자 / 영국 젠틀맨의 혼수품 걱정
댓글목록0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