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적 자존감 수업 또는 인도 네팔 순례기
로즈
2025-02-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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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타적 자존감 수업

도서명 : 이타적 자존감 수업
저자/출판사 : 이상준, 다산에듀
쪽수 : 276쪽
출판일 : 2020-12-10
ISBN : 9791130633626
정가 : 15000
prologue
1장 ‘인성’이 최고의 스펙이다
01 인성이란 무엇인가?
인성의 재정의/인성에 문제가 생기는 아이들
02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인성의 힘
인성이 아이의 삶에 주는 영향/부모는 아이의 인생 설계자/한 아이가 지닌 인성의 파급력/
인성의 과도기, 사춘기/인생을 위협하는 낮은 자존감
03 인성은 좋을수록 좋은 것
학교 성적과 인성의 상관관계/좋은 성적을 더 좋게 만드는 법/착한데 공부를 안 하는 이유
04 좋은 인성이 ‘성공’을 이끈다
창의력과 인성/감동을 주는 아이들
05 인성에 집중할 시기, 초등학교
COLUMN 1 “약삭빨라야 이익을 챙길 수 있다던데요?”
COLUMN 2 “착할수록 손해를 본다면서요?”
2장 인성은 ‘이타적 자존감’으로 완성된다
01 인성의 핵심은 ‘이타심’이다
‘이타심’이 중요한 이유/이타심의 동의어 ‘자존감’
02 아이의 인성은 자존감으로부터 결정된다
이기적 자존감/이타적 자존감/이기심과 이타심의 균형/세상에 도움을 주는 사람
03 뇌과학을 통해 알아본 인성의 비밀
착한 아이, 나쁜 아이의 진실/자존감과 뇌/지성의 뇌와 야성의 뇌/이타적 자존감 DNA/
이기적 자존감의 순기능
04 이타적 자존감을 키워야 하는 이유
인성 좋은 아이, 공부 잘하는 아이/이타적 자존감(인성)과 학교 성적의 상관관계/
이타심의 꽃, 창의력/이타적 자존감 × 창의력/정서조절능력 × 창의력ㆍ남에게 베풀 ‘용기’/
행복과 쾌락의 차이/이타적 자존감에 의한 행복/인성교육의 방향타 ‘이타적 자존감’
COLUMN 3 생존적 자존감: “나는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
3장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8가지 부모 역할
이타적인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양육 원칙
원칙 1 애착 형성
스킨십 긍정 효과/서양식 육아법과 청소년 문제/애착의 순기능/‘넌 이제 다 컸다.’/
애착과 독립심의 관계
원칙 2 감정 인정
아이 감정에 진심인 부모/감정 인정 시 주의사항
원칙 3 자율성
잔소리의 문제점/작은 핀잔도 금물/성적보다 중요한 것
원칙 4 조건 없는 존중
원칙 5 자신감 향상시키기
긍정을 통한 자신감 향상/부정적 표현을 긍정적 표현으로 변화시키는 법
원칙 6 위대하게 될 사람으로 대해주기
무한한 잠재력을 품은 아이/아이를 성장하게 만드는 부모의 믿음/“너는 위대한 사람이 될 거야”/
무조건적인 믿음
원칙 7 감정조절력
인내심 훈련/계획하기/운동 효과 체험하기/친절 베풀기/부모의 행실
원칙 8 훈육 시기 놓치지 않기
COLUMN 4 “훈육하기에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닐까요?”
4장 상황별 실전 인성교육법
문제 행동의 실제 원인
훈육의 단계/이타적 자존감의 중요성
Q1 쉽게 중독에 빠지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Q2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세 이전의 훈육/5세 이후의 훈육
Q3 거짓말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해서/자기 방어를 위해/거짓말로 이익을 얻기 위해
COLUMN 5 “어차피 거짓말을 적당히 하며 살 텐데 굳이 훈육이 필요할까요?”
Q4 화와 짜증이 많은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요?
길바닥 침실오페라를 펼치는 아이들/거친 행동을 하는 아이들
COLUMN 6 “부모가 아이에게 부당하게 화내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Q5 도둑질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COLUMN 7 “아이의 자백을 끝까지 받아내야 하지 않을까요?”
Q6 자신감 없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에필로그
인도 네팔 순례기

도서명 : 인도 네팔 순례기
저자/출판사 : 각전, 민족사
쪽수 : 668쪽
출판일 : 2020-12-10
ISBN : 9791189269760
정가 : 38000
추천의 글
일진화一塵話 _ 일해덕민 004
모든 불자들이 환히 알아야 할 필독서 _ 여천무비 007
옛과 중간과 지금이 하나로 어우러지니 _ 인각 008
여행 내내 마음이 자라는 것을 느끼면서 _ 수불 009
여는글 | 부처님을 찬탄하고 공경하며 011
참고문헌 | 665
아침 햇살에 연꽃잎 벌어지듯 신심이 피어나다
제1장 | 인도 종교의 결집지 델리
다른 문화ㆍ낯선 거리를 마주하다 031
불교 경전 상의 델리-쿠루 033
종교의 결집지-델리 035
인도의 수도-델리 037
델리 박물관의 부처님 진신사리 041
아우랑가바드와 마하라슈트라주 047
비비카막바라 050
적멸의 세계로 떠났으되 사바에 그대로 계신 부처님
제2장 | 경이로움의 아잔타 석굴
드디어 아잔타 석굴로 055
고대 벽화의 절정-제1굴 065
닮은꼴의 벽화굴-제2굴 079
최대 굴-제4굴 086
유일한 2층 굴-제6굴 088
최초의 법당굴-제10굴 090
닮은꼴의 법당굴-제9굴 095
안타까움의 제16굴 098
벽화의 보고-제17굴 110
조각의 보고-제26굴 123
가장 아름다운 조각 굴-제19굴 136
그 밖의 석굴 144
여러 가지 꽃들이 모여 아름다운 화단을 만들고
제3장 | 세 종교가 공존하는 엘로라 석굴
엘로라 불교 석굴 159
힌두교 석굴-카일라사나타 173
자이나교 석굴 181
만마드역 가는 길 189
천상과 신들의 수호 속에서 풍요로운 생명력이 솟아나고
제4장 | 아름다운 탑문 부조의 산치 대탑
산치 대탑을 향하여 199
산치 제1탑의 탑문에 대하여 210
산치 제1탑의 북문 213
산치 제1탑의 동문 234
산치 제1탑의 남문 247
산치 제1탑의 서문 260
산치 대탑 주변 유적들 279
보팔에서 아그라로 289
인도의 문화적 자긍심은 문화적 독자성을 위한 원동력
제5장 | 마지막 왕조의 옛 도읍 아그라
무굴 제국의 옛 도읍-아그라 307
인도판 로미오와 줄리엣-타지마할 308
역대 황제들의 거처-아그라 성 315
왕가의 기둥-이티마드 우드 다울라 321
아그라의 밤 323
최초의 사자후! 비구들이여, 두 가지 극단을 버려라
제6장 | 최초 설법 사르나트와 갠지스강
툰달라역의 바라나시행 밤기차 329
영적인 빛의 도시-바라나시 334
사르나트의 영불탑 336
사르나트 박물관 340
초전법륜지-녹야원 346
갠지스강의 낮과 밤 355
모든 분별이 소멸하는 곳에서 깨달음의 세계로 들다
제7장 | 깨달음의 보드가야
깨달음의 보드가야 371
보리수 아래에서 선정에 들다 375
마하보디 사원의 역사 383
마하보디 사원의 유물들 388
인도→송→고려 393
전정각산과 유영굴 397
마하보디 사원에서 삼보일배 400
수자타 공양탑 402
부처님의 법이 이어져 다시 나에게로 연결되니
제8장 | 법륜이 구르는 라즈기르
마가다국의 수도-라즈기르 409
영축산 산정 법단 412
빔비사라왕의 감옥터 416
제1차 경전 결집-칠엽굴 420
최초의 절-죽림정사 430
불교 최대 대학-날란다 435
청결과 신심, 베풂과 자애로 전염병을 극복하다
제9장 | 최초의 여성 출가지 바이샬리
아소카왕의 수도-파트나 463
시대를 앞서 갔던 바이샬리 469
근본 8탑의 하나-근본불탑 477
큰 숲에 있는 중각강당-대림정사 482
부처님의 삭발염의처-케사리아 불탑 491
인도의 결혼식 문화 497
방일하지 말고 해야 할 바를 모두 성취하라
제10장 | 열반의 땅 쿠시나가르
전륜성왕의 도시-쿠시나가르 505
마지막 유행 507
쿠시나가르에서의 반열반 511
쿠시나가르의 유적 514
열반당에서 가사 공양 518
세존의 다비-라마바르 탑 521
무릇 있는 바 모든 상은 허망한 것이니 어떤 것에도 머물지 말라
제11장 | 금강경 설법처 쉬라바스티
쉬라바스티 가는 길 529
코살라국의 수도-쉬라바스티 536
기원정사 538
앙굴리말라 스투파와 수닷타 장자 스투파 545
쉬라바스티의 대신변과 주변 유적 548
룸비니 가는 길 550
하늘 위 하늘 아래 나 홀로 존귀하도다
제12장 | 탄생의 룸비니
인도 네팔 국경을 넘어 559
석가족의 기원-카필라바스투 561
부처님의 탄생지-룸비니 577
마야데비 사원 581
아소카왕석주의 룸민데이 법칙 586
순백의 거대한 자연이 주는 정화의 힘
제13장 | 네팔의 불교문화유산
히말라야 속으로 593
네팔의 역사, 그리고 종교와 문화 609
카트만두의 문화유적 614
네팔의 불교문화와 석가족 629
네팔 최초 사원-스와얌부 나트 647
비행기에서 본 히말라야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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