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즈음, 꼭 읽어야 할 금강경
최고관리자
2023-01-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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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서른 즈음, 꼭 읽어야 할 금강경
도서명 : 서른 즈음, 꼭 읽어야 할 금강경
저자/출판사 : 정운,저자,글,, 민족사
쪽수 : 342쪽
출판일 : 2022-12-15
ISBN : 9791168690271
정가 : 18000
… 일러두기
… 책장을 열며
금강의 장
1. 『금강경』은 어떤 경전인가?
2. 경전 역경
3. 『금강경』 역경자, 구마라집은 어떤 인물인가?
4. 『금강경』이 어떻게 조계종[선종]의 소의경전이 되었는가?
5. 한국불교와 『금강경』
6. 『금강경』의 중심 사상
7. 수기(授記) 사상과 작불[作佛=성불成佛]
8. 지복겸수(智福兼修)
9. 보시
10. 재보시와 법보시를 비교하며 법보시 강조
11. 신심 강조
12. 『금강경』에 나타난 상(相)에 대한 개념
13. 『금강경』의 상(相)에 대한 한문 해석
14. 4상(四相)에 대한 해석
15. 『금강경』에서 제시하는 5종 수행
16. 사경(寫經)
17. 즉비논리(卽非論理)
반야의 장
1품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법회가 열리게 된 연유
2품 【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 수보리가 질문하다
3품 【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 대승의 참다운 종지
4품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수행에는 머묾(집착)이 없어야 한다
5품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여래의 참다운 모습을 보다
6품 【정신희유분正信希有分】 바른 믿음은 희유한 일
7품 【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 얻은 것도 없고, 설한 것도 없다
8품 【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 부처가 법을 의지해 출생하다
9품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 어떤 깨달음이든 ‘얻었다’는 관념이 없다
10품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정토를 장엄하다
11품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무위복이 훨씬 뛰어나다
12품 【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올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라
13품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경을 수지하는 방법
14품-1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관념을 여읜 적멸의 경지
14품-2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관념을 여읜 적멸의 경지
바라밀의 장
15품 【지경공덕분持經功德分】 경전을 수지한 공덕
16품 【능정업장분能淨業障分】 전세의 업장을 청정히 하다
17품-1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 궁극적 가르침인 무아
17품-2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 궁극적 가르침인 무아
18품 【일체동관분一體同觀分】 모든 것을 동체로 보다
19품 【법계통화분法界通化分】 법계를 두루 교화하다
20품 【이색이상분離色離相分】 형상을 여의고 관념을 여의다
21품 【비설소설분非說所說分】 설했으되 설한 바가 없다
22품 【무법가득분無法可得分】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법
23품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 청정한 마음과 바른 실천
24품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무위복이 훨씬 뛰어나다
25품 【화무소화분化無所化分】 관념 두지 않는 중생 교화
26품 【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 형상으로 부처를 볼 수 없다
27품 【무단무멸분無斷無滅分】 법은 단절도 소멸도 아니다
28품 【불수불탐분不受不貪分】 복덕은 받지도 탐착하지도 않아야 한다
29품 【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 여래는 오는 것도 가는 것도 아니다
30품 【일합이상분一合理相分】 이치와 현상이 일합상이다
31품 【지견불생분知見不生分】 관념을 여의다
32품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 모든 교화는 참된 것이 아니다
경의 장
독송을 위한 금강반야바라밀경
도서명 : 서른 즈음, 꼭 읽어야 할 금강경
저자/출판사 : 정운,저자,글,, 민족사
쪽수 : 342쪽
출판일 : 2022-12-15
ISBN : 9791168690271
정가 :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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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의 장
1. 『금강경』은 어떤 경전인가?
2. 경전 역경
3. 『금강경』 역경자, 구마라집은 어떤 인물인가?
4. 『금강경』이 어떻게 조계종[선종]의 소의경전이 되었는가?
5. 한국불교와 『금강경』
6. 『금강경』의 중심 사상
7. 수기(授記) 사상과 작불[作佛=성불成佛]
8. 지복겸수(智福兼修)
9. 보시
10. 재보시와 법보시를 비교하며 법보시 강조
11. 신심 강조
12. 『금강경』에 나타난 상(相)에 대한 개념
13. 『금강경』의 상(相)에 대한 한문 해석
14. 4상(四相)에 대한 해석
15. 『금강경』에서 제시하는 5종 수행
16. 사경(寫經)
17. 즉비논리(卽非論理)
반야의 장
1품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법회가 열리게 된 연유
2품 【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 수보리가 질문하다
3품 【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 대승의 참다운 종지
4품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수행에는 머묾(집착)이 없어야 한다
5품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여래의 참다운 모습을 보다
6품 【정신희유분正信希有分】 바른 믿음은 희유한 일
7품 【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 얻은 것도 없고, 설한 것도 없다
8품 【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 부처가 법을 의지해 출생하다
9품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 어떤 깨달음이든 ‘얻었다’는 관념이 없다
10품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정토를 장엄하다
11품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무위복이 훨씬 뛰어나다
12품 【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올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라
13품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경을 수지하는 방법
14품-1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관념을 여읜 적멸의 경지
14품-2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관념을 여읜 적멸의 경지
바라밀의 장
15품 【지경공덕분持經功德分】 경전을 수지한 공덕
16품 【능정업장분能淨業障分】 전세의 업장을 청정히 하다
17품-1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 궁극적 가르침인 무아
17품-2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 궁극적 가르침인 무아
18품 【일체동관분一體同觀分】 모든 것을 동체로 보다
19품 【법계통화분法界通化分】 법계를 두루 교화하다
20품 【이색이상분離色離相分】 형상을 여의고 관념을 여의다
21품 【비설소설분非說所說分】 설했으되 설한 바가 없다
22품 【무법가득분無法可得分】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법
23품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 청정한 마음과 바른 실천
24품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무위복이 훨씬 뛰어나다
25품 【화무소화분化無所化分】 관념 두지 않는 중생 교화
26품 【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 형상으로 부처를 볼 수 없다
27품 【무단무멸분無斷無滅分】 법은 단절도 소멸도 아니다
28품 【불수불탐분不受不貪分】 복덕은 받지도 탐착하지도 않아야 한다
29품 【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 여래는 오는 것도 가는 것도 아니다
30품 【일합이상분一合理相分】 이치와 현상이 일합상이다
31품 【지견불생분知見不生分】 관념을 여의다
32품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 모든 교화는 참된 것이 아니다
경의 장
독송을 위한 금강반야바라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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