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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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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08:37 1,4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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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52
9791191668605.jpg


도서명 : 고래, 52
저자/출판사 : 이선정,저자,글,, 달아실
쪽수 : 100쪽
출판일 : 2022-12-16
ISBN : 9791191668605
정가 : 10000

시인의 말

1부. 詩 See, 그 깊숙한 in
시인들 - 우리가 열광하거나 부정한 그 전후의 모든,
그것이 알고 싶다
난해 시
불통의 후예
시비詩碑
귤의 장례식
참 시인
낙관
족보의 진화
떡밥
시인 명단
차카게 살자 - 엄니가 쓴 시론
판정을 거부한다

2부. 파리가 손바닥을 비비는 이유
미슐랭의 시인들
나뿐 독자
이상한 나라의 시인 - 그들의 살인은 법적으로 무죄
파리가 손바닥을 비비는 이유
그 젊은 시인에게-故 황병승 시인의 죽음에 부치다
이름값
탈脫
맨홀 인류를 따라 걷다가
확실한 시론
조루
표절 시비
시인과 정치인
미래파? 아니, 미래형 - 시는 경험의 산물인가 상상의 산물인가


3부. 시를 써야 시가 되느니라
나는 때때로 상업적이고 싶다
부끄러움에 관하여
시를 써야 시가 되느니라
고철이 쓰는 시
트렌드거나 트랜스포머
창(작)법
시詩
네이버 닷컴
돈값
김태정을 읽다가
잠적
절필로 차마 봄을 쓰다
그 시가, 그 죽일 놈에 시가

4부. 열병熱病, 그 후의 미장센
술푸다
밑줄에 연대하다
시 읽어주는 여자
봄, 글꽃이 피다
시인은
쉬 - 故 문인수 시인을 추모함
달팽이, 시인詩人하다
열병熱病, 그 후의 미장센
시여! 다시 오려거든
시작하는 시인에게
령靈
광시狂詩곡
만종
비주류에게
고래, 52

해설 _ 시로 쓰는 시론 ㆍ 오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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