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자살
최고관리자
2023-01-15 08:37
1,616
0
본문
프랑스의 자살
도서명 : 프랑스의 자살
저자/출판사 : 에릭,제무르,저자,글,·,이선우,번역, 틈새책방
쪽수 : 788쪽
출판일 : 2022-12-16
ISBN : 9791188949434
정가 : 38000
옮긴이의 말
머리말
PART I. 1970~1983
“역사는 우리의 법전이 아니다”
1970
·국부(國父)의 죽음
·가장의 죽음
1971
·동료들의 배신
·재정 평가의 종말
1972
·세상을 바꾼 주(週)
·브뤼에엉아르투아(Bruay-en-Artois): 부르주아니까 유죄다
·트로이 목마를 탄 영국
·대통령의 남자들
·「플레벵 법」: 프랑스 내 언론 자유의 종말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리고 더 이상은 말하지 않아야 하는 것처럼
·작은 정원 안 분수 근처의 집
1973
·콜베르주의의 조용한 종말
·로버트 팩스턴, 우리의 훌륭한 스승
·그녀는 달린다, 그녀는 방리유를 달린다, 그러나 어디인지 여전히 알지 못한 채
·그토록 상냥한 이혼에 대하여
·It’s only rock and roll
·사람들은 브래지어를 불태우고 소상인들도 불태운다
1974
·뻔뻔스러운 고환
·“당신은 마음을 독점하지 못했습니다”
·뱅상, 프랑수아, 폴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종말을 고한다
1975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우리는 모두 뒤퐁 라주아(Dupont Lajoie)다!
1976
·가장 강한 자는 ‘레 베르(Les Verts)’다!
·나쁜 생각을 하는 자에게 아비(Haby)가 있으리라
1977
·〈릴리(Lily)〉가 〈르 지지(le Zizi)〉보다 낫다
1978
·몸을 바친 코솅
1979
·모든 혁명은 그 자체로는 좋은 것이다
·철강업이 가장 먼저 무너진다
·작은 동지들(Petit Camarade)은 엘리제궁에서 간식을 먹는다
1980
·늑대들은 코페르닉 거리를 통해 파리에 들어갔다
·나의 아들, 나의 전투
1981
·바보들을 위한 지배적 이데올로기
·《댈러스(Dallas)》 혹은 영혼의 변화
·최후의 드골주의자 마르셰
·맹게트의 파리 대왕
·PC에서 PC로
1982
·봉건 영주들의 귀환
·세비야의 베르됭
1983
·빛에서 그늘로의 이행
PART II. 1984~1992
“대의를 섬기고 봉사하자!”
1984
·SOS 고래
·카날 플뤼스, 선한 가톨릭 신전
·NRJ가 국가를 복종시킨 날
1985
·그리고 프랑스 유대인 기관 대표 의회(CRIF)가 나폴레옹을 죽였다
·게이 권력의 출현
·성(聖) 콜뤼슈
1986
·루이 슈바이처 또는 서생들의 새로운 배신
·제왕적 뷔랑
·어디선가 태어나다
1987
·〈굿바이 칠드런〉
1988
·베를렌과 반 고흐
1989
·“위대한 민족”의 패배(1)
·“위대한 민족”의 패배(2)
·“위대한 민족”의 패배(3)
1991
·에뱅이여 영원하라
·랩(rap)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1992
·엘렌과 소녀들
·민주주의는 다르타냥처럼 마스트리히트에서 죽는다
·말, 말, 말…
PART III. 1993~2007
“아버지들은 너무 덜 익은 포도를 먹었고, 아이들의 이빨은 시큰거린다”
1993
·이름
·프랑스판 베를루스코니의 추락
1995
·벨디브에서 쓸려버린 드골
·12월의 5월
·보스만 판결 이후 축구의 슬픈 여행
1996
·루이 18세부터 자크 시라크까지
·리치D(Ritchie’D)의 영광
·불법 체류자들의 발명
1997
·1억 명의 사망자… 그리고 나, 나, 나
1998
·흑인-백인-뵈르
1999
·조제 보베 또는 아스테릭스의 배신
2000
·에어버스(Airbus) 스토리
2001
·파리가 항상 파리이지는 않을 것이다
·메초조르노(Mezzogiorno)의 운명
2002
·그들은 지나가지 못할 것이다
2003
·아리스티드 브리앙의 머리 위에 놓인 드골의 군모
·보나파르트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장클로드 트리셰 또는 제국적 과두 정치 로마의 승리
2005
·세 청춘들의 프랑스
·아우스터리츠, 모르겠다!
2007
·리스본을 보고 죽다
그리고 그 이후…
감사의 말
도서명 : 프랑스의 자살
저자/출판사 : 에릭,제무르,저자,글,·,이선우,번역, 틈새책방
쪽수 : 788쪽
출판일 : 2022-12-16
ISBN : 9791188949434
정가 : 38000
옮긴이의 말
머리말
PART I. 1970~1983
“역사는 우리의 법전이 아니다”
1970
·국부(國父)의 죽음
·가장의 죽음
1971
·동료들의 배신
·재정 평가의 종말
1972
·세상을 바꾼 주(週)
·브뤼에엉아르투아(Bruay-en-Artois): 부르주아니까 유죄다
·트로이 목마를 탄 영국
·대통령의 남자들
·「플레벵 법」: 프랑스 내 언론 자유의 종말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리고 더 이상은 말하지 않아야 하는 것처럼
·작은 정원 안 분수 근처의 집
1973
·콜베르주의의 조용한 종말
·로버트 팩스턴, 우리의 훌륭한 스승
·그녀는 달린다, 그녀는 방리유를 달린다, 그러나 어디인지 여전히 알지 못한 채
·그토록 상냥한 이혼에 대하여
·It’s only rock and roll
·사람들은 브래지어를 불태우고 소상인들도 불태운다
1974
·뻔뻔스러운 고환
·“당신은 마음을 독점하지 못했습니다”
·뱅상, 프랑수아, 폴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종말을 고한다
1975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우리는 모두 뒤퐁 라주아(Dupont Lajoie)다!
1976
·가장 강한 자는 ‘레 베르(Les Verts)’다!
·나쁜 생각을 하는 자에게 아비(Haby)가 있으리라
1977
·〈릴리(Lily)〉가 〈르 지지(le Zizi)〉보다 낫다
1978
·몸을 바친 코솅
1979
·모든 혁명은 그 자체로는 좋은 것이다
·철강업이 가장 먼저 무너진다
·작은 동지들(Petit Camarade)은 엘리제궁에서 간식을 먹는다
1980
·늑대들은 코페르닉 거리를 통해 파리에 들어갔다
·나의 아들, 나의 전투
1981
·바보들을 위한 지배적 이데올로기
·《댈러스(Dallas)》 혹은 영혼의 변화
·최후의 드골주의자 마르셰
·맹게트의 파리 대왕
·PC에서 PC로
1982
·봉건 영주들의 귀환
·세비야의 베르됭
1983
·빛에서 그늘로의 이행
PART II. 1984~1992
“대의를 섬기고 봉사하자!”
1984
·SOS 고래
·카날 플뤼스, 선한 가톨릭 신전
·NRJ가 국가를 복종시킨 날
1985
·그리고 프랑스 유대인 기관 대표 의회(CRIF)가 나폴레옹을 죽였다
·게이 권력의 출현
·성(聖) 콜뤼슈
1986
·루이 슈바이처 또는 서생들의 새로운 배신
·제왕적 뷔랑
·어디선가 태어나다
1987
·〈굿바이 칠드런〉
1988
·베를렌과 반 고흐
1989
·“위대한 민족”의 패배(1)
·“위대한 민족”의 패배(2)
·“위대한 민족”의 패배(3)
1991
·에뱅이여 영원하라
·랩(rap)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1992
·엘렌과 소녀들
·민주주의는 다르타냥처럼 마스트리히트에서 죽는다
·말, 말, 말…
PART III. 1993~2007
“아버지들은 너무 덜 익은 포도를 먹었고, 아이들의 이빨은 시큰거린다”
1993
·이름
·프랑스판 베를루스코니의 추락
1995
·벨디브에서 쓸려버린 드골
·12월의 5월
·보스만 판결 이후 축구의 슬픈 여행
1996
·루이 18세부터 자크 시라크까지
·리치D(Ritchie’D)의 영광
·불법 체류자들의 발명
1997
·1억 명의 사망자… 그리고 나, 나, 나
1998
·흑인-백인-뵈르
1999
·조제 보베 또는 아스테릭스의 배신
2000
·에어버스(Airbus) 스토리
2001
·파리가 항상 파리이지는 않을 것이다
·메초조르노(Mezzogiorno)의 운명
2002
·그들은 지나가지 못할 것이다
2003
·아리스티드 브리앙의 머리 위에 놓인 드골의 군모
·보나파르트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장클로드 트리셰 또는 제국적 과두 정치 로마의 승리
2005
·세 청춘들의 프랑스
·아우스터리츠, 모르겠다!
2007
·리스본을 보고 죽다
그리고 그 이후…
감사의 말
댓글목록0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