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략
땅끝
2023-01-16 07:5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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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십팔사략
도서명 : 십팔사략
저자/출판사 : 증선지, 자유문고
쪽수 : 254쪽
출판일 : 2004-12-20
ISBN : 9788970300030
정가 : 6000
『십팔사략(十八史略)』이란 무엇인가 /3
상편:상고시대(上古時代)/17
태고(太古)/19
1. 목덕(木德)으로 임금이 된 천황씨 /19
2. 화덕(火德)으로 임금이 된 지황씨 /20
3. 인황씨의 9형제가 나누어 다스리다 /20
4. 불을 일으킨 수인씨(燧人氏) /21
5. 사냥을 가르친 태호복희씨(太昊伏羲氏) /22
6. 농사를 창시한 염제신농씨(炎帝神農氏) /23
황제(黃帝)와 요순(堯舜)/25
1. 배와 수레를 만든 황제헌원씨(黃帝軒轅氏) /25
2. 소호금천씨가 즉위할 때 봉황이 날다 /27
3. 지극히 검소했던 제요도당씨(帝堯陶唐氏) /28
4. 제위를 선양받은 제순유우씨(帝舜有虞氏) /29
하(夏)나라와 은(殷)나라/33
1. 치수를 잘한 하(夏)나라 우왕(禹王) /33
2. 은혜가 새와 짐승에도 미친 은(殷)나라 탕왕 /35
3. 포락의 형벌을 행한 은(殷)나라 폭군 주왕(紂王) /37
주(周)나라의 혁명/41
1. 너무도 공평한 주(周)나라 문왕(文王) /41
2. 문왕(文王)이 여상(呂尙)을 만나다 /43
3. 수양산으로 들어간 백이(伯夷)와 숙제(叔齊) /45
주나라 왕실의 성쇠/49
1. 행동을 삼가한 주공(周公) 단(旦) /49
2. 포사에게 빠진 유왕(幽王) /50
춘추(春秋)시대의 패자(覇者)/53
1. 최초의 패자(覇者)가 된 제(齊)나라 환공(桓公) /53
2.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의 우정 /55
3. 좋은 기회를 놓친 송(宋)나라 양공(襄公) /56
4. 3년 동안 꼼짝하지 않은 초(楚)나라 장왕(莊王) /58
공자(孔子)와 노자(老子)/61
1. 공자(孔子)의 일생 /61
2. 노나라에서의 공자의 활약 /62
3. 진(陳)과 채(蔡) 사이에서 포위당한 공자 /64
4. 시 서 역 춘추를 정리한 공자 /66
5. 맹모삼천의 교육을 받은 맹자(孟子) /68
6. 자연에 순응한 노자(老子) /69
7. 안자(晏子)의 절약과 마부의 변화 /71
오(吳)나라와 월(越)나라의 흥망/74
1. 아버지의 원수를 갚은 오왕(吳王) 부차(夫差) /74
2. 오나라를 멸망시킨 월왕(越王) 구천(勾踐) /76
3. 앞을 내다본 범려(范려) /78
전국(戰國)시대의 외교/82
1. 합종(合縱)을 성사시킨 소진(蘇秦) /82
2. 소진의 탄식과 합종의 해체 /84
3. 연횡책을 쓴 장의(張儀) /86
4. 은혜나 원한을 반드시 갚은 범휴(范휴)/ /88
열국(列國)들의 교쟁(交爭)/90
1. 두 다리가 잘리고 묵형을 당한 손빈 /90
2. 화씨구슬을 온전히 가져온 인상여(藺相如) /93
3. 상대를 위해 목숨도 내놓는 염파와 인상여 /94
4. 40만 대군을 죽게 한 조괄(趙括) /97
5. 연나라를 강국으로 만든 곽외와 악의 /99
6. 소꼬리에 불을 붙여 싸운 전단(田單) /102
7. 진시황을 죽이지 못한 형가(荊軻) /104
맹상군(孟嘗君)과 평원군(平原君)/107
1. 식객의 도움으로 살아난 맹상군 /107
2. 식객 풍환(馮驩)의 계책 /109
3. 스스로를 추천한 모수(毛遂) /111
중편:진한(秦漢) 육조시대(六朝時代)/115
진시황제(秦始皇帝)/117
1. 처음으로 천하를 평정한 진나라 시황제 /117
2. 시황제에게 분서갱유를 상주하는 승상 이사 /119
3. 장남 부소를 북방으로 쫓아낸 시황제 /122
진(秦)나라 말기의 반란/124
1. 진승(陳勝)과 오광(吳廣)의 반란 /124
2. 항우(項羽)의 거병 /126
한(漢)나라와 초(楚)나라의 쟁패(爭覇)/129
1. 항우와 범증의 이야기를 장량에게 고하다 /129
2. 유방을 죽이려는 범증 /130
3. 유방을 피신시킨 장량과 번쾌 /132
4. 항우에게 삶아 죽임을 당한 한생(韓生) /136
5. 사타구니 밑을 기어간 한신(韓信) /138
6. 배수진(背水陣)을 펼친 장군 /141
7. 우미인(虞美人)과 이별하는 항우 /144
한(漢)나라 고조(高祖)의 창업/147
1. 뛰어난 신하 장량 소하 한신 /147
2. 유후(留侯)가 된 장량 /149
3. 초왕이 된 한신 /151
4. 한신과 한고조의 문답 /154
한나라의 외교와 내정(內政)/156
1. 포로가 된 지 19년 만에 돌아온 소무 /156
2. 신상필벌을 분명하게 한 한나라 선제(宣帝) /159
후한(後漢)의 광무제(光武帝)/162
1. 외효가 마원을 공손술에게 보내다 /162
2. 영토를 넓혀가는 광무제(光武帝) /164
3. 광무제의 중매를 사양한 송홍(宋弘) /166
동한(東漢)의 명장(名將)과 현신(賢臣)/170
1. 서역을 평정한 반초(班超) /170
2. 평생을 서역지방에서 지낸 장군 /173
3. 함정을 기회로 만든 우허(虞허) /175
4. 관서의 공자 양진(楊震) /178
후한말(後漢末)의 군웅(群雄)/182
1. 자신을 평가하게 한 조조(曹操) /182
2. 제갈량에게 방책을 들은 유비 /184
3. 조조의 80만 수군과 싸운 손권(孫權) /188
4. 손권의 신하 노숙과 여몽(呂蒙) /192
삼국(三國)의 분립/195
1. 위나라에 사신으로 간 조자(趙咨) /195
2. 제갈량에게 뒤를 부탁한 소열제 /197
3. 유선에게 올린 제갈량의 상주문(上奏文) /200
4. 제갈량의 죽음 /204
육조(六朝)/207
1. 큰 뜻을 품었던 왕맹(王猛) /207
2. 관직을 버린 도연명(陶淵明) /210
하편:당송시대(唐宋時代)/213
당(唐)나라의 태종(太宗)/215
1. 욕망을 자제한 당나라 태종 /215
2. 태종의 정관(貞觀)의 치(治) /218
3. 수성(守成)과 창업(創業)의 어려운 것 /220
4. 태종을 성군으로 이끌었던 위징 /222
5. 양신이 되도록 해달라고 청한 위징 /224
당나라의 현종(玄宗)/226
1. 현종이 두려워한 한휴(韓休) /226
2. 정사를 전횡한 간신 이임보(李林甫) /227
3. 안녹산을 토벌한 안진경과 안고경 /230
당나라의 선종(宣宗)/233
1. 선종의 뛰어난 기억력 /233
2. 신하들이 떨었던 선종(宣宗) /235
송(宋)나라의 태조와 태종/237
1. 태조를 도와 남당을 멸망시킨 조빈 /237
2. 『논어』로써 2대의 황제를 섬긴 조보(趙普)/ /240
송나라의 학자와 재상(宰相)/242
1. 주돈이(周惇?)의 인품과 기질 /242
2. 온 나라 사람들이 슬퍼한 사마광의 죽음 /244
남송(南宋)의 멸망/247
1. 백성을 위해 한 몸을 바친 야율초재 /247
2. 원나라에 끝까지 굴하지 않은 문천상(文天祥) /249
도서명 : 십팔사략
저자/출판사 : 증선지, 자유문고
쪽수 : 254쪽
출판일 : 2004-12-20
ISBN : 9788970300030
정가 : 6000
『십팔사략(十八史略)』이란 무엇인가 /3
상편:상고시대(上古時代)/17
태고(太古)/19
1. 목덕(木德)으로 임금이 된 천황씨 /19
2. 화덕(火德)으로 임금이 된 지황씨 /20
3. 인황씨의 9형제가 나누어 다스리다 /20
4. 불을 일으킨 수인씨(燧人氏) /21
5. 사냥을 가르친 태호복희씨(太昊伏羲氏) /22
6. 농사를 창시한 염제신농씨(炎帝神農氏) /23
황제(黃帝)와 요순(堯舜)/25
1. 배와 수레를 만든 황제헌원씨(黃帝軒轅氏) /25
2. 소호금천씨가 즉위할 때 봉황이 날다 /27
3. 지극히 검소했던 제요도당씨(帝堯陶唐氏) /28
4. 제위를 선양받은 제순유우씨(帝舜有虞氏) /29
하(夏)나라와 은(殷)나라/33
1. 치수를 잘한 하(夏)나라 우왕(禹王) /33
2. 은혜가 새와 짐승에도 미친 은(殷)나라 탕왕 /35
3. 포락의 형벌을 행한 은(殷)나라 폭군 주왕(紂王) /37
주(周)나라의 혁명/41
1. 너무도 공평한 주(周)나라 문왕(文王) /41
2. 문왕(文王)이 여상(呂尙)을 만나다 /43
3. 수양산으로 들어간 백이(伯夷)와 숙제(叔齊) /45
주나라 왕실의 성쇠/49
1. 행동을 삼가한 주공(周公) 단(旦) /49
2. 포사에게 빠진 유왕(幽王) /50
춘추(春秋)시대의 패자(覇者)/53
1. 최초의 패자(覇者)가 된 제(齊)나라 환공(桓公) /53
2.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의 우정 /55
3. 좋은 기회를 놓친 송(宋)나라 양공(襄公) /56
4. 3년 동안 꼼짝하지 않은 초(楚)나라 장왕(莊王) /58
공자(孔子)와 노자(老子)/61
1. 공자(孔子)의 일생 /61
2. 노나라에서의 공자의 활약 /62
3. 진(陳)과 채(蔡) 사이에서 포위당한 공자 /64
4. 시 서 역 춘추를 정리한 공자 /66
5. 맹모삼천의 교육을 받은 맹자(孟子) /68
6. 자연에 순응한 노자(老子) /69
7. 안자(晏子)의 절약과 마부의 변화 /71
오(吳)나라와 월(越)나라의 흥망/74
1. 아버지의 원수를 갚은 오왕(吳王) 부차(夫差) /74
2. 오나라를 멸망시킨 월왕(越王) 구천(勾踐) /76
3. 앞을 내다본 범려(范려) /78
전국(戰國)시대의 외교/82
1. 합종(合縱)을 성사시킨 소진(蘇秦) /82
2. 소진의 탄식과 합종의 해체 /84
3. 연횡책을 쓴 장의(張儀) /86
4. 은혜나 원한을 반드시 갚은 범휴(范휴)/ /88
열국(列國)들의 교쟁(交爭)/90
1. 두 다리가 잘리고 묵형을 당한 손빈 /90
2. 화씨구슬을 온전히 가져온 인상여(藺相如) /93
3. 상대를 위해 목숨도 내놓는 염파와 인상여 /94
4. 40만 대군을 죽게 한 조괄(趙括) /97
5. 연나라를 강국으로 만든 곽외와 악의 /99
6. 소꼬리에 불을 붙여 싸운 전단(田單) /102
7. 진시황을 죽이지 못한 형가(荊軻) /104
맹상군(孟嘗君)과 평원군(平原君)/107
1. 식객의 도움으로 살아난 맹상군 /107
2. 식객 풍환(馮驩)의 계책 /109
3. 스스로를 추천한 모수(毛遂) /111
중편:진한(秦漢) 육조시대(六朝時代)/115
진시황제(秦始皇帝)/117
1. 처음으로 천하를 평정한 진나라 시황제 /117
2. 시황제에게 분서갱유를 상주하는 승상 이사 /119
3. 장남 부소를 북방으로 쫓아낸 시황제 /122
진(秦)나라 말기의 반란/124
1. 진승(陳勝)과 오광(吳廣)의 반란 /124
2. 항우(項羽)의 거병 /126
한(漢)나라와 초(楚)나라의 쟁패(爭覇)/129
1. 항우와 범증의 이야기를 장량에게 고하다 /129
2. 유방을 죽이려는 범증 /130
3. 유방을 피신시킨 장량과 번쾌 /132
4. 항우에게 삶아 죽임을 당한 한생(韓生) /136
5. 사타구니 밑을 기어간 한신(韓信) /138
6. 배수진(背水陣)을 펼친 장군 /141
7. 우미인(虞美人)과 이별하는 항우 /144
한(漢)나라 고조(高祖)의 창업/147
1. 뛰어난 신하 장량 소하 한신 /147
2. 유후(留侯)가 된 장량 /149
3. 초왕이 된 한신 /151
4. 한신과 한고조의 문답 /154
한나라의 외교와 내정(內政)/156
1. 포로가 된 지 19년 만에 돌아온 소무 /156
2. 신상필벌을 분명하게 한 한나라 선제(宣帝) /159
후한(後漢)의 광무제(光武帝)/162
1. 외효가 마원을 공손술에게 보내다 /162
2. 영토를 넓혀가는 광무제(光武帝) /164
3. 광무제의 중매를 사양한 송홍(宋弘) /166
동한(東漢)의 명장(名將)과 현신(賢臣)/170
1. 서역을 평정한 반초(班超) /170
2. 평생을 서역지방에서 지낸 장군 /173
3. 함정을 기회로 만든 우허(虞허) /175
4. 관서의 공자 양진(楊震) /178
후한말(後漢末)의 군웅(群雄)/182
1. 자신을 평가하게 한 조조(曹操) /182
2. 제갈량에게 방책을 들은 유비 /184
3. 조조의 80만 수군과 싸운 손권(孫權) /188
4. 손권의 신하 노숙과 여몽(呂蒙) /192
삼국(三國)의 분립/195
1. 위나라에 사신으로 간 조자(趙咨) /195
2. 제갈량에게 뒤를 부탁한 소열제 /197
3. 유선에게 올린 제갈량의 상주문(上奏文) /200
4. 제갈량의 죽음 /204
육조(六朝)/207
1. 큰 뜻을 품었던 왕맹(王猛) /207
2. 관직을 버린 도연명(陶淵明) /210
하편:당송시대(唐宋時代)/213
당(唐)나라의 태종(太宗)/215
1. 욕망을 자제한 당나라 태종 /215
2. 태종의 정관(貞觀)의 치(治) /218
3. 수성(守成)과 창업(創業)의 어려운 것 /220
4. 태종을 성군으로 이끌었던 위징 /222
5. 양신이 되도록 해달라고 청한 위징 /224
당나라의 현종(玄宗)/226
1. 현종이 두려워한 한휴(韓休) /226
2. 정사를 전횡한 간신 이임보(李林甫) /227
3. 안녹산을 토벌한 안진경과 안고경 /230
당나라의 선종(宣宗)/233
1. 선종의 뛰어난 기억력 /233
2. 신하들이 떨었던 선종(宣宗) /235
송(宋)나라의 태조와 태종/237
1. 태조를 도와 남당을 멸망시킨 조빈 /237
2. 『논어』로써 2대의 황제를 섬긴 조보(趙普)/ /240
송나라의 학자와 재상(宰相)/242
1. 주돈이(周惇?)의 인품과 기질 /242
2. 온 나라 사람들이 슬퍼한 사마광의 죽음 /244
남송(南宋)의 멸망/247
1. 백성을 위해 한 몸을 바친 야율초재 /247
2. 원나라에 끝까지 굴하지 않은 문천상(文天祥)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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