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마 건강법
땅끝
2023-01-1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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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먹지마 건강법
도서명 : 먹지마 건강법
저자/출판사 : 손영기,저자,글,, 북라인
쪽수 : 272쪽
출판일 : 2005-02-20
ISBN : 9788989847342
정가 : 9000
개정증보판을 내면서?나는 채식주의자가 아닌 채식인이고 싶다
제1장 왜 먹지마 건강법인가
01|건강을 위해서는 마이너스 사고가 필요하다
02|나는 허준이 부럽다
03|지금은 체질 감별조차 어렵다
04|식의(食醫)를 아십니까
05|내 몸이 곧 의원이다
06|음식에 마음이 있다
07|음식은 최상의 기공이다
08|음식이 사람의 이미지를 만든다
09|몸에서도 우루과이 라운드가 벌어지고 있다
10|지금은 무용(無用)의 철학이 더 절실하다
11|음식에도 도(道)가 있다
12|유전자 제일주의를 경계한다
13|평균 수명은 통계의 마술이다
제2장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나
01|먹지마 건강법은 오염 식품을 금한다
02|육류는 항생제의 주범이다
03|농약은 농작물만의 문제가 아니다
04|지금의 젊은이는 호르몬 세대다
05|암도 호르몬에 의해 자란다
06|방부제로 오염된 육류는 인스턴트 식품과 같다
07|가축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
08|광우병은 자연에 대한 도전의 대가다
09|인간은 초식 동물에 가깝다
10|수입 밀가루 대신 우리 밀가루를 먹자
11|묵은 밀가루는 몸을 처지게 한다
12|체질에 따라 소화흡수력도 달라진다
13|인스턴트 식품에 대해서는 긴말이 필요 없다
14|인스턴트 식품에는 보이지 않는 설탕이 있다
15|인스턴트 식품에는 보이지 않는 소금이 있다
16|자연식도 인스턴트화되고 있다
17|먹을거리를 식품첨가물에서 해방시켜야 한다
18|튀김류를 멀리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19|밥이 보약이라는 이야기는 옛말이다
20|과일·달걀·우유는 진정한 건강식품인가
21|생선도 안전하지는 않다
22|청량음료보다는 순수한 물을 마시자
23|이제는 순수한 물마저도 찾기 힘들다
24|인삼은 한의사의 진단에 따라 먹어야 한다
25|녹차는 아무나 먹을 수 있는 식품이 아니다
26|술이라고 술술 마시면 안 된다
27|음주 전에 자신의 배부터 쳐다보자
28|기호 식품에는 중독성이 있다
29|식(食)은 약(藥)이지만 약은 식이 아니다
30|약물은 또 다른 약물을 부른다
먹지마 건강법, 단계별로 실천해 보세요
제3장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나
01|도대체 무엇을 먹으란 말인가
02|섬유질은 독성 물질을 몰아낸다
03|현미는 섬유질이 풍부한 완전 곡물이다
04|콩은 국력이다
05|된장은 장을 살린다
06|김치는 금(金)치다
07|‘무엇을’ 다음에는 ‘어떻게’다
08|조식(粗食), 소박하게 먹자
09|소식(小食), 적게 먹자
10|절식(節食), 절도 있게 먹자
11|합식(合食), 함께 먹자
12|안식(安食), 편안하게 먹자
제4장 마이너스에서 건강을 생각한다
01|아토피는 체질이 아니다
02|아토피 앞에서는 겸손해진다
03|갱년기는 가을로 넘어가는 자연 현상이다
04|자궁의 건강은 장에 달렸다
05|불임은 너무 잘 먹어서 생긴다
06|남성의 힘은 장에서 나온다
07|부종과 비만은 다르다
08|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것은 칼로리가 아니다
09|안구 건조는 기관지 문제다
10|기관지 치료는 음식으로는 부족하다
11|근골격계 질환의 근본 원인은 장 기능 저하에 있다
12|피로할수록 가볍게 먹어야 한다
13|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
14|진액을 지켜라1-춘곤증
15|진액을 지켜라2-식은땀
16|진액을 지켜라3-더위 먹음
17|진액을 지켜라4-가려움증
18|온도 못지않게 습도도 중요하다
19|감기 이상으로 감기 후유증이 무섭다
20|열감기는 인체를 포맷한다
21|춥고 바람 맞아야 잘 자란다
22|딱딱딱 움찔움찔 운동을 하자
23|잼잼 짝짜꿍은 소화력을 높인다
24|호랑이처럼 걷자
25|수영은 안 된다
26|장(腸)은 화장실 변기와 다르다
27|민간요법이 만능은 아니다
28|차라리 녹용을 권한다
29|아이들이 ADHD로 병들어 있다
30|임신부의 지혜로운 선택이 절실하다
도서명 : 먹지마 건강법
저자/출판사 : 손영기,저자,글,, 북라인
쪽수 : 272쪽
출판일 : 2005-02-20
ISBN : 9788989847342
정가 : 9000
개정증보판을 내면서?나는 채식주의자가 아닌 채식인이고 싶다
제1장 왜 먹지마 건강법인가
01|건강을 위해서는 마이너스 사고가 필요하다
02|나는 허준이 부럽다
03|지금은 체질 감별조차 어렵다
04|식의(食醫)를 아십니까
05|내 몸이 곧 의원이다
06|음식에 마음이 있다
07|음식은 최상의 기공이다
08|음식이 사람의 이미지를 만든다
09|몸에서도 우루과이 라운드가 벌어지고 있다
10|지금은 무용(無用)의 철학이 더 절실하다
11|음식에도 도(道)가 있다
12|유전자 제일주의를 경계한다
13|평균 수명은 통계의 마술이다
제2장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나
01|먹지마 건강법은 오염 식품을 금한다
02|육류는 항생제의 주범이다
03|농약은 농작물만의 문제가 아니다
04|지금의 젊은이는 호르몬 세대다
05|암도 호르몬에 의해 자란다
06|방부제로 오염된 육류는 인스턴트 식품과 같다
07|가축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
08|광우병은 자연에 대한 도전의 대가다
09|인간은 초식 동물에 가깝다
10|수입 밀가루 대신 우리 밀가루를 먹자
11|묵은 밀가루는 몸을 처지게 한다
12|체질에 따라 소화흡수력도 달라진다
13|인스턴트 식품에 대해서는 긴말이 필요 없다
14|인스턴트 식품에는 보이지 않는 설탕이 있다
15|인스턴트 식품에는 보이지 않는 소금이 있다
16|자연식도 인스턴트화되고 있다
17|먹을거리를 식품첨가물에서 해방시켜야 한다
18|튀김류를 멀리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19|밥이 보약이라는 이야기는 옛말이다
20|과일·달걀·우유는 진정한 건강식품인가
21|생선도 안전하지는 않다
22|청량음료보다는 순수한 물을 마시자
23|이제는 순수한 물마저도 찾기 힘들다
24|인삼은 한의사의 진단에 따라 먹어야 한다
25|녹차는 아무나 먹을 수 있는 식품이 아니다
26|술이라고 술술 마시면 안 된다
27|음주 전에 자신의 배부터 쳐다보자
28|기호 식품에는 중독성이 있다
29|식(食)은 약(藥)이지만 약은 식이 아니다
30|약물은 또 다른 약물을 부른다
먹지마 건강법, 단계별로 실천해 보세요
제3장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나
01|도대체 무엇을 먹으란 말인가
02|섬유질은 독성 물질을 몰아낸다
03|현미는 섬유질이 풍부한 완전 곡물이다
04|콩은 국력이다
05|된장은 장을 살린다
06|김치는 금(金)치다
07|‘무엇을’ 다음에는 ‘어떻게’다
08|조식(粗食), 소박하게 먹자
09|소식(小食), 적게 먹자
10|절식(節食), 절도 있게 먹자
11|합식(合食), 함께 먹자
12|안식(安食), 편안하게 먹자
제4장 마이너스에서 건강을 생각한다
01|아토피는 체질이 아니다
02|아토피 앞에서는 겸손해진다
03|갱년기는 가을로 넘어가는 자연 현상이다
04|자궁의 건강은 장에 달렸다
05|불임은 너무 잘 먹어서 생긴다
06|남성의 힘은 장에서 나온다
07|부종과 비만은 다르다
08|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것은 칼로리가 아니다
09|안구 건조는 기관지 문제다
10|기관지 치료는 음식으로는 부족하다
11|근골격계 질환의 근본 원인은 장 기능 저하에 있다
12|피로할수록 가볍게 먹어야 한다
13|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
14|진액을 지켜라1-춘곤증
15|진액을 지켜라2-식은땀
16|진액을 지켜라3-더위 먹음
17|진액을 지켜라4-가려움증
18|온도 못지않게 습도도 중요하다
19|감기 이상으로 감기 후유증이 무섭다
20|열감기는 인체를 포맷한다
21|춥고 바람 맞아야 잘 자란다
22|딱딱딱 움찔움찔 운동을 하자
23|잼잼 짝짜꿍은 소화력을 높인다
24|호랑이처럼 걷자
25|수영은 안 된다
26|장(腸)은 화장실 변기와 다르다
27|민간요법이 만능은 아니다
28|차라리 녹용을 권한다
29|아이들이 ADHD로 병들어 있다
30|임신부의 지혜로운 선택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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