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은 치료했지만 흉터는 남았습니다 또는 기독교와 종교의 다원성
시니
2025-01-0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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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픔은 치료했지만 흉터는 남았습니다
도서명 : 아픔은 치료했지만 흉터는 남았습니다
저자/출판사 : 김준혁, 계단
쪽수 : 392쪽
출판일 : 2021-02-22
ISBN : 9788998243142
정가 : 18600
들어가며
1부. 의사는 왜 소통하지 못하는가
- 의사는 왜 소통에 실패할까
- 의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의사의 실력은 누가 평가하는가
- 의사는 누구를 먼저 치료할까
- 의사는 남의 아픔을 잘 느낄까
- 의사는 왜 웃지 않을까
2부. 누가 ‘정상’이고, 누가 ‘표준’인가
- 남자 의사와 여자 의사는 무엇이 다를까
- 아픔에도 성별이 있을까
- 동성애는 정신질환이 아니다
- 나는 병신이다, 병든 몸이다
- 흉터, 호기심, 시선의 폭력
- 과학이 삶을 억압하는 순간
3부. 믿음과 과학, 그 사이
- 골상학은 유사과학일까, 나쁜 과학일까
- 강자가 되고 싶은 욕망, 약자를 박멸하는 수단
- 낳지 않을 권리, 골라 낳을 권리
- 정신질환자는 통제의 대상인가
- 정신질환은 사회가 만든다
4부. 의료, 개인과 사회의 각축장
- 감염병 환자의 사생활은 어디까지 보호해야 하는가
- 나도 모르게 내 몸이 의학 연구 재료로 쓰인다면
- 폐쇄적 보건의료 정책이 만든 내부 고발자
- 직업병, 사회가 책임져야 할 개인의 건강
- 감염병, 혐오와 배제의 역학
- 피 한 방울로 다 된다는 의료 마케팅
마치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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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종교의 다원성
도서명 : 기독교와 종교의 다원성
저자/출판사 : 박운조 엮음 · 해롤드 네틀랜드, 베드로서원
쪽수 : 408쪽
출판일 : 2021-02-22
ISBN : 9791197310034
정가 : 20000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역자 서문
저자 서문
1부 현대화와 세계화되는 세계 안에서의 종교
1장 종교의 재고
2장 세속화, 세계화, 그리고 종교
3장 현대 세계 속에서의 불교
4장 세계화, 그리고 탈식민세계에서의 예수
2부 다원적 세계 안에서 기독교인의 책무들
5장 모든 종교가 진리일 수 있는가?
6장 하나의 참된 종교로서의 기독교에 대한 생각에 대하여
7장 종교의 다양성, 그리고 신앙의 이유
8장 종교적 다양성 속에서 예수의 제자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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