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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듣는 음악 또는 사소하지만 위대한 가족회의

땅끝
2025-02-28 00:26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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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듣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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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식탁에서 듣는 음악
저자/출판사 : 이용재, 워크룸프레스
쪽수 : 160쪽
출판일 : 2021-12-21
ISBN : 9791189356637
정가 : 19000

아버지, 그 피자는 가짜였답니다 - 데프 레퍼드
이름은 앤서니, 앤서니 피자 - 이상은 외
분식집 라면을 향한 식욕에 눈을 뜨고 - 건스 앤 로지스
밀리 바닐리와 감자전 믹스: 둘 다 가짜 - 밀리 바닐리
보리차로 착각했던 트리오 - 푼수들
비트로 퍼 올리고 과일로 끓인 잼 - 테크노트로닉
다시 먹고 싶지 않아요, 부활절 달걀 - 티미 티
커피와 돈가스를 먹는 대가: 100달러 - 앤스랙스
텅 빈 거리와 같은 마음으로 갈매기살 소금 구이를 먹었다 - 015B
돌고래 순두부에 돌고래는 들어 있지 않았다 - 최일민
별처럼 반짝이는 기타를 들으며 인스턴트 잡채로 따뜻한 점심을 먹었다 - 틴에이지 팬클럽
삼배주와 해장국, 왜 믿지 않는 거죠? - 딕
후배는 위저를 들으며 작업을 하다가 반찬을 싸들고 돌아갔을까? - 위저
의심의 여지없이 소머리국밥 - 노 다우트
어느 새벽 남의 집 거실에서 엠앤엠즈를 집어 먹을까 망설였다 - 에스테로
드럼 앤 베이스 장단에 몸을 흔들며 코티지 치즈와 굽지 않은 아몬드를 먹었다 - 로니 사이즈 앤 리프 라젠트
꿈결에 나는 뻥튀기 밥풀 사이의 공간을 헤매고 있었다 - 데이브 매슈스 밴드
저탄고지 도시락, 다이어트 꿈의 극장 - 드림 시어터
산이슬을 마시며 어떤 시대가 막을 여는 순간을 기다렸다 - 언니네 이발관
허섭한 샌드위치와 인생 음반 - 도브스
힙한 동네에서 청어 튀김을 먹고 아무 음반이나 골라 집었다 - 라디오 디파트먼트
그릴 워커스부터 라디오헤드의 공연까지 - 라디오헤드
지저스 H. 크라이스트, 나는 교차로에서 펑펑 울었다 - 챔피언스
떠날 때야 비로소 찾은 헬싱키의 음악 - 푸마
마감: 주식은 치즈밥, 노동요는 셰이킹 - 루니
초콜릿만큼 달달해진 ‘벨앤세바’ - 벨 앤 세바스찬
그는 행복할 때 더 슬퍼지는 노래를 부른다고 했다 - 데이나 팰컨베리
이것이 바로 레드 와인의 음악 - 데렉 트럭스 밴드
아이스란드와 글렌드로낙 18년 - OK GO / 시규어 로스
겨울 밤 하늘의 북극성 같은 음악 - 뤼미에르
쓸쓸하답시고 과음하지 말아요 - 존 메이어
부타만이 식도록 서서 그의 노래를 들었다 - 기분야
폭식의 욘트빌 - 케이티 페리
‘레이지 수전’에 얹힌 맥주병이 땀을 흘리면 - 화이트 슈즈 앤 더 커플스 컴퍼니
코카콜라, 너희들이 반달만의 당근 주스를 죽였지 - 선 킬 문
어디로든 도망치고 싶은 마음 - 마크코 즐렉 앤 지미 라벨
모두가 지키지 못했던 점심 약속 - 스타이로폼
오렌지색으로 영롱하게 빛나는 노른자 - 에인절스 앤 에어웨이브스
스팸 무스비에 나는 마음 아파했다 - 포스탈 서비스
생맥주 딱 한 파인트의 일요일 저녁 - 비치 하우스
오믈렛의 비결은 소용돌이 - 토로 이 모아
정갈한 음식 속에 피로가 배어 있었다 - 아르투르 슈나벨
칵테일에 취해 최후의 타건을 들었다 - 디누 리파티
머레이 페라이어 → 사라 데이비스 비크너 → 예브게니 코롤리오프 → 라르스 폭트 - 글렌 굴드
사리곰탕면의 오후 - 정우
이름은 물소지만 고기는 너무나 퍽퍽하고 - 패러슈츠
여느 여름 나는 삼척에서 작가 놀이를 했다 - 시와 / 도시
오므라이스, 파르페, 돈가스 - 라이드
햇살 좋은 날엔 단무지 빠진 김밥(을 먹고 후회하자) - 맷슨 2
조악한 칠면조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던 텍사스의 모텔에는 소 떼 대신 바퀴벌레 떼가 있었다 - 크루앙빈 앤 레온 브리지스
스팸으로도 먹을 수 없던 밥 - 아우얼
워커힐과 남대문 - 백예린
깨의 고소함에 잠시 기대었다 - 데이 웨이브
골목길의 오크라 - 로지
철로 밑의 귤 냉면 - 유키카
이것도 저것도 다 샀어요, 당신을 위한 건 아니지만 - 에이드리안 렌커




사소하지만 위대한 가족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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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사소하지만 위대한 가족회의
저자/출판사 : 김선우 , 박애랑, 기역
쪽수 : 192쪽
출판일 : 2021-12-22
ISBN : 9791191199284
정가 : 16000

프롤로그_민주적인 가족회의를 하면 무엇이 좋을까?

Ⅰ. 어떻게, 가족회의?
1. 가족회의 왜 하죠?
2. 민주적인 가족회의가 뭐예요?
3. 가족회의 형식이 필요한가요?
4. 가족회의 시작 어렵지 않아요
5. 가족회의 이렇게 해 봐요!

Ⅱ. 방구석 가족회의
1. 가족회의에 놀러 와!
1) 찬영이가 계속 ‘메롱’ 해요
2) 아빠 간식 못 먹어요
3) 가족회의의 꽃은 간식?
4) 아침시간 화장실 순번 정해요
5) 자동차 안 태워줄 거야

2. 가족회의로 뭉치자!
1) 가족여행 가요
2) 우리 운동해요
3) 책, 책, 책을 읽읍시다
4) 미니멀라이프 실천해요

3. 위기를 기회로!
1) TV·유튜브·게임 너무 많이 해요
2) 피아노 치는 시간 정해요
3) 찬영이가 변기 더럽게 써요
4) 하영이가 생각나는 대로 소리 지르고 화내요
5) 찬영아! 한 번만 먹어봐라. 응?
6) 엄마 과부하 줄이기

4. 가족회의를 즐기자!
1) 우리 가족 장래희망
2) 코로나시대 아이들 생일을 축하하는 방법
3) 스마트폰 캐시워크 대신 아빠 캐시워크
4) 아빠엄마도 핸드폰 사용 시간 정해요
5) 안건이 하나도 없는데!

Ⅲ. 가족회의 Q&A

에필로그_가족회의가 우리 가족을 어떻게 달라지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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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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