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동양지광의 시 세계 1 > 그린종합카센터

본문 바로가기

그린종합카센터

잡지 동양지광의 시 세계 1

땅끝
2023-01-15 08:54 882 0

본문

잡지 동양지광의 시 세계 1
9791159172267.jpg


도서명 : 잡지 동양지광의 시 세계 1
저자/출판사 : 사희영,저자,글,, 제이앤씨
쪽수 : 350쪽
출판일 : 2022-12-27
ISBN : 9791159172267
정가 : 29000

1939년 1월 「創刊號」
1. 가마다 사와이치로(鎌田澤一郎) - 「대륙의 노래(大陸の歌)」
1939년 2월 「二月號」
2. 이광수(李光洙) - 「때맞춰 노래하라(折にふれて歌へろ)」
3. 이노우에 노리코(井上紀子) - 「지구의 한줄기 길(地球の一條道)」
1939년 3월 「三月號」
4. 김용제(金龍濟) - 「아시아의 시(亜細亜の詩)」
5. 정지용(鄭芝溶) 저ㆍ김소운(金素雲) 역 - 「고향(ふるさと)」「홍역(紅疫)」
6. 모윤숙(毛允淑) 저ㆍ김소운 역 - 「장미(薔薇)」
1939년 4월 「四月號」
7. 김용제(金龍濟) - 「내선일체의 노래(內鮮一體の歌)」
8. 노천명(盧天命) 저ㆍ김소운 역 - 「황마차(幌馬車)」「사슴(鹿)」
9. 유치환(柳致環) 저ㆍ김소운 역 - 「깃발(旗)」「생명의 서(生命の書)」
1939년 5월 「五月號」
10. 김용제(金龍濟) - 「양자강(揚子江)」
11. 주요한(朱耀翰) 저ㆍ김소운 역 - 「비(雨)」
12. 김형원(金炯元) 저ㆍ김소운 역 - 「더러워진 피(穢れた血)」
13. 조명희(趙明熙) 저ㆍ김소운 역 - 「경이(驚異)」
1939년 6월 「六月號」
14. 이정향(李靜香) - 「대륙으로 시집가는 누나(大陸へ嫁ぐ姉)」
15. 이케다 아오시(池田青志) - 「단가(短歌)」
16. 스즈키 가즈미(鈴木一海) - 「하이난 섬 기록(海南島記)」
1939년 7월 「七月號」
17. 요리모토 시린(寄本{司麟) - 〈만주 소식(満州のたより)〉「아침(朝)」「낮(昼)」「밤(夜)」
18. 김용제(金龍濟) - 「아시아시집(1)(亜細亜詩集)(一)」
「서시(序詩)」「종달새(雲雀)」「청춘(靑春)」「소녀의 탄식(少女の嘆き)」
「먹거리 사냥(御馳走狩り)」「승리의 함성(かちどき)」
1939년 8월 「八月號」
19. 가마다 사와이치로(鎌田澤一郎) - 「배영의 격문(排英の檄)」
20. 신용균(申\龍均) - 「이인석군을 찬양한다(李仁錫君を讚ふ)」
21. 다나카 하쓰오(田中初夫) - 「전원 교향곡(田園交響曲)」
22. 다노 데쓰비(多野徹尾) - 「봉분(土饅\頭)」
23. 김용제(金龍濟) - 「아시아시집(2)(亜細亜詩集)(二)」
「폭격(爆擊)」「전차(戰車)」「농성(籠城)」「보초의 밤(步哨の夜)」「말(馬)」
「아무렇지도 않다(屁とも思はぬ)」
1939년 9월 「九月號」
24. 스기모토 나가오(杉元長夫) - 「하늘을 정벌하는 자(空を征くもの)」
25. 김용제(金龍濟) - 「아시아시집(3)(亜細亜詩集)(三)」「제비(燕)」「반딧불이(螢)」
1939년 10월 「十月號」
26. 가마다 사와이치로(鎌田澤一郎) - 「여행과 인생(旅と人生)」
27. 이노우에 노리코(井上紀子) - 「스모와 점쟁이(相撲とト者)」
28. 김용제(金龍濟) - 「아시아시집(4)(亜細亜詩集)」(四)」
二一 「약혼자에게(許婚へ)」 二二 「전쟁철학(戰爭哲學)」
1939년 11월 「十一月號」
29. 김용제(金龍濟) - 「아시아시집(5)(亜細亜詩集)(五)」
二三 「어머님께(母へ)」 二四 「배급미(配給米)」
1940년 1월 「新年號」
30. 시이키 미요코(椎木美代子) - 「영년기원(迎年祈世)」
31. 김용제(金龍濟) - 「아시아시집(6)(亜細亜詩集)(六)」
二五 「국경에서(國境にて)」 二六 「바람의 말(風の言葉)」 二七 「고언(苦言)」
1941년 12월 「十二月號」
32. 가네무라 류사이(金村龍濟, 김용제) - 「아시아시집(7)(亜細亜詩集)(七)」
「버림돌(捨石)」「산의 신화(山の神話)」「고향의 구름(故郷の雲)」
1942년 1월 「新年號」
33. 노천명(盧天命) 著ㆍ 김용제 譯 - 「젊은이들에게(若人に)」
1942년 3월 「三月號」
34. 나카노 스즈코(中野鈴子) - 「칩거(こもり居)」「그대는 이미(君すでに)」
35. 가네무라 류사이(金村龍濟, 김용제) - 「봄날 시 선집(春日詩抄)」
「눈물은 아름다워라(涙うるはし)」「휘파람 불면(口笛吹けば)」「이른 봄(1)(早春)(其一)」
「이른 봄(2)(早春)(其二)」「소녀들에게(少婦たちに)」「개미(蟻)」




image.jpg





image1.jpg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