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 정치
땅끝
2023-01-1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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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퇴마 정치
도서명 : 퇴마 정치
저자/출판사 : 강준만,저자,글,, 인물과사상사
쪽수 : 252쪽
출판일 : 2022-12-29
ISBN : 9788959066629
정가 : 15000
머리말 : ‘퇴마 정치’를 하는 나라 ㆍ 5
제1장 ‘윤석열 악마화’라는 마약에 중독된 민주당
‘악마’가 필요했던 민주당의 ‘20년 집권론’ ㆍ 15 “조국을 물어뜯으려고 덤비는 승냥이들”? ㆍ 19 유시민의 망언 퍼레이드 ㆍ 22 “증거인멸이 아니라 증거를 지키기 위한 것” ㆍ 25 추미애, ‘법무부 장관직의 정치화’ ㆍ 29 ‘윤석열 측근’ 죄다 자른 추미애의 ‘1·8 대학살’ ㆍ 33 4·15 총선 압승 후 더 과격해진 ‘윤석열 악마화’ ㆍ 37 윤석열은 “물불 안 가린 건달 두목” ㆍ 40 추미애를 ‘추다르크’로 띄운 영웅 찬가 ㆍ 43 조국은 예수 그리스도인가? ㆍ 46 윤석열과 검찰을 악마화했다는 유시민의 고백 ㆍ 51 윤석열은 근무지를 이탈한 탈영병 ㆍ 55 “조폭 두목”·“정치 깡패”·“괴물”·“나치”가 된 윤석열 ㆍ 59 “박근혜가 고딩이면 윤석열은 초딩” ㆍ 62 “윤석열은 무식·부도덕·야만·야비·탈법·무법의 화신” ㆍ 65 “윤석열과 김건희는 이 나라의 재앙” ㆍ 68 문재인을 지키기 위한 대선이었나? ㆍ 70 이재명=이순신·안중근, 윤석열=원균·이토 히로부미 ㆍ 74 민주당 사람들의 비명과 악담과 저주 ㆍ 78 ‘우리 편 신격화, 반대편 악마화’ ㆍ 82 적을 증오하면 판단력이 흐려진다 ㆍ 85
제2장 금태섭이 되겠다던 김남국의 살벌한 변신
영혼이 맑은 김남국은 왜 싸움꾼이 되었나? ㆍ 91 금태섭을 김남국으로 대체한 팬덤 정치 ㆍ 94 이게 정녕 젊은 30대 의원이 할 말인가? ㆍ 97 조폭처럼 맹목적 충성을 하는 게 문제 아닌가? ㆍ 100 조국과 이재명 사이에서의 방황인가? ㆍ 103 김남국은 물불을 가리지 않는 순정파인가? ㆍ 106 대선과 지방선거의 패배로도 모자란가? ㆍ 110 민주당의 흥망을 상징하는 금태섭과 김남국 ㆍ 113
제3장 ‘화염병 시대’에 갇힌 사람들
MBC, 이게 ‘방송 민주화’인가? ㆍ 119 왜 “김혜경 172분, 김건희 17분”이었나? ㆍ 125 ‘알박기 인사’ 논란, 지겹지도 않나? ㆍ 130 ‘화염병 시대’에 갇힌 사람들 ㆍ 135 민주주의 갉아먹는 ‘선악 이분법’ ㆍ 141 ‘외로운 정치인’을 보고 싶다 ㆍ 146 ‘도덕적 우월감’의 저주, 민주당 성폭력 ㆍ 151 민주당의 ‘룰 전쟁’, 1년 전을 생각하라 ㆍ 155 ‘조중동 프레임’? 이제 제발 그만! ㆍ 160 ‘정치 팬덤’은 ‘손흥민 팬덤’과는 다르다 ㆍ 164 ‘6월 항쟁의 주역’ 우상호 의원님께 ㆍ 169 문재인의 신매카시즘 ㆍ 174
제4장 왜 졌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정당들의 ‘쿠데타 내로남불’, 이제 그만! ㆍ 181 ‘배은망덕’을 장려해야 정치가 산다 ㆍ 186 왜 이재명은 ‘의원 욕하는 플랫폼’을 제안했나? ㆍ 190 그 많던 친문은 다 어디로 갔을까? ㆍ 195 ‘DJ의 오·남용’을 자제하자 ㆍ 200 ‘국민의힘 코미디’의 본질 ㆍ 204 가난한 유권자는 언론과 그루밍의 피해자였나? ㆍ 209 회계사 김경율의 ‘부족주의’에 대한 투쟁 ㆍ 215 분노와 증오의 블랙홀을 넘어서 ㆍ 219 김의겸의 ‘지라시 저널리즘’ ㆍ 227 왜 졌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ㆍ 230
주 ㆍ 235
도서명 : 퇴마 정치
저자/출판사 : 강준만,저자,글,, 인물과사상사
쪽수 : 252쪽
출판일 : 2022-12-29
ISBN : 9788959066629
정가 : 15000
머리말 : ‘퇴마 정치’를 하는 나라 ㆍ 5
제1장 ‘윤석열 악마화’라는 마약에 중독된 민주당
‘악마’가 필요했던 민주당의 ‘20년 집권론’ ㆍ 15 “조국을 물어뜯으려고 덤비는 승냥이들”? ㆍ 19 유시민의 망언 퍼레이드 ㆍ 22 “증거인멸이 아니라 증거를 지키기 위한 것” ㆍ 25 추미애, ‘법무부 장관직의 정치화’ ㆍ 29 ‘윤석열 측근’ 죄다 자른 추미애의 ‘1·8 대학살’ ㆍ 33 4·15 총선 압승 후 더 과격해진 ‘윤석열 악마화’ ㆍ 37 윤석열은 “물불 안 가린 건달 두목” ㆍ 40 추미애를 ‘추다르크’로 띄운 영웅 찬가 ㆍ 43 조국은 예수 그리스도인가? ㆍ 46 윤석열과 검찰을 악마화했다는 유시민의 고백 ㆍ 51 윤석열은 근무지를 이탈한 탈영병 ㆍ 55 “조폭 두목”·“정치 깡패”·“괴물”·“나치”가 된 윤석열 ㆍ 59 “박근혜가 고딩이면 윤석열은 초딩” ㆍ 62 “윤석열은 무식·부도덕·야만·야비·탈법·무법의 화신” ㆍ 65 “윤석열과 김건희는 이 나라의 재앙” ㆍ 68 문재인을 지키기 위한 대선이었나? ㆍ 70 이재명=이순신·안중근, 윤석열=원균·이토 히로부미 ㆍ 74 민주당 사람들의 비명과 악담과 저주 ㆍ 78 ‘우리 편 신격화, 반대편 악마화’ ㆍ 82 적을 증오하면 판단력이 흐려진다 ㆍ 85
제2장 금태섭이 되겠다던 김남국의 살벌한 변신
영혼이 맑은 김남국은 왜 싸움꾼이 되었나? ㆍ 91 금태섭을 김남국으로 대체한 팬덤 정치 ㆍ 94 이게 정녕 젊은 30대 의원이 할 말인가? ㆍ 97 조폭처럼 맹목적 충성을 하는 게 문제 아닌가? ㆍ 100 조국과 이재명 사이에서의 방황인가? ㆍ 103 김남국은 물불을 가리지 않는 순정파인가? ㆍ 106 대선과 지방선거의 패배로도 모자란가? ㆍ 110 민주당의 흥망을 상징하는 금태섭과 김남국 ㆍ 113
제3장 ‘화염병 시대’에 갇힌 사람들
MBC, 이게 ‘방송 민주화’인가? ㆍ 119 왜 “김혜경 172분, 김건희 17분”이었나? ㆍ 125 ‘알박기 인사’ 논란, 지겹지도 않나? ㆍ 130 ‘화염병 시대’에 갇힌 사람들 ㆍ 135 민주주의 갉아먹는 ‘선악 이분법’ ㆍ 141 ‘외로운 정치인’을 보고 싶다 ㆍ 146 ‘도덕적 우월감’의 저주, 민주당 성폭력 ㆍ 151 민주당의 ‘룰 전쟁’, 1년 전을 생각하라 ㆍ 155 ‘조중동 프레임’? 이제 제발 그만! ㆍ 160 ‘정치 팬덤’은 ‘손흥민 팬덤’과는 다르다 ㆍ 164 ‘6월 항쟁의 주역’ 우상호 의원님께 ㆍ 169 문재인의 신매카시즘 ㆍ 174
제4장 왜 졌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정당들의 ‘쿠데타 내로남불’, 이제 그만! ㆍ 181 ‘배은망덕’을 장려해야 정치가 산다 ㆍ 186 왜 이재명은 ‘의원 욕하는 플랫폼’을 제안했나? ㆍ 190 그 많던 친문은 다 어디로 갔을까? ㆍ 195 ‘DJ의 오·남용’을 자제하자 ㆍ 200 ‘국민의힘 코미디’의 본질 ㆍ 204 가난한 유권자는 언론과 그루밍의 피해자였나? ㆍ 209 회계사 김경율의 ‘부족주의’에 대한 투쟁 ㆍ 215 분노와 증오의 블랙홀을 넘어서 ㆍ 219 김의겸의 ‘지라시 저널리즘’ ㆍ 227 왜 졌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ㆍ 230
주 ㆍ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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