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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를 본다 : 2011 노벨문학상 수상

로즈
2023-01-16 07:50 8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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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를 본다 : 2011 노벨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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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기억이 나를 본다 : 2011 노벨문학상 수상
저자/출판사 : 토마스,트란스트뢰메르, 들녘
쪽수 : 256쪽
출판일 : 2004-02-10
ISBN : 9788975274121
정가 : 12000

제1부 『열일곱 편의 시』(1954), 『길 위의 비밀』(1958)
서곡
소로우에 부치는 다섯 개의 연
동요받은 명상

사물의 맥락
아침의 입장
크게 파도치는 뱃머리에 평화가
자정의 전환점
에필로그
고독한 스웨덴 집들
지붕위의 노랫소리에 잠깬 사람
기상도
낮잠
길 위의 비밀
선로
키리이
발병 이후
여행의 공식

제2부 『미완의 천국』(1962), 『종소리와 발자국』(1966),『어둠의 비전』(1970)
커플
나무와 하늘
얼굴을 맞대고
종소리
정오의 해빙
헤엄치는 검은 형체
비가
알레그로
미완의 천국
야상곡
겨울 밤
아프리카 일기 중에서
겨울의 공식
아침 새들
역사에 대하여
어떤 죽음 이후
여름 초원
압력
열린 공간 닫힌 공간
느린 음악
몇 분간
칠월, 숨쉬는 공간
근교
교통
야간 근무
열린 창
서곡들
이름
똑바로

제3부 『길』(1973),『진실의 장벽』(1978),『야성의 장터』(1983)
변경 너머 친구들에게
1966년의 눈 녹음
시월의 스케치
더 깊은 곳으로
보초 근무
땅을 뚫고 바라보기
1972년 십이월 저녁
늦은 오월
엘레지
건널목
늦가을 밤의 소설, 그 시작
슈베르트 연구
검은 산
집으로
긴 가뭄이 끝나고
숲속의 집
오르간 독주회의 짧은 휴지
1979년 삼월에
기억이 나를 본다
답장
검은 엽서
불꽃 메모
후주곡
꿈 세미나
명종곡

제4부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하여』(1989), 『슬픈 곤돌라』(1996), 그 이후 시편
자장가
상하이 거리
유럽 깊은 곳에서
작은 잎
로마네스크 아치
경구
19세기의 여자 초상화
중세의 모티프
소곡
황금 장수말벌
사월과 침묵
밤에 쓰는 책 한 페이지
슬픈 곤돌라
1990년 칠월에
뻐꾸기
세 개의 연
어린이 됨을 좋아하라
두 도시
하이쿠
1860년의 섬 생활
한겨울
독수리 바위
십일월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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