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서. 2
로즈
2023-01-1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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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분서. 2
도서명 : 분서. 2
저자/출판사 : 이지, 한길사
쪽수 : 672쪽
출판일 : 2004-06-30
ISBN : 9788935656431
정가 : 30000
[ 권4 : 잡술(雜述) ]
경전 해석을 위한 서두 / '결의론'의 앞에 쓰다 / 『심경』 해설 / 염불에 관한 문답 / 『모두와 여행을 마치고』 후기 / '하학상달'의 풀이 / 방백우의 『수능엄경』 책갈피에 쓰다 / 약무의 모친이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읽고 / 경초공선생전 / 부록 : 주우산이 승려 명옥을 위해 쓴 법어 / 관공의 초상을 모시면서 / 세 보살상 모시는 논의 / 심유 대신 아뢰는 제문 / 다시 아뢰는 말씀 / 약사불을 찬미하며 아뢰는 글 / 본사의 귀퉁이방으로 옮겨가며 아뢰는 글 / 『약사경』 읽기를 마치고 아뢰는 고유문 / 병든 중 상통을 대신한 고유문 / 안거 기간을 맞이하여 대중에게 고하는 글 / 토지신께 고하는 글 / 부처님께 아뢰는 약속의 게송 / 견식의 중요성 / 위의 글로 말미암아 지난 일을 기록해보다 / 사해의 의미 / 팔물설 / 다섯 가지 죽음 / 스러짐에 대한 애상 / 승려의 계행 / 육바라밀 풀이 / 관음의 질문 / 담연대사에게 보내는 답장 / 다시 덧붙여 / 다시 덧붙여 / 다시 덧붙여 / 다시 덧붙여 / 징연에게 / 자신에게 보내는 답장 / 다시 덧붙여 / 다시 덧붙여 / 다시 덧붙여 / 다시 덧붙여 / 명인에게 답함 / 다시 덧붙여 / 예약 / 머리말 / 아침저녁의 공부에 대해 / 아침저녁으로 절 지키는 일에 대해 / 아침저녁으로 지킬 예의에 대해 / 아침저녁으로 켜는 등불에 대해 / 아침저녁으로 울리는 종과 북에 대해 / 아침저녁으로 탑전을 지키는 일에 대해 / 한평생을 회고하며 / 외로운 밤의 정담 / 첫 번째 이야기 / 두 번째 이야기 / 세 번째 이야기 / 네 번째 이야기 / 『옥합기』를 읽고 / '곤륜노'를 읽고 / 『배월정』을 읽고 / 『홍불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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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5 : 독사(讀史) ]
조조의 인재 사랑 / 또 하나의 일화 / 조식의 벗 양수 / 양웅의 '반소'를 읽고 / 『사기』에 묘사된 굴원 / '어부'를 읽고 / '초혼'을 읽고 / 동방삭의 '계자시' / '비유선생론' / 사마상여의 '자허부' / 가의론 / 조조론 / 혜강의 '절교서' / 혜강의 '양생론' / 혜강의 '금부' / 혜강의 '유분시' / 유영의 '주덕송' / 상수의 '사구부' / 『양승암집』을 읽고 / 잠자리의 노래 / 당귀매전 / 다협명 / 이백의 고향 / 『사기』의 '백이열전' / 악비와 시전 / 의인 장천재 / 이섭이 도적에게 쓴 시 / 탐관오리 / 송의 역사가 진과 흡사하다고 / 왕희지의 경세제민 / 공융과 낙빈왕 / 경전과 사서는 안팎의 관계 / 종규의 정체 / 비파의 명인 / 비석 뒤에 새긴 이름 / 시화 / 당적비 / 모두 몸에 지녀야 하네 / 순경과 이사와 오공 / 순자에 대한 송대 학자의 비판 / 세 번 성찰하고 행동한 계문자 / 임금을 시해한 진항 / 왕안석의 견식 / 징세를 위한 생산물의 유통 / 주자의 저술 / 『암연당유찬』을 읽고 / 친구간의 의리 / 의로운 종 아기 / 공명이 후주를 위해 베낀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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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6 : 시가(詩歌) ]
사언 장편고시 / 독서의 즐거움 / 오칠언 장편고시 / 자족보다 더 큰 재산은 없느니 / 구월 구일 원중부와 국화를 감상하다 / 동짓날 자신을 반성하며 주인영감에게 감사한 마음을 읊조리다 / 삭풍의 노래 / 수불정사에 부쳐 / 표류하는 십팔 나한의 게송 / 십팔 나한의 유희 게송 / 곡! 경자용 / 오언절구 / 오문에서의 하룻밤 / 심유 스님과 함께 매화를 감상하다 / 다시 매화를 보며 / 정자진의 누각에서 / 삭발가 / 귀아를 애도함 / 아내를 그리며 / 한밤중의 기러기 울음 / 복건으로 돌아간 장순부를 떠올리며 / 세모에 호남의 은자를 방문하다 / 산사의 밤중 / 정자현을 위로하며 / 무창에 머물며 진정의 유진천 선생께 띄우다 / 변방의 노래 / 솔과 매화의 노래 / 하심은의 훌륭한 제자 호시중에게 / 매중승에게 화답한 게송 두수 / 첨부 : 회림의 회답 게송 / 육언절구 / 운중의 승방에 핀 작약꽃 / 사룡이 두 손자, 약후와 함께 내게 들러 단오떡을 먹다 / 칠언절구 / 남쪽 연못 / 태백루 / 국화를 한탄함 / 육중학을 애도함 / 중양절, 평상에서 / 섣달 그?의 사찰 풍경 / 폐관 / 원소절 / 곡! 회림 / 진양 회고 / 안문을 지나며 / 상간을 가로지르며 / 처음으로 운중에 와서 / 두 선객에게 / 윗 절의 편지를 받고 / 다시 산사에 와 마백시에게 준시 / 삼진으로 통하는 옛길 / 중주 여행의 첫 번째 일정 / 영사시 / 각기 / 양봉리의 섭산 도착을 기뻐하며 / 산에서 약후의 낙방 소식을 듣고 / 주선생과 함께 동룡의 매화를 감상하다 / 호숫가에 무리지어 핀 매화꽃 / 주산인에게 / 모란꽃 필 제 / 오언율시 / 처음으로 석호에 와서 / 봄날 밤 연회에서 '공' 자로 운을 맞추다 / 중추절에 유근성이 술병을 들고 용호를 찾다 / 가을을 목전에 두고 벗들과 대밭에 가기로 약속하다 / 석양의 환양루에서 '기'자로 운을 맞추다 / 다시 증군의 집에 들르다 / 정자현을 배웅하며 아울러 약후에게 부치다 / 구장유의 생일을 맞아 / 관우 사당을 참배하며 / 칼 들고 말 달리는 관운장 동상을 보고 / 가을의 정회 / 산보 / 입춘에 상융 등의 도착을 기뻐하다 / 석양의 건루에서 / 마테오 리치에게 / 유월에 원중부가 있는 섭산을 방문하다 / 벽라원 잔치에서 구강사백에게 주다 / 동평을 바라보며 / 요성을 지나며 / 무성을 지나며 / 칠언율시 / 무창을 출발하여 강을 건너고 대별에서 머물다 / 새벽길에 동쪽으로 출정하는 병사들을 만나 잠시 매중승을 떠올리다 / 황혼녘에 거용관을 지나며 / 구일 극락사에 갔다가 원중랑이 곧 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서 읊다 / 정월 초하루 극락사에 큰 눈 내리다 / 비 오는 탑사에서 원소수의 운에 맞추다 / 양숙자의 '오나라 정벌을 청하는 글'을 읽고 / 유우석의 '금릉회고' 시를 일고 / 참고 : 유우석의 '금릉회고' / 유리사 / 서울로 떠나며 운송 스님에게 이별기념으로 증정한 시 / 망노대에서 이정의 사당에 예를 갖추다 / 이탁오 『분서』 발문 - 황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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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보(增補) 1 ]
이여진에게 보내는 답장 / 하극재 상서에게 답하는 편지 / 초종오에게 / 다시 종오에게 / 다시 종오 효렴에게 / 경중승에게 보내는 회답 / 주이로에게 답함 / 주유당에게 답함 / 서울지기에서 부치는 답장 / 상순의 수권에 편지를 써 고충암에게 보내다 / 관등지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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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보(增補) 2 ]
초약후에게 회답하다 / 서울의 친구에게 보낸 회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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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서(焚書)
- 탁오 이지 선생의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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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분서. 2
저자/출판사 : 이지, 한길사
쪽수 : 672쪽
출판일 : 2004-06-30
ISBN : 9788935656431
정가 : 30000
[ 권4 : 잡술(雜述) ]
경전 해석을 위한 서두 / '결의론'의 앞에 쓰다 / 『심경』 해설 / 염불에 관한 문답 / 『모두와 여행을 마치고』 후기 / '하학상달'의 풀이 / 방백우의 『수능엄경』 책갈피에 쓰다 / 약무의 모친이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읽고 / 경초공선생전 / 부록 : 주우산이 승려 명옥을 위해 쓴 법어 / 관공의 초상을 모시면서 / 세 보살상 모시는 논의 / 심유 대신 아뢰는 제문 / 다시 아뢰는 말씀 / 약사불을 찬미하며 아뢰는 글 / 본사의 귀퉁이방으로 옮겨가며 아뢰는 글 / 『약사경』 읽기를 마치고 아뢰는 고유문 / 병든 중 상통을 대신한 고유문 / 안거 기간을 맞이하여 대중에게 고하는 글 / 토지신께 고하는 글 / 부처님께 아뢰는 약속의 게송 / 견식의 중요성 / 위의 글로 말미암아 지난 일을 기록해보다 / 사해의 의미 / 팔물설 / 다섯 가지 죽음 / 스러짐에 대한 애상 / 승려의 계행 / 육바라밀 풀이 / 관음의 질문 / 담연대사에게 보내는 답장 / 다시 덧붙여 / 다시 덧붙여 / 다시 덧붙여 / 다시 덧붙여 / 징연에게 / 자신에게 보내는 답장 / 다시 덧붙여 / 다시 덧붙여 / 다시 덧붙여 / 다시 덧붙여 / 명인에게 답함 / 다시 덧붙여 / 예약 / 머리말 / 아침저녁의 공부에 대해 / 아침저녁으로 절 지키는 일에 대해 / 아침저녁으로 지킬 예의에 대해 / 아침저녁으로 켜는 등불에 대해 / 아침저녁으로 울리는 종과 북에 대해 / 아침저녁으로 탑전을 지키는 일에 대해 / 한평생을 회고하며 / 외로운 밤의 정담 / 첫 번째 이야기 / 두 번째 이야기 / 세 번째 이야기 / 네 번째 이야기 / 『옥합기』를 읽고 / '곤륜노'를 읽고 / 『배월정』을 읽고 / 『홍불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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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5 : 독사(讀史) ]
조조의 인재 사랑 / 또 하나의 일화 / 조식의 벗 양수 / 양웅의 '반소'를 읽고 / 『사기』에 묘사된 굴원 / '어부'를 읽고 / '초혼'을 읽고 / 동방삭의 '계자시' / '비유선생론' / 사마상여의 '자허부' / 가의론 / 조조론 / 혜강의 '절교서' / 혜강의 '양생론' / 혜강의 '금부' / 혜강의 '유분시' / 유영의 '주덕송' / 상수의 '사구부' / 『양승암집』을 읽고 / 잠자리의 노래 / 당귀매전 / 다협명 / 이백의 고향 / 『사기』의 '백이열전' / 악비와 시전 / 의인 장천재 / 이섭이 도적에게 쓴 시 / 탐관오리 / 송의 역사가 진과 흡사하다고 / 왕희지의 경세제민 / 공융과 낙빈왕 / 경전과 사서는 안팎의 관계 / 종규의 정체 / 비파의 명인 / 비석 뒤에 새긴 이름 / 시화 / 당적비 / 모두 몸에 지녀야 하네 / 순경과 이사와 오공 / 순자에 대한 송대 학자의 비판 / 세 번 성찰하고 행동한 계문자 / 임금을 시해한 진항 / 왕안석의 견식 / 징세를 위한 생산물의 유통 / 주자의 저술 / 『암연당유찬』을 읽고 / 친구간의 의리 / 의로운 종 아기 / 공명이 후주를 위해 베낀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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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6 : 시가(詩歌) ]
사언 장편고시 / 독서의 즐거움 / 오칠언 장편고시 / 자족보다 더 큰 재산은 없느니 / 구월 구일 원중부와 국화를 감상하다 / 동짓날 자신을 반성하며 주인영감에게 감사한 마음을 읊조리다 / 삭풍의 노래 / 수불정사에 부쳐 / 표류하는 십팔 나한의 게송 / 십팔 나한의 유희 게송 / 곡! 경자용 / 오언절구 / 오문에서의 하룻밤 / 심유 스님과 함께 매화를 감상하다 / 다시 매화를 보며 / 정자진의 누각에서 / 삭발가 / 귀아를 애도함 / 아내를 그리며 / 한밤중의 기러기 울음 / 복건으로 돌아간 장순부를 떠올리며 / 세모에 호남의 은자를 방문하다 / 산사의 밤중 / 정자현을 위로하며 / 무창에 머물며 진정의 유진천 선생께 띄우다 / 변방의 노래 / 솔과 매화의 노래 / 하심은의 훌륭한 제자 호시중에게 / 매중승에게 화답한 게송 두수 / 첨부 : 회림의 회답 게송 / 육언절구 / 운중의 승방에 핀 작약꽃 / 사룡이 두 손자, 약후와 함께 내게 들러 단오떡을 먹다 / 칠언절구 / 남쪽 연못 / 태백루 / 국화를 한탄함 / 육중학을 애도함 / 중양절, 평상에서 / 섣달 그?의 사찰 풍경 / 폐관 / 원소절 / 곡! 회림 / 진양 회고 / 안문을 지나며 / 상간을 가로지르며 / 처음으로 운중에 와서 / 두 선객에게 / 윗 절의 편지를 받고 / 다시 산사에 와 마백시에게 준시 / 삼진으로 통하는 옛길 / 중주 여행의 첫 번째 일정 / 영사시 / 각기 / 양봉리의 섭산 도착을 기뻐하며 / 산에서 약후의 낙방 소식을 듣고 / 주선생과 함께 동룡의 매화를 감상하다 / 호숫가에 무리지어 핀 매화꽃 / 주산인에게 / 모란꽃 필 제 / 오언율시 / 처음으로 석호에 와서 / 봄날 밤 연회에서 '공' 자로 운을 맞추다 / 중추절에 유근성이 술병을 들고 용호를 찾다 / 가을을 목전에 두고 벗들과 대밭에 가기로 약속하다 / 석양의 환양루에서 '기'자로 운을 맞추다 / 다시 증군의 집에 들르다 / 정자현을 배웅하며 아울러 약후에게 부치다 / 구장유의 생일을 맞아 / 관우 사당을 참배하며 / 칼 들고 말 달리는 관운장 동상을 보고 / 가을의 정회 / 산보 / 입춘에 상융 등의 도착을 기뻐하다 / 석양의 건루에서 / 마테오 리치에게 / 유월에 원중부가 있는 섭산을 방문하다 / 벽라원 잔치에서 구강사백에게 주다 / 동평을 바라보며 / 요성을 지나며 / 무성을 지나며 / 칠언율시 / 무창을 출발하여 강을 건너고 대별에서 머물다 / 새벽길에 동쪽으로 출정하는 병사들을 만나 잠시 매중승을 떠올리다 / 황혼녘에 거용관을 지나며 / 구일 극락사에 갔다가 원중랑이 곧 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서 읊다 / 정월 초하루 극락사에 큰 눈 내리다 / 비 오는 탑사에서 원소수의 운에 맞추다 / 양숙자의 '오나라 정벌을 청하는 글'을 읽고 / 유우석의 '금릉회고' 시를 일고 / 참고 : 유우석의 '금릉회고' / 유리사 / 서울로 떠나며 운송 스님에게 이별기념으로 증정한 시 / 망노대에서 이정의 사당에 예를 갖추다 / 이탁오 『분서』 발문 - 황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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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보(增補) 1 ]
이여진에게 보내는 답장 / 하극재 상서에게 답하는 편지 / 초종오에게 / 다시 종오에게 / 다시 종오 효렴에게 / 경중승에게 보내는 회답 / 주이로에게 답함 / 주유당에게 답함 / 서울지기에서 부치는 답장 / 상순의 수권에 편지를 써 고충암에게 보내다 / 관등지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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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보(增補) 2 ]
초약후에게 회답하다 / 서울의 친구에게 보낸 회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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