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도 될까요
로즈
2023-01-1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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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랑해도 될까요
도서명 : 사랑해도 될까요
저자/출판사 : 김태광, 북인
쪽수 : 174쪽
출판일 : 2004-08-25
ISBN : 9788991240018
정가 : 9000
1부 - 네게로 혹은 내게로
설레게 하는 사람의 향기
눈뜨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투명한 돼지 저금통 두 마리
향기로운 장미꽃 한 묶음
너를 알아가는 동안에
하루 다섯 개씩 먹는 화장품
시 읽어주는 여자
한강을 따라 천천히 흐르다
자꾸 받으려는 게 죄?
반지 속에 들어 있는 나
사랑의 수갑을 차다
거리에서 춤추는 게 뭐 어때
낯선 간이역에서 내리다
새벽 공기는 더욱 신선해요
세상에 아직 사랑이 남은 이유
창피! 통쾌! 상쾌! 번지점프를 하다
2부 -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마법
그대가 곁에 없어 더 아프다
파르페 먹는 모습이 앙증맞은 여자
살짝 언 딸기 아이스크림 맛의 첫 키스
6개월 넘기면 안 돼, 알았지
곰팡내 나는 지하 단칸방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품고 싶었던 겨울바다
잃어버린 지갑 속에 숨은 사랑
아주 기쁘게 무너진 자존심
너무나 귀여운 취중 실수
그녀는 아직도 통화중
내 애인은 냉혈동물?
잊지 못할 추억의 영화 한 편
언제나 허탕이었던 크리스마스의 기적
함께 있어 더 좋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러브 스토리가 별 건가요
감칠맛 나는 닭찜 해주는 여자
3부 - 아름다운 집착, 그리고...
상영되지 못한 슬픈 영화
일어나면 안 되는 오해
사랑 고백하는 남자의 특별 이벤트
여자 친구들의 즐거운 수다
왜 그리 과거가 궁금하세요
사랑은 아무나 하나
마음보다 몸이 아픈 게 훨씬 낫지요
제발 병문안 오지 마세요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고
참 색깔 고운 스카프
오늘은 인생 역전한 날
깊은 밤, 더 깊은 그리움
PC방에 같이 가면 안 되는 이유
사실은 저 애인이 있어요
씻을 수 없는 상처들
4부 - 사랑하지만 헤어져야 하는
한없이 쓸쓸한 그대 없는 빈 자리
정말 내일이 없는 것일까요
허공 속에 부서진 이름이여
슬프게 별이 빛나는 밤에
다시 되돌아가야 할 시간
믿을 수 없는 수천 년 전의 약속
한밤중에 울리다 끊기는 전화벨
보낸 이 없고, 받는 이 없는 편지
늘 떠오르는 태양처럼
우연히 일어나는 일들
따뜻한 봄 햇살에 눈이 녹듯
독은 독으로 치료하듯
홀로 남아서 부르는 노래
봄날 벚꽃은 눈물처럼 날리고
도서명 : 사랑해도 될까요
저자/출판사 : 김태광, 북인
쪽수 : 174쪽
출판일 : 2004-08-25
ISBN : 9788991240018
정가 : 9000
1부 - 네게로 혹은 내게로
설레게 하는 사람의 향기
눈뜨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투명한 돼지 저금통 두 마리
향기로운 장미꽃 한 묶음
너를 알아가는 동안에
하루 다섯 개씩 먹는 화장품
시 읽어주는 여자
한강을 따라 천천히 흐르다
자꾸 받으려는 게 죄?
반지 속에 들어 있는 나
사랑의 수갑을 차다
거리에서 춤추는 게 뭐 어때
낯선 간이역에서 내리다
새벽 공기는 더욱 신선해요
세상에 아직 사랑이 남은 이유
창피! 통쾌! 상쾌! 번지점프를 하다
2부 -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마법
그대가 곁에 없어 더 아프다
파르페 먹는 모습이 앙증맞은 여자
살짝 언 딸기 아이스크림 맛의 첫 키스
6개월 넘기면 안 돼, 알았지
곰팡내 나는 지하 단칸방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품고 싶었던 겨울바다
잃어버린 지갑 속에 숨은 사랑
아주 기쁘게 무너진 자존심
너무나 귀여운 취중 실수
그녀는 아직도 통화중
내 애인은 냉혈동물?
잊지 못할 추억의 영화 한 편
언제나 허탕이었던 크리스마스의 기적
함께 있어 더 좋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러브 스토리가 별 건가요
감칠맛 나는 닭찜 해주는 여자
3부 - 아름다운 집착, 그리고...
상영되지 못한 슬픈 영화
일어나면 안 되는 오해
사랑 고백하는 남자의 특별 이벤트
여자 친구들의 즐거운 수다
왜 그리 과거가 궁금하세요
사랑은 아무나 하나
마음보다 몸이 아픈 게 훨씬 낫지요
제발 병문안 오지 마세요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고
참 색깔 고운 스카프
오늘은 인생 역전한 날
깊은 밤, 더 깊은 그리움
PC방에 같이 가면 안 되는 이유
사실은 저 애인이 있어요
씻을 수 없는 상처들
4부 - 사랑하지만 헤어져야 하는
한없이 쓸쓸한 그대 없는 빈 자리
정말 내일이 없는 것일까요
허공 속에 부서진 이름이여
슬프게 별이 빛나는 밤에
다시 되돌아가야 할 시간
믿을 수 없는 수천 년 전의 약속
한밤중에 울리다 끊기는 전화벨
보낸 이 없고, 받는 이 없는 편지
늘 떠오르는 태양처럼
우연히 일어나는 일들
따뜻한 봄 햇살에 눈이 녹듯
독은 독으로 치료하듯
홀로 남아서 부르는 노래
봄날 벚꽃은 눈물처럼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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