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주의 비평을 위하여
로즈
2023-01-15 09:43
729
0
본문
인간주의 비평을 위하여
도서명 : 인간주의 비평을 위하여
저자/출판사 : 이기철,저자,글,, 좋은날
쪽수 : 366쪽
출판일 : 1998-08-10
ISBN : 9788986894370
정가 : 10000
001. 책 머리에
002. 인간주의 비평을 위하여/ 비평과 인간주의
003. 시에서 무엇을 읽을 것인가?/ 인간의 호흡을 읽는 시의 방법
004. 내용의 문학과 형식의 문학/ 러시아 형식주의는 무엇을 남겼는가
005. 우리 시에 대한 세 가지 염려/ 시에 있어서의 정치, 노래, 독자
006. 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교과서 수록 시들의 해석 문제
007. 코마가 말한 것/ 대담: 인간이 있는 비평
008. 비평가의 초상/ 시인이 본 비평가 7인의 인상
009. 두 비평가의 편지/ 시인은 행복한 존재인가?
010. 정신주의 시란 무엇인가?
011. 장르와 외설
012. 시의 장형화에 대한 우려
013. 시 형식의 일반성과 특수성
014. '자유시'와 시의 자유
015. 마야코프스키를 말하는 이유
016. 요즈음의 생각들
017. 젊은 세대의 시 읽기와 '서쪽' 이미지
018.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다
019. '나의 침실로'와 몸의 시학/ 이상화 시의 독법
020. 우리 시에도 예술지상주의는 있었던가?/ 박용철,김기림,김환태
021. 사랑과 자기채찍의 시/ 유치환
022. 동시 정신과 시 정신/ 박목월의 동시
023. 김춘수의 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024. 기교와 반기교/ 오규원의 이성부
025. 이지의 시와 열정의 시/ 이승훈과 조태일
026. 허무의 인식과 삶의 인식/ 박제천과 김석규
027. 상징적 접근과 지적 접근/ 권국명과 박의상
028. 사랑에 관한 두 가지 표현 방식/ 이유경과 이수익
029. '느리고 무겁게'와 '불타는 물'/ 김영태와 오세영
030. 청정한 동심의 세계/ 이준관의 시
031. 죽음과 언어의 탐색/ 이경록의 시
032. 세 시인의 신작/ 이태수, 이명수, 박영호의 시
033. '자연'의 두 가지 시적 표현/ 박찬, 한정옥, 조은, 함명춘의 시
034. 신감각의 시들/ 권운지, 박지영, 박이화의 시
도서명 : 인간주의 비평을 위하여
저자/출판사 : 이기철,저자,글,, 좋은날
쪽수 : 366쪽
출판일 : 1998-08-10
ISBN : 9788986894370
정가 : 10000
001. 책 머리에
002. 인간주의 비평을 위하여/ 비평과 인간주의
003. 시에서 무엇을 읽을 것인가?/ 인간의 호흡을 읽는 시의 방법
004. 내용의 문학과 형식의 문학/ 러시아 형식주의는 무엇을 남겼는가
005. 우리 시에 대한 세 가지 염려/ 시에 있어서의 정치, 노래, 독자
006. 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교과서 수록 시들의 해석 문제
007. 코마가 말한 것/ 대담: 인간이 있는 비평
008. 비평가의 초상/ 시인이 본 비평가 7인의 인상
009. 두 비평가의 편지/ 시인은 행복한 존재인가?
010. 정신주의 시란 무엇인가?
011. 장르와 외설
012. 시의 장형화에 대한 우려
013. 시 형식의 일반성과 특수성
014. '자유시'와 시의 자유
015. 마야코프스키를 말하는 이유
016. 요즈음의 생각들
017. 젊은 세대의 시 읽기와 '서쪽' 이미지
018.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다
019. '나의 침실로'와 몸의 시학/ 이상화 시의 독법
020. 우리 시에도 예술지상주의는 있었던가?/ 박용철,김기림,김환태
021. 사랑과 자기채찍의 시/ 유치환
022. 동시 정신과 시 정신/ 박목월의 동시
023. 김춘수의 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024. 기교와 반기교/ 오규원의 이성부
025. 이지의 시와 열정의 시/ 이승훈과 조태일
026. 허무의 인식과 삶의 인식/ 박제천과 김석규
027. 상징적 접근과 지적 접근/ 권국명과 박의상
028. 사랑에 관한 두 가지 표현 방식/ 이유경과 이수익
029. '느리고 무겁게'와 '불타는 물'/ 김영태와 오세영
030. 청정한 동심의 세계/ 이준관의 시
031. 죽음과 언어의 탐색/ 이경록의 시
032. 세 시인의 신작/ 이태수, 이명수, 박영호의 시
033. '자연'의 두 가지 시적 표현/ 박찬, 한정옥, 조은, 함명춘의 시
034. 신감각의 시들/ 권운지, 박지영, 박이화의 시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