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세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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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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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세계 지도
도서명 : 이야기가 있는 세계 지도
저자/출판사 : 오기노,요이치,저자,글,·,김경화,번역, 푸른길
쪽수 : 160쪽
출판일 : 2004-09-20
ISBN : 9788987691497
정가 : 10000
[ 제1장 지형의 비밀을 알면 지도가 보인다 ]
인도양 최후의 낙원, 물 속으로 사라질 운명에 처하다!? / 뭍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지구상에서 가장 외로운 섬은? / 남아메리카의 갈라파고스 제도에 희귀한 동물들이 살고 있는 까닭은? / 도버 해협의 '하얀 절벽'은 살아 있는 생물이 만든 것이다!? / 고산 지대에 사는 인디오들은 왜 고산병에 걸리지 않을까? / 사막을 흐르는 '환상의 강' 와디란 무엇인가? / 태평양까지 날아가는 중국 대륙의 모래 '황사' / 힘이 지나쳐서 스스로 제 몸을 깎아 내리는 나이아가라 폭포 / 내륙 국가 볼리비아에 해군이 있는 이유는? / 지구상에서 가장 천국과 가까운 철도가 달리는 산 / 한해에 1cm씩 국토가 넓어지는 이상한 나라!? / 아프리카에 가까워도 아프리카 색에 물들지 않은 섬 / 세계에서 가장 먼저 21세기를 맞이한 나라는 어디에 있는가? / 빙하에서 사막까지 다 만날 수 있는 '자연의 보고' 칠레
[칼럼 세계 지도의 뒷모습 1] 알려지지 않은 세계의 이색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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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장 잘 알려진 곳에 숨겨진 수수께끼 ]
'생물이 살지 않는 바다' 사해가 피부 미용으로 각광받는 이유 / '이집트는 나일강의 선물'이라는 말은 정말 사실일까? / '히말라야 산기슭의 비경' 티베트는 본래 누구의 땅인가? / '서핑'하면 생각나는 하와이의 큰 파도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 도시 전체가 거대한 미로!?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올 수 없는 카스바의 비밀 / 두 개의 여권을 소지하고 사는 남태평양의 섬주민 / 새우나 게를 먹는 것만으로도 체포되는 나라가 있다!? / '세계 최대의 산호초' 그레이트배리어리프의 놀랄만한 사실!? / 맨해튼을 '뉴욕의 마천루'라고 부르는 까닭은? /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완벽한 모나코의 속사정 / 세계에서 유일한 해상 도시 베네치아는 이렇게 해서 생겨났다!! / 패스트푸드 점이 해외에서는 고생이 심한 이유
[칼럼 세계 지도의 뒷모습 2] 세계의 생활 습관, 이것이 다르다!
[지도 자세히 읽기 1] 세계 지도를 둘러싼 소박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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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장 신비로운 지구의 메커니즘 ]
옛날에는 산으로 둘러싸였던 사막이 우뚝 솟은 에어즈락 / 사람도 한 입에 삼키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마뱀 / 고갈된다면서도 계속 나오고 있는 세계의 석유는 정말로 고갈될까? / 섭씨 70도라고 하면 대체 어느 정도의 더위일까? / '상하의 섬' 하와이를 자동차로 갈 수 있는 날이 온다!? / 툰드라와 타이가는 도대체 어떤 곳? / 가까이 있으면서도 호수면의 색이 각기 다른 수수께끼의 삼색호 / 갈색의 야트막한 언덕이 1,000여 개나 이어진 작은 섬은? / 보름달이 뜨면 바다로부터의 대역류가 일어나는 강 / 아프리카 대륙이 다이아몬드의 보고라고 불리는 이유 / 자연 발생한 산불을 '방치'하는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 사하라 사막이 점점 넓어져 간다!? / 바다 생물인 바다표범이 담수호인 바이칼 호에 사는 까닭 / 회귀선을 따라 사막이 이루어진 데에는 그만한 까닭이 있다!?
[칼럼 세계 지도의 뒷모습 3] 태고적 지구를 찾는다!!
[지도 자세히 읽기2] 알려지지 않은 지명의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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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장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알아야 할 진실 ]
세계 최고봉인 K2나 에베레스트보다도 높은 산이 있다!? / 희망봉은 아프리카 최남단의 곶이 아니다!? / 자유의 여신상이 서 있는 곳은 뉴욕이 아니었다!? / 세계에서 가장 긴 하천을 정하는 것도 꽤 힘들다? / 출가 경험자가 아니면 성인 남자로 대접받지 못하는 나라 / 광활한 중국에서 동서 간의 시차는 도대체 어느 정도일까? / '유럽 최후의 식민지' 지브롤터에 원숭이가 많은 이유 / 캐나다 제1의 주 퀘벡은 실은 독립 국가였다!? / 뉴질랜드는 양의 숫자가 인구의 14배나 된다! / 전 세계에 무려 1억 개 이상의 지뢰가 묻혀 있다!? / 인도에는 '고맙습니다'라는 뜻의 말이 없다!? / '스위스 은행'이라는 은행은 존재하지 않는다!? / 작은 섬 키프로스에 두 개의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 / 터키는 유럽일까, 아니면 아시아일까?
[칼럼 세계 지도의 뒷모습 4] 즐거운 여행을 위해 필요한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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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장 뉴스를 듣는 데 도움이 되는 세계 지도 ]
예루살렘은 왜 세 종교의 성지가 되었는가? / 발트 3국이 유럽 열강의 목표가 된 지리적 사정 / 하와이 노래 '알로하오에'에 숨겨진 슬픈 이야기 / 영세 중립국이 군대를 왜 가지고 있나? / 미국과 쿠바는 언제부터 사이가 나빠졌나? / UN은 왜 '연합국'이 아니라 '국제 연합'인가? / 벨기에의 언어 분쟁은 그 뿌리가 깊다!! / 이탈리아가 5개의 나라로 나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 같은 민족이면서도 몇 번이나 '이혼'을 반복하는 체코와 슬로바키아 / 탄자니아와 케냐의 국경선도 바꾼 '여왕의 한 마디'
[칼럼 세계 지도의 뒷모습 5]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각국의 사정
[지도 자세히 읽기 3] 각국의 지도를 살펴보는 '세계의 지도'로의 초대
도서명 : 이야기가 있는 세계 지도
저자/출판사 : 오기노,요이치,저자,글,·,김경화,번역, 푸른길
쪽수 : 160쪽
출판일 : 2004-09-20
ISBN : 9788987691497
정가 : 10000
[ 제1장 지형의 비밀을 알면 지도가 보인다 ]
인도양 최후의 낙원, 물 속으로 사라질 운명에 처하다!? / 뭍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지구상에서 가장 외로운 섬은? / 남아메리카의 갈라파고스 제도에 희귀한 동물들이 살고 있는 까닭은? / 도버 해협의 '하얀 절벽'은 살아 있는 생물이 만든 것이다!? / 고산 지대에 사는 인디오들은 왜 고산병에 걸리지 않을까? / 사막을 흐르는 '환상의 강' 와디란 무엇인가? / 태평양까지 날아가는 중국 대륙의 모래 '황사' / 힘이 지나쳐서 스스로 제 몸을 깎아 내리는 나이아가라 폭포 / 내륙 국가 볼리비아에 해군이 있는 이유는? / 지구상에서 가장 천국과 가까운 철도가 달리는 산 / 한해에 1cm씩 국토가 넓어지는 이상한 나라!? / 아프리카에 가까워도 아프리카 색에 물들지 않은 섬 / 세계에서 가장 먼저 21세기를 맞이한 나라는 어디에 있는가? / 빙하에서 사막까지 다 만날 수 있는 '자연의 보고' 칠레
[칼럼 세계 지도의 뒷모습 1] 알려지지 않은 세계의 이색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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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장 잘 알려진 곳에 숨겨진 수수께끼 ]
'생물이 살지 않는 바다' 사해가 피부 미용으로 각광받는 이유 / '이집트는 나일강의 선물'이라는 말은 정말 사실일까? / '히말라야 산기슭의 비경' 티베트는 본래 누구의 땅인가? / '서핑'하면 생각나는 하와이의 큰 파도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 도시 전체가 거대한 미로!?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올 수 없는 카스바의 비밀 / 두 개의 여권을 소지하고 사는 남태평양의 섬주민 / 새우나 게를 먹는 것만으로도 체포되는 나라가 있다!? / '세계 최대의 산호초' 그레이트배리어리프의 놀랄만한 사실!? / 맨해튼을 '뉴욕의 마천루'라고 부르는 까닭은? /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완벽한 모나코의 속사정 / 세계에서 유일한 해상 도시 베네치아는 이렇게 해서 생겨났다!! / 패스트푸드 점이 해외에서는 고생이 심한 이유
[칼럼 세계 지도의 뒷모습 2] 세계의 생활 습관, 이것이 다르다!
[지도 자세히 읽기 1] 세계 지도를 둘러싼 소박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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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장 신비로운 지구의 메커니즘 ]
옛날에는 산으로 둘러싸였던 사막이 우뚝 솟은 에어즈락 / 사람도 한 입에 삼키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마뱀 / 고갈된다면서도 계속 나오고 있는 세계의 석유는 정말로 고갈될까? / 섭씨 70도라고 하면 대체 어느 정도의 더위일까? / '상하의 섬' 하와이를 자동차로 갈 수 있는 날이 온다!? / 툰드라와 타이가는 도대체 어떤 곳? / 가까이 있으면서도 호수면의 색이 각기 다른 수수께끼의 삼색호 / 갈색의 야트막한 언덕이 1,000여 개나 이어진 작은 섬은? / 보름달이 뜨면 바다로부터의 대역류가 일어나는 강 / 아프리카 대륙이 다이아몬드의 보고라고 불리는 이유 / 자연 발생한 산불을 '방치'하는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 사하라 사막이 점점 넓어져 간다!? / 바다 생물인 바다표범이 담수호인 바이칼 호에 사는 까닭 / 회귀선을 따라 사막이 이루어진 데에는 그만한 까닭이 있다!?
[칼럼 세계 지도의 뒷모습 3] 태고적 지구를 찾는다!!
[지도 자세히 읽기2] 알려지지 않은 지명의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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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장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알아야 할 진실 ]
세계 최고봉인 K2나 에베레스트보다도 높은 산이 있다!? / 희망봉은 아프리카 최남단의 곶이 아니다!? / 자유의 여신상이 서 있는 곳은 뉴욕이 아니었다!? / 세계에서 가장 긴 하천을 정하는 것도 꽤 힘들다? / 출가 경험자가 아니면 성인 남자로 대접받지 못하는 나라 / 광활한 중국에서 동서 간의 시차는 도대체 어느 정도일까? / '유럽 최후의 식민지' 지브롤터에 원숭이가 많은 이유 / 캐나다 제1의 주 퀘벡은 실은 독립 국가였다!? / 뉴질랜드는 양의 숫자가 인구의 14배나 된다! / 전 세계에 무려 1억 개 이상의 지뢰가 묻혀 있다!? / 인도에는 '고맙습니다'라는 뜻의 말이 없다!? / '스위스 은행'이라는 은행은 존재하지 않는다!? / 작은 섬 키프로스에 두 개의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 / 터키는 유럽일까, 아니면 아시아일까?
[칼럼 세계 지도의 뒷모습 4] 즐거운 여행을 위해 필요한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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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장 뉴스를 듣는 데 도움이 되는 세계 지도 ]
예루살렘은 왜 세 종교의 성지가 되었는가? / 발트 3국이 유럽 열강의 목표가 된 지리적 사정 / 하와이 노래 '알로하오에'에 숨겨진 슬픈 이야기 / 영세 중립국이 군대를 왜 가지고 있나? / 미국과 쿠바는 언제부터 사이가 나빠졌나? / UN은 왜 '연합국'이 아니라 '국제 연합'인가? / 벨기에의 언어 분쟁은 그 뿌리가 깊다!! / 이탈리아가 5개의 나라로 나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 같은 민족이면서도 몇 번이나 '이혼'을 반복하는 체코와 슬로바키아 / 탄자니아와 케냐의 국경선도 바꾼 '여왕의 한 마디'
[칼럼 세계 지도의 뒷모습 5]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각국의 사정
[지도 자세히 읽기 3] 각국의 지도를 살펴보는 '세계의 지도'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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