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의 결국은 말입니다
최고관리자
2023-01-1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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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강원국의 결국은 말입니다
도서명 : 강원국의 결국은 말입니다
저자/출판사 : 강원국,저자,글,, 더클
쪽수 : 260쪽
출판일 : 2022-12-15
ISBN : 9791186920015
정가 : 17000
프롤로그 말 닮은 글, 글 닮은 말을 하는 당신에게
1장 상대를 받아들이고 내 생각을 확장하는 경청의 태도
- 듣기와 말하기는 한 쌍이다
말하고 싶다면 일단 들어라
들으면 얻는 것들
기회를 주는 듣기
잘 들으면 잘 쓸 수 있다
듣기 싫은 말, 듣고 싶은 말
말로 쓰자
말을 잘하기 위한 여섯 계단
우리가 만나야 하는 이유
인터뷰도 기술과 노력이 필요하다
옳은 말을 하고도 욕먹는 이유
시작과 끝이 좋으면 다 좋다
2장 정확하고 적절하게 전달하는 말하기 기술
- 어디서든 통하는 말에는 구성이 있다
말문이 막혔을 때 대처법
말의 분량 늘리는 열 가지 방법
말 잘하는 사람의 특징
묘사, 말로 그리는 그림
한마디로 끝내기
두 가지로 말하기
세 가지만 기억하자
말 좀 되게 해라
기억하라. 기억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은 결국 구성이다
강사를 꿈꾸는 당신에게
경험은 나이만큼 있다
감정을 해소하는 말하기의 효과
3장 관계를 다루는 말하기 연습
- 우리 사이엔 대화가 필요하다
말하기는 관계 맺기다
살아 있다면, 질문하자!
사람을 콕 찍어, 숫자를 콕 집어 말하라
십중팔구 성공하는 제안
백발백중 성공하는 부탁법
칭찬도 힘들다, 힘들어!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하라
이야기꾼이 세상을 이끌어간다
내 삶을 바꾸는 유머
다른 뜻은 없으니 오해마세요?
대화의 달인이 되려면
어른 세대와의 소통법
젊은 세대와의 소통법
4장 고쳐 쓴 글처럼 견고하게 말하기
- 세상은 내가 하는 말만큼의 깊이로 이루어져 있다
분별하는 말하기
말은 담백하게, 그러나 담대하게
조심, 조심, 또 말조심
가슴으로 말하자
세월의 혀로 빚어낸 말들
진정성과 표현력의 상관관계
나를 어떻게 소개하지?
비판이 들꽃처럼 만발한 사회를 위하여
내 별명이 ‘진국’인 사연
소통하는 고통, 소통하는 행복
혐오시대 갈등 해소법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정
에필로그 25
도서명 : 강원국의 결국은 말입니다
저자/출판사 : 강원국,저자,글,, 더클
쪽수 : 260쪽
출판일 : 2022-12-15
ISBN : 9791186920015
정가 : 17000
프롤로그 말 닮은 글, 글 닮은 말을 하는 당신에게
1장 상대를 받아들이고 내 생각을 확장하는 경청의 태도
- 듣기와 말하기는 한 쌍이다
말하고 싶다면 일단 들어라
들으면 얻는 것들
기회를 주는 듣기
잘 들으면 잘 쓸 수 있다
듣기 싫은 말, 듣고 싶은 말
말로 쓰자
말을 잘하기 위한 여섯 계단
우리가 만나야 하는 이유
인터뷰도 기술과 노력이 필요하다
옳은 말을 하고도 욕먹는 이유
시작과 끝이 좋으면 다 좋다
2장 정확하고 적절하게 전달하는 말하기 기술
- 어디서든 통하는 말에는 구성이 있다
말문이 막혔을 때 대처법
말의 분량 늘리는 열 가지 방법
말 잘하는 사람의 특징
묘사, 말로 그리는 그림
한마디로 끝내기
두 가지로 말하기
세 가지만 기억하자
말 좀 되게 해라
기억하라. 기억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은 결국 구성이다
강사를 꿈꾸는 당신에게
경험은 나이만큼 있다
감정을 해소하는 말하기의 효과
3장 관계를 다루는 말하기 연습
- 우리 사이엔 대화가 필요하다
말하기는 관계 맺기다
살아 있다면, 질문하자!
사람을 콕 찍어, 숫자를 콕 집어 말하라
십중팔구 성공하는 제안
백발백중 성공하는 부탁법
칭찬도 힘들다, 힘들어!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하라
이야기꾼이 세상을 이끌어간다
내 삶을 바꾸는 유머
다른 뜻은 없으니 오해마세요?
대화의 달인이 되려면
어른 세대와의 소통법
젊은 세대와의 소통법
4장 고쳐 쓴 글처럼 견고하게 말하기
- 세상은 내가 하는 말만큼의 깊이로 이루어져 있다
분별하는 말하기
말은 담백하게, 그러나 담대하게
조심, 조심, 또 말조심
가슴으로 말하자
세월의 혀로 빚어낸 말들
진정성과 표현력의 상관관계
나를 어떻게 소개하지?
비판이 들꽃처럼 만발한 사회를 위하여
내 별명이 ‘진국’인 사연
소통하는 고통, 소통하는 행복
혐오시대 갈등 해소법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정
에필로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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