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센 웃긴 사연
로즈
2022-07-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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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혼잣말로
'앉고 싶다... 앉고 싶다.. 앉고 싶다...'
생각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해서
앞에 앉은 할아버지 귀에다가
앉고 싶다..' 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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