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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렸어 또는 언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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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09:12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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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렸어
9788997335923.jpg


도서명 : 딱 걸렸어
저자/출판사 : 박해경, 청개구리
쪽수 : 112쪽
출판일 : 2017-07-31
ISBN : 9788997335923
정가 : 10500

시인의 말

제1부 후무후무누쿠누쿠아푸아아
버스
시장
기차역
양치질

마침표
봄바람 청진기
멍게
청소기
후무후무누쿠누쿠아푸아아
경칩
안경 너머
딱 걸렸어
냉장고
배꼽시계

제2부 나는 보이지 않는지
몽돌
카트레일러
귀신고래 선생님
배들의 고향
유채꽃
이팝나무
장래희망
나는 보이지 않는지
접시꽃 아주머니
민들레

케냐 아이들
불법주차

제3부 할머니 성적표
할머니 성적표
젓가락
할아버지의 동화책
가장 듣고 싶던 말
지하대장군 지하여장군
수호신
아빠의 충전기
빈집
청개구리 삼촌
말 한마디
보름달
바다냄새
등불
한 옴큼

제4부 감꽃 이어폰
은행나무 까치집
꽃총각 미용사
감꽃 이어폰
맨발로 가볍게
낚시
콩들콩들
봉숭아
배추
살구꽃
당근
꽃샘바람
수박씨가 달랑 한 개라면
봄 새싹
은행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무엇이 딱 걸렸을까요?_박일




언지록
9788997779895.jpg


도서명 : 언지록
저자/출판사 : 사토 잇사이, 알렙
쪽수 : 708쪽
출판일 : 2017-08-25
ISBN : 9788997779895
정가 : 18000

【서문】 『언지록』 출간에 부쳐
짧은 글, 큰 뜻으로 천고의 심금을 울리다

제1부『언지록』
생사ㆍ우주ㆍ정치ㆍ충효 등에 관한 사색이 총 246조로 이루어져 있다. 사토 잇사이가 42세이던 1813년 5월 26일부터 『언지록』을 쓰기 시작하여, 이후 10여 년간 수시로 쓰다가 1824년에 간행하였다.

제2부『언지후록』
학문ㆍ인생ㆍ인간ㆍ문학ㆍ도덕 등에 대해 머리에 떠도는 수상을 255조항에 걸쳐 서술하였다. 1828년 9월 9일 사토 잇사이 57세에 쓰기 시작하여, 이후 대략 10년간 썼고, 다음 권인 『언지만록』과 함께1 850년에 간행하였다.

제3부『언지만록』
학문ㆍ전술ㆍ정치ㆍ치세ㆍ경영 등에 관한 수상을 292장으로 나누어 서술하였다. 1838년 67세 정월부터 1849년 78세 2월까지 썼다. 대략 12년간 쓴 셈이다.

제4부『언지질록』
우주ㆍ생사ㆍ수양ㆍ교육 등에 관한 수상을 340조로 나누어 서술하였다. 1851년, 80세 5월 5일에 쓰기 시작하였고, 1853년에 간행되었으니, 대략 2년 채 못 되어서 탈고를 하였다.

【옮긴이 해제】
거의 모든 동양의 지혜를 아포리즘화한 좌우명의 절창

【부록】 리더를 위한 일본 최고의 인재 활용 비서秘書
중직심득개조重職心得箇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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