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첫 고전 맹자 또는 안네 프랑크의 일기
로즈
2025-04-15 09:12
3
0
-
- 관련링크 : https://www.kdgmall.kr1회 연결
본문
내 인생의 첫 고전 맹자

도서명 : 내 인생의 첫 고전 맹자
저자/출판사 : 장주식, 작은숲
쪽수 : 220쪽
출판일 : 2017-07-31
ISBN : 9791160350159
정가 : 15000
1부 함께하는 즐거움 <양혜왕>양혜왕>
하필 ‘이익’을 말하십니까? 何必曰利?
안 하는 거지 못하는 게 아니다 不爲也, 非不能也
함께하는 즐거움 與民同樂
큰 가뭄에 비구름과 무지개가 서기를 바라듯 若大旱之望雲霓也
2부 차마 보지 못하는 마음 <공손추>공손추>
나는 나의 호연지기를 잘 기른다 我善養吾浩然之氣
사람은 모두 ‘차마 보지 못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人皆有不忍人之心者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람을 따르다 舍己從人
감히 부탁은 못하지만 정말 소원이다 不敢請耳 固所願也
3부 한 달에 닭 한 마리 훔치기 <등문공>등문공>
인간의 윤리를 밝히다 明人倫
이런 사람을 대장부라 한다 此之謂大丈夫
한 달에 닭 한 마리 훔치기 月攘一鷄
4부 내 몸이 바르면 <이루>이루>
내 몸이 바르면 세상 사람이 모두 내게로 온다 其身正而天下歸之
자포자기 自暴自棄
자식은 바꿔서 가르쳐라 易子而敎之
사람은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음을 안 뒤에 뭔가를 할 수 있다 人有不爲也而後 可以有爲
5부 쇠소리가 울려 퍼지면 <만장>만장>
하늘은 말이 없다 天不言
쇠 소리가 울려 퍼지면 옥이 담아 품는다 金聲而玉振之
벗이란 그 덕으로 사귀는 법 友也者 友其德也
6부 하늘이 주는 벼슬 <고자>고자>
하늘이 주는 벼슬이 있고 사람이 주는 벼슬이 있다 有天爵者 有人爵者
밑바닥이 다른데 높이만 맞추네 不其本 而齊其末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려주려 할 때엔 天將降大任於是人也
7부 민중이 가장 귀하다 <진심>진심>
물은 웅덩이를 채우지 않고는 흘러가지 않는다 不盈科不行
다른 사람에게 기교까지 가르쳐 줄 수는 없다 能使人巧
민중이 가장 귀하다 爲貴
세상에는 선인, 신인, 미인, 대인, 성인, 신인 등 여섯 종류의 사람이 있다 人信人美人大人聖人神人
안네 프랑크의 일기

도서명 : 안네 프랑크의 일기
저자/출판사 : 오자낭, 위즈덤하우스.스콜라.
쪽수 : 144쪽
출판일 : 2017-06-30
ISBN : 9788962478464
정가 : 14000
작가의 말
안네 프랑크의 일기
일기에 없는 이야기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