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곁 또는 쇠똥구리
로즈
2025-04-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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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림의 곁

도서명 : 그림의 곁
저자/출판사 : 김선현, 위즈덤하우스.예담.
쪽수 : 240쪽
출판일 : 2017-03-29
ISBN : 9788959134830
정가 : 17800
프롤로그
1장 정답은 없지만, 조금씩 답에 가까워지기
그 어떤 순간에도 당신 자신을 잃지 마세요
혼자 시작한 사랑을 응원합니다
이런 게 사랑일까요?
진심을 담아 말합니다, 사랑해요
사랑에 빠진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
온 세상이 핑크빛으로 물들 때
내일은 기다리던 데이트 날!
키스, 영혼과 영혼이 맞닿는 순간
연결되지 못한 두 사람의 마음
그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해요
의심의 씨앗에 물을 주지 마세요
질투심으로 마음앓이 하는 당신에게
용서해줘, 오해하지 말아줘
관계의 끈을 유지하는 법
처절하게 느껴지는 헤어짐의 순간
이별을 견디는 법
우리는 어째서 함께일 수 없는 걸까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새로운 시작에는 ‘좋은 이별’이 필요하다
오래된 연인에게 건네는 그림
설렘이 잦아든 이후의 관계에 대하여
결혼,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할까요?
프러포즈를 받은 당신에게
함께 꿈꾸는 우리의 미래
평온한 일상이 주는 기쁨
2장 사람들 사이에서 나를 잃지 않기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순수함을 되찾고 싶을 때
가끔은 아무 계산 없이 사람들과 어울려보세요
‘남이 보는 나’에 신경 쓰고 있나요
인간관계에 균형이 필요하다면
사람을 만나는 일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인간관계의 의욕이 상실되었을 때
내 인생에 먼저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영혼을 괴롭히는 남 이야기는 이제 그만
바라보기만 했던 친구와 가까워지기
환절기의 시린 마음에 친구라는 솜이불을
평생을 공유할 소중한 사람, 친구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맛있는 한 끼
비교하는 마음 다스리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즐거움
너와 나를 가로막는 마음의 울타리
평생의 친구를 남긴다는 것
세상 하나뿐인 유일무이한 그 이름, ‘엄마’
때로는 남보다 더 나를 힘들게 하는 가족
잃어버린 관계에 대하여
나만 더 많이 일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순간
부모님의 어깨를 안아주세요
마음의 창문을 열어 새로운 기분을 느껴보세요
회사 가기 싫어서 잠 못 이루는 밤
반복되는 일상을 버티는 법
나의 일을 사랑하며 나아간다
그럼에도, 함께한다는 것의 가치
3장 ‘내 안의 나’와 둥글게 살아가기
나를 돌아보는 시간
‘나를 힘들게 하는 나’에게서 벗어나기
마음이 삐걱거리는 날
고민으로 가득 찬 마음을 비워내기
매일의 작은 고난을 극복하게 해줄 그림
좀처럼 희망을 꿈꿀 수 없을 때
처음의 기억을 안고 천천히 가는 삶
‘스물아홉’ ‘서른’ 새삼 나이의 무게가 느껴질 때
마음의 화를 다스려줄 한 장의 그림
그만둬버린 마음을 되돌리는 일
자신을 향한 엄격한 잣대 거두기
조용히 홀로 집중하고 싶을 때를 위한 그림
진정한 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순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할 때
선택의 울타리 앞에 서 있다면
새로운 것을 알아간다는 기쁨
일과 생활, 둘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일
무기력함을 극복해줄 그림 한 점
나는 ‘나의 길’을 걸어간다
나의 기준을 만들어가세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나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삶
오롯이 나만 생각하는 순간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내일의 태양
인생은 아름다워
쇠똥구리

도서명 : 쇠똥구리
저자/출판사 : 조수민, 인간과문학사
쪽수 : 126쪽
출판일 : 2017-09-11
ISBN : 9791160840247
정가 : 12000
시인의 말
1부
쇠똥구리 012
길 위에서 014
오늘은·1 016
철새 018
수묵화 019
엉겅퀴 020
개망초 022
설악산에서 023
안락하늘소 024
민들레 025
새벽이슬 026
해우 027
자리돔 028
하롱베이 030
마당 032
2부
수화기를 드니 034
목련 036
구름과 노을 037
자타리 마을 038
바나나 039
오늘은·2 040
애벌레 041
계곡 042
문풍지 043
가을 데리다 044
잎새 046
여뀌풀 048
복수초 049
한과 050
詩 051
3부
고래 054
바람·1 055
대청호 056
파로호 057
만추 058
산마을 059
산책길 060
톱밥 속의 꽃게 061
파도 062
자운영 063
바람·2 064
조팝이 피다 065
늦가을 066
강가에서 067
도시에서 도시로 068
4부
후원자 070
산사의 종소리 071
외씨버선길 072
마실길 073
청풍호에서 074
가령폭포 075
뻘기꽃 076
마곡사 077
갯벌 078
홍도에서 079
북한산에서 080
낙엽처럼 081
킬링필드 082
폼페이 083
5부
시 쓰기 086
무말랭이 087
고마리 088
몽마르뜨 언덕에서 생각한다 089
아가야·1 090
아가야·2 091
그러니까 092
어둠의 자식들 094
알바트로스 095
파리에서 096
베니스에서 097
낙타 098
융프라우요흐 099
로마 100
옹이 101
쥐똥나무 옆에서 102
가뭄 103
산불 104
조수민의 시세계
묘사의 시, 짧은 시, 언어와 이미지가 극도로 압축된 시 |유한근(문학평론가·SCAU대 교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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