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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바이칼호까지 또는 Bravo YOLO! 60대에 홀로 떠난 미국 횡단 자전거여행

로즈
2025-04-15 09:12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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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바이칼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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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바이칼호까지
저자/출판사 : 서무송, 푸른길
쪽수 : 200쪽
출판일 : 2017-07-17
ISBN : 9788962914177
정가 : 20000

머리말

1부 극동 시베리아의 세 도시

01 동양 속의 아름다운 유럽도시, 블라디보스토크
나라 잃은 백성들이 모여들어 독립운동을 하던 신한촌 옛터
지형을 교묘하게 이용한 입체도시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발역이자 종착역
사진으로 살펴본 블라디보스토크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하바롭스크까지의 차창 관찰
Tip 1 빙하시대란 무엇인가?

02 우수리강과 아무르강의 합류점에 자리 잡은 하바롭스크
청의 마지막 황제 푸이가 기거하던 브이치하 임시 궁전
풍성한 자료의 보고 하바롭스크 향토 박물관
사진으로 살펴본 하바롭스크
Tip 2 유럽과 신대륙에서의 빙기와 간빙기의 구분

03 하바롭스크 지방의 지형
연해주의 시호테알린산맥
아무르강 하곡과 지형 변화가 심한 넓은 범람원
아무르강 하류 좌우안의 구릉성 산지와 빙식호
부레인스키산맥을 비롯한 북부의 안행산맥
후빙기 해면의 상승과 산타르스키 침수해안
하바롭스크 대평원을 이루는 아무르 범람원 답사
Tip 3 지구의 탄생과 생명체의 출현

04 바이칼호 주변 지역과 답사 기지인 이르쿠츠크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
안가라강을 사이에 두고 발달한 안가라-바이칼 공업벨트
탈치 야외 민속박물관과 리스트뱐카의 바이칼 박물관
시원육지 안가라 순상지와 카라 크라톤
바이칼호로 가는 길
Tip 4 빙기와 간빙기의 해면의 승강운동(eustatic movement)

2부 바이칼호 1

05 판구조론에 기초해 살펴본 바이칼호의 성인
베게너의 대륙표이설
판구조론의 태동과 러시아의 지구과학자 오브루체브
바이칼호와 가칭 안가라(뷔름) 빙기의 연관성
서로 다른 지각판이 당기고 밀고 갈라진 곳에 생성된 바이칼호
Tip 5 빙하와 인간의 관계

06 바이칼호 주변의 지질과 지형
바이칼호 주변의 지질
바이칼호의 호중도 올혼섬과 중심 촌락 후쥐르 마을
올혼섬 유일의 수마력(水磨礫) 호안
호중도 올혼섬의 호중호 사라눌과 누쿠눌
바이칼호 곡빙하가 잘라낸 프리모르스키 절단산각
올혼섬의 아기 무덤이나 혹처럼 생긴 유상구조토
하보이 갑과 올혼섬을 뒤덮고 있는 풍성사질토
Tip 6 툰드라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07 이르쿠츠크에서 울란우데까지 바이칼호 호안 관찰기
한국인과 용모와 풍속이 거의 닮은 부랴트 사람들
바이칼호로 유입되는 336가닥의 하천과 세렌가강
세렌가강과 우다강의 합류점
부랴트 마을 방문길에 관찰한 드럼린과 에스카
세렌가강이 만들어낸 걸작 세렌가 거대 삼각주
바이칼호의 거대한 육계도 프-오브 스뱌토이 노스
Tip 7 타이가란 이름의 냉대 침엽수림의 수해(樹海)

3부 바이칼호 2

08 바르구진스키산맥의 수많은 카르와 호른
① 1678△ 스뱌토이 봉
② 2056△ 치빌쿠이 봉
③ 2601△ 바이칼 봉
④ 2585△ 소스노브카 봉
⑤ 2676△ 부랴트 봉
⑥ 1822△ 체르나야 봉
⑦ 2224△ 푸라리하 봉
⑧ 2249△ 아쿠리칸 봉
⑨ 2654△ 일로카루이 봉

09 바이칼호 북서부에 자리 잡은 바이칼스키산맥과 프리모르스키산맥
① 2258△ 포피리츄나야 봉
② 2201△ 자브라트나야 봉
③ 1830△ 레나강 발원지 레나 봉
④ 2055△ 아나이 봉
⑤ 1542△ 쿠르가 봉
⑥ 1658△ 사르마 봉
⑦ 1176△ 부구리제이카 봉
⑧ 1178△ 리스트뱐카 봉

10 바이칼호 서부의산맥과 구조운동
바스토치니산맥
흘레베트하마르다반산맥

맺는말
참고문헌
러시아어 일람표




Bravo YOLO! 60대에 홀로 떠난 미국 횡단 자전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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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Bravo YOLO! 60대에 홀로 떠난 미국 횡단 자전거여행
저자/출판사 : 민병옥, 시타델
쪽수 : 256쪽
출판일 : 2017-05-01
ISBN : 9788962463101
정가 : 16000

프롤로그

Part 1 캘리포니아
1일차 황량한 사막 같은 샌프란시스코
2일차 배려 깊은 샌프란시스코 운전자
3일차 태평양은 어서 오라 하네.
4일차 환영받는 웜샤워 게스트의 조건?
5일차 미국 가정집에서 처음으로 하룻밤을 지내다.
6일차 북두칠성을 누가 훔쳐 가지 않았다.
7일차 속고 또 속았다.
8일차 헤어짐은 늘 새로움으로 이어진다.
9일차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10일차 내가 행운의 메신저?
11일차 그때 그 여인은 없었다
12일차 진로를 동쪽으로 돌려라!
13일차 여행 속의 슬럼프, 향수병이 찾아왔다.
14일차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다.
15일차 사막에서 일어난 폐쇄 공포증
16일차 내가 마음의 여유가 없는 건지…
17일차 더 큰 것을 위한 결정
18일차 그것은 아이러니였다.

Part 2 애리조나
19일차 셀프 사진 찍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20일차 첫 번째 펑크 I 21일차 포기할까?
22일차 이별에 익숙해지고…
23일차 한번만 묻고 끝
24일차 여자가 더 솔직해
25일차 처음 경험한 Potluck Party!
26일차 놀랍도록 깨끗한 시야!
27일차 나이 들면 두려운 게 많다?
28일차 우어..ㄹ..마트?

Part 3 뉴멕시코
29일차 ‘납작해진 타이어’ 다시 시련은 찾아오고
30일차 뜻밖의 인연

Part 4 콜로라도
31일차 나이는 어리지만…
32일차 세대의 벽을 뛰어 넘는 문화!
33일차 훌륭한 법, 그러나?
34일차 기발한 아이디어
35일차 로키 정상에 오르다!
36일차 여자의 마음만 갈대라고?
37일차 도서관에 가 봐라!
38일차 페달을 돌릴 힘이 남아 있는 한, 절대 멈추지 않으리...
39일차 가슴 뭉클하게 하는 여인
40일차 이제는 악몽까지…
41일차 토네이도 예보?
42일차 토네이도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
43일차 자전거 여행자의 기도
44일차 남풍의 국민, 캔자스!

Part 5 캔자스
45일차 바람, 바람, 바람
46일차 허리띠 같은 갓길에서 ‘설마’에 기대는 인생
47일차 미국 일기예보는?
48일차 되는 일 없는 날…
49일차 번개를 친구삼아
50일차 길손이 없는 미국
51일차 트레일러는 무서워…
52일차 잉꼬부부
53일차 자전거를 수리하다.

Part 6 미주리
54일차 미주리에는 갓길이 없다.
55일차 미국 도로는 킬링로드
56일차 한식요리를 할 줄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57일차 또다시 토네이도!
58일차 오자크 고원과의 만남 그리고 무뎌진 얼굴 피부감각
59일차 고통과 쾌락은 두 지붕 한 가족
60일차 오자크 고원은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61일차 얼굴은 붓고…
62일차 목사님의 도움으로!

Part 7 일리노이
63일차 보고 또 봐도…
64일차 개구쟁이 호스트 애쉬 !
65일차 저렴한 주립공원 캠핑장
66일차 설마가 사람을 잡을까?

Part 8 켄터키
67일차 사납고 영리한 켄터키 개
68일차 미국 신문에 소개된 내 여행이야기
69일차 마이 올드 켄터키 옛집이여!
70일차 삼겹살에 산삼까지…
71일차 켄터키의 자랑거리
72일차 도움이 안되는 잡생각
73일차 악명높은 켄터키 개들과의 조우…
74일차 60대의 멋진 사랑 이야기
75일차 자전거 여행자에게 제일 무서운 것은?

Part 9 버지니아
76일차 아이들이 보고 싶다!
77일차 또 다른 근심거리
78일차 결정 장애를 극복하고…
79일차 잊지 못할 환상적인 길!
80일차 너 같은 여행자는 처음이야!
81일차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다!
82일차 우유부단이 빚은 참사…
83일차 너무나 고마운 미국 교회
84일차 대서양이 앞을 가로막아…

에필로그
미국 자전거 여행 나는 이렇게 준비하고, 이렇게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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