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다카시의 유연한 지성의 단련법 또는 신학 논쟁
로즈
2025-04-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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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이토 다카시의 유연한 지성의 단련법

도서명 : 사이토 다카시의 유연한 지성의 단련법
저자/출판사 : 사이토 다카시, 샘터.샘터사.
쪽수 : 200쪽
출판일 : 2017-09-15
ISBN : 9788946420670
정가 : 13000
프롤로그
1장 철저히 고민하여 단련하는 지성
나쓰메 소세키에게 배우다
자신을 잃어버릴 것 같은 상황에 처하다
약자의 입장을 열등감으로 받아들이다
고민 끝에 스스로 찾다
‘고민하는 방법’의 모델이 되다
왜 구원의 결말을 쓰지 않았을까?
반추하는 사람의 습성
인간애와 포용력은 어디서 오는가?
소처럼 밀고 가며 촌스럽게 악전고투하라
물에서 빠져나오는 한 번의 숨
일 속에서 자기본위를 확보한다
고민하지만 혼란에 빠지지 않고 물음 앞에서 도망치지 않는다
끝까지 고민하여 정착할 자리를 찾다
2장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지성
혁신에 적응하는 지성
옛 시대에 대한 향수는 적당히
시대의 급격한 변화가 초래한 스트레스
오기로 버틴다
가혹한 경쟁 환경을 스스로 만들다
자부심이 동기를 부여한다
목적 없는 공부가 강한 이유
냉정하고 대범한 정신을 가지다
이성의 힘으로 돌파하다
재출발을 마다하지 않다
각오하고 도전한 학문이 전두엽을 단련시킨다
심지가 흔들리지 않아야 변화 앞에서 망설이지 않는다
감정이 깊어도 이성적일 수 있다
원망은 해롭다
후쿠자와 유키치와 데카르트의 공통점
지성의 힘이 정신의 고민을 해방한다
먼저 건강한 신체를 만들고 인성을 키운다
지성은 일상을 정리하고 마음의 두려움을 없앤다
3장 신체에 깃드는 지성
지성은 배꼽 아래에서 생겨난다
죽을 각오를 하면 오히려 편해진다
서양에서 역수입된 마음챙김
독일인 철학자의 눈에 비친 일본의 하라 문화
이익과 손해를 따지지 않는 담력
자신을 이기면 성공하고 자신을 사랑하면 실패한다
담력은 어떻게 키울 것인가?
《언지록》의 가르침이 피와 살이 되다
‘지·인·용’ 중에서 용이 부족한 현대
‘지·정·의’에 대응하는 신체 부위
‘지·정·의·체’ 사위일체로 인식해본다
하늘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내성을 키우는 요복 문화
4장 자아를 해방시키는 지성
남의 생각을 빌리지 않고 자기 머리로 생각한다는 것은?
자신이 배제되는 순간 감동이 찾아온다
자타의 경계가 사라지는 순수경험
장소가 관계를 성립시킨다
‘나’보다 더 깊은 실재로 내려가 보자
어중간한 자의식 때문에 진심으로 즐기지 못한다
‘행위적 직관’―나는 행위하기 때문에 나로서 존재한다
자의식을 버리고 세계에 몸을 던질 수 있는가?
자기의 힘을 믿는 상태에서 벗어나다
맑은 것과 탁한 것을 함께 삼키다
현실에 맞서는 강한 지성
뛰어난 지성을 따라가며 지성을 단련한다
5장 탐구하는 사람이 깨닫는 지성
우리는 탐구의 참맛을 잊고 있다
검색이 오히려 탐구에서 멀어지게 한다
살아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 사람을 만난다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사람의 사명감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탐구 방법이 있다
신기한 세계에 이끌려 길을 헤매는 즐거움
상식을 뒤흔드는 사람의 사고방식
말에 대한 통찰이 신체감각을 깨운다
근원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직관의 힘
감성을 추적하여 이해하는 방법
내 안에 있는 타인을 본다
이해를 위한 두 가지 길
에필로그
신학 논쟁

도서명 : 신학 논쟁
저자/출판사 : 로저 E. 올슨, 새물결플러스
쪽수 : 650쪽
출판일 : 2017-08-22
ISBN : 9791161290287
정가 : 33000
역자 서문
서론
1장. 2세기 비평가 켈수스가 폴리카르포스, 발렌티누스, 몬타누스에게 기독교 분파에 관해 질문하다
2장. 2세기 비평가 켈수스가 기독교에 관해 테르툴리아누스, 이레나이우스, 클레멘스를 인터뷰하다
3장. 2세기와 3세기 지도자 이레나이우스, 테르툴리아누스, 클레멘스가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에 필요한 믿음에 관해 토론하다
4장. 2세기와 3세기에 오리게네스와 테르툴리아누스가 믿음과 이성의 관계성 및 영원한 신성의 본성에 관해 토론하다
5장. 3세기 카르타고의 키프리아누스 주교가 교회와 구원에 관해 인터뷰하다
6장. 4세기 알렉산드리아의 출신의 부제 아타나시우스와 사제 아리우스가 니케아 공의회에 관해 인터뷰하다
7장. 4세기 카파도키아 교부들, 삼위일체의 정통 교리를 결정하기 위해 만나다
8장. 저명한 5세기 사상가인 키릴로스, 아폴리나리우스, 네스토리우스, 유티케스가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에 관해 토론하다
9장. 5세기에 히포의 주교인 아우구스티누스와 영국의 수도사인 펠라기우스가 죄와 구원에 관해 논쟁하다
10장. 중세 캔터베리의 대수도원장이자 대주교인 안셀무스와 수도사이자 철학자인 아벨라르와가 믿음, 이성, 속죄에 관해 논쟁하다
11장. 중세 스콜라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아퀴나스와 급진적인 환경보호 운동가인 아시시의 프란체스코가 신 인식에 관해 치열한 논쟁을 벌이다
12장. 16세기에 부처가 루터, 카를슈타트, 에라스무스, 츠빙글리, 그레벨, 칼뱅, 세르베투스를 불러 교회 개혁에 관해 논의하다
13장. 종교개혁가 루터와 로마가톨릭 신학자 에크가 구원, 은혜, 믿음, 칭의의 본성에 관해 논쟁하다
14장. 종교개혁가인 루터, 후브마이어, 츠빙글리, 칼뱅이 성만찬과 세례에 관해 논쟁하다
15장. 16세기 종교개혁가 칼뱅과 17세기 신학자 아르미니우스가 구원의 다양한 관점들에 대해 논쟁하다
16장. 18세기 복음주의 부흥운동가이자 신학자인 웨슬리와 에드워즈가 구원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비교하다
17장. 18세기 아일랜드의 이신론자 톨란드와 영국의 복음전도자 웨슬리가 신앙과 이성, 하나님, 기적에 관해 논쟁하다
18장. 계몽주의 철학자 로크, 칸트, 헤겔이 기독교 신학에서 제기된 쟁점을 다루다
19장. 근대 신학의 아버지 슐라이어마허와 철학자 칸트, 헤겔이 종교와 기독교의 본질에 관해 논쟁하다
20장. 자유주의 신학자 라우셴부쉬와 보수주의 신학자 메이첸이 참된 기독교, 성서, 진화, 교리에 관해 논쟁하다
21장. 20세기의 바르트와 브루너가 19세기의 자유주의자 슐라이어마허와 신학 방법론에 대해 논쟁하다
22장. 바르트와 브루너, 자연 신학과 만인구원설에 관해 논쟁하다
23장. 20세기 신학의 거장 바르트와 틸리히가 중요한 쟁점들, 그리스도와 문화에 관해 토론하다
24장. 20세기 윤리학자 라우셴부쉬, 니버, 구티에레즈, 요더, 올라스키가 정의의 의미에 관해 논쟁하다
25장. 20세기 신학자 불트만과 판넨베르크가 믿음, 신화, 예수 부활에 관해 논쟁하다
26장. 20세기 신학자 헨리와 램이 복음주의 신학, 근대성, 계몽주의에 관해 논쟁하다
27장. 20세기 로마가톨릭 신학자 라너가 논쟁적이지만 영향력 있는 이론들에 관해 인터뷰하다
28장. 세 명의 해방 신학자가 인류에게 일어난 최악의 억압과 미래에 올 해방에 관해 논쟁하다
29장. 두 명의 포스트모던 신학자가 포스트모던 문화 속에서의 신학의 의미에 관해 논쟁하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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