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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 또는 느리고 불편하고 심심한 나라

로즈
2025-04-15 09:12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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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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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
저자/출판사 : 정진호, 푸른숲
쪽수 : 272쪽
출판일 : 2017-08-07
ISBN : 9791156757009
정가 : 16000

서문: 삶에 대한 열망과 호기심이 빚어낸 과학

1부 약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 플라시보 효과, 믿음은 이렇게 약이 된다
● 비타민, 노벨상이 가장 사랑한 주제
● 우울증 약은 위험하지 않을까
● 설사를 낫게 하는 가장 과학적인 민간요법
● 술 깨는 약, 과학이 풀지 못한 숙제

2부 약은 어떻게 독이 되는가
● 약과 독의 두 얼굴
● 탈리도마이드가 죽인 아이들
●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이렇게 끝내면 안 되는 이유
● 아편, 고마운 진통제이자 마약
● 디톡스 제품보다 우리 몸의 방어 엔진

3부 인류를 살린 위대한 약의 탄생
● 외과 수술의 혁신적 진보를 가져온 마취제
● 백신, 시대의 용기가 빚어낸 결실
● 간단한 방법으로 수많은 생명을 구한 소독제
● 질병의 원인을 밝힌 세균론과 항생제 발견
● 아스피린, 흥망성쇠의 역사
● 말라리아와의 끝없는 전쟁
● 비아그라, 남성만을 위한 해피 드러그

4부 무병장수를 향한 끝없는 욕망
● 만병통치약, 영원한 거짓말은 없다
● 슈퍼푸드, 건강기능식품 그리고 약
● 인간의 평균수명은 몇 살까지 늘어날까
● 인공지능이 의사와 약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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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불편하고 심심한 나라
9791186256732.jpg


도서명 : 느리고 불편하고 심심한 나라
저자/출판사 : 권태호, 페이퍼로드
쪽수 : 368쪽
출판일 : 2017-05-10
ISBN : 9791186256732
정가 : 15800

추천의 말 4
들어가는 말 6

1부 기자들이 사는 법
이정재 사진을 전지현 사진으로 바꾼 이유 19
[한겨레]는 왜 ‘도도맘’ 기사 안 실었나? 22
청와대 출입기자들이 불편하지 않은 박근혜 26
기자는 아첨꾼이 아니다 32
안철수의 진정성 35
한국 신문에서 국제 기사는 왜 뒷전으로 밀리는지 40
[한겨레] 후배 기자 구본준을 떠나보내며 43
김훈이 [한겨레]를 떠난 이유 52
안정숙 선배 82
성수대교 사고가 나던 날 85
[한겨레] 입사평가위원의 “악역을 마치며” 87
백수의 추억 107

2부 뒤로 뜀박질하는 대한민국
박종철, 박종운, 박상옥 113
친일파의 나라, 한국과 일본 118
60살 이상은 왜 ‘위안부 합의 잘됐다’하나? 122
느리고 불편해야 선진국이다 125
첫 여성 대통령으로 기억될까? 첫 부녀 대통령으로 기억될까? 129
빵과 장미 133
“쓸모없어지면 죽일 거다” 136
기본소득, 내야 받는다 140
20세기 143
브렉시트… 이미자와 비욘세 146
한국에서는 우파가 찬성하는 성매매 149
한국의 보수파 기독교인들이란? 153
조문, 17년 지나 제자리 156

3부 꼬인 정치 풀어보기
2004년 총선, 그리고 우리의 이데올로기 지형 163
그 아름답던 보수는 어디 갔나? 168
대통령의 눈물 171
3인방은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176
왜 멀쩡한 국가를 개조하나? 180
무상급식은 네 공약, 무상보육은 내 공약 181
‘꽃분이네 가게’를 팔아야 한다 184
천수답 박근혜 정부 187
국정원 ‘댓글녀’는 무엇을 잘못했나? 190
‘비박’은 왜 저럴까? 192
65세 소녀 박근혜 196
“아이고, 많이들 오셨네” 200

4부 워싱턴에서
아사다 마오의 눈물 205
진중권에서 김구라까지 209
‘베테랑’이 존경받는 사회 213
아이티의 눈물 216
아이티 르뽀 219
미국은 청문회에서 정책만 묻는다? 222
미국에도 5,000원짜리 치킨이 있다 226
세금 올리자는 한국 부자 없나 229
한-미 무상급식 비교 232
빈라덴 사살, 마냥 기쁠 수 없는 이유 235
‘분노’는 마이너리티가 가져야 한다 238
FTA, 멋진 신세계 241
추락하는 미국이 부럽다 245
캐나다의 길, 미국의 길 248
미국이 한국의 모델이 될까? 251

5부 취재하며 훔쳐 본 세상
독일과 프랑스 257
“10억을 받았습니다” 260
지존파의 추억 - ‘가난’의 ‘꿈’마저 빼앗는 사회 262
삼순이는 예쁘다? 266
공포가 움직이는 신자유주의 269
나도 종부세 내고 싶다 273
재경부스러운 일 277
‘김영란법’ 성공의 조건 281
나는 삼성라이온즈 팬이다 285
대원국제중, 경제적 배려 학생에 ‘50%’, ‘70%’ 별명 289
‘동안’ 권하는 사회 292
반성문 - 명동성당도, 조계사도 문이 닫혔다 295
스웨덴 하루 6시간 노동실험 300

6부 봄날은 간다
부모 마음 305
팽목에서 부친 편지, “엄마랑 이젠 집에 가자” 308
남편 구혼광고를 낸 아내 311
반갑다 친구야! 313
할아버지가 읽던 한시를 읽으며 317
아내의 샌드위치 321
[반칙왕]을 보고 낄낄대다가 323
재충전 없는 휴가 가기 325
몽골의 은하수 329
주연보다 더 아련하게 다가왔던 에포닌 332
스즈키 이치로와 오기 아키라의 길 334
[칼의 노래]에서 배우는 개인과 조직 336
자기주장 341
‘조직’보다 ‘개인’을 앞세우는 선택에 관대할 수는 없을까? 345
반성한다 348
부산영화제에 나타난 나스탸사 킨스키 352
그 누나 355
실리지 않은 칼럼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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