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형 또는 현대인이 꼭 읽어야할 문파대표시선 5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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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장난감 형

도서명 : 장난감 형
저자/출판사 : 윌리엄 스타이그, 비룡소
쪽수 : 32쪽
출판일 : 2017-02-24
ISBN : 9788949112749
정가 : 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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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 꼭 읽어야할 문파대표시선 55(2017)

도서명 : 현대인이 꼭 읽어야할 문파대표시선 55(2017)
저자/출판사 : 지연희 , 백미숙 , 박하영 , 탁현미 , 임정남 외, 코드미디어
쪽수 : 328쪽
출판일 : 2017-08-07
ISBN : 9791186104590
정가 : 12000
발간사 | 지연희
회장 인사 | 임정남
지연희│ 한 조각의 꽃, 강물이 흐르고 있다
냉장고에서 / 월광곡 / 풀잎 / 개벽 / 무논의 거울 속에서
사공정숙 | 가지 끝에 한걸음 찾아든 내 생의 세레나데
오심천의 전설 / 한 권의 책 / 자정의 무게 / 2016년, 가을 / 미장원에서
박하영 | 꽃이 지고 나면 너도 없다는 걸 왜 몰랐을까?
4월 어느 날 / 세잔의 고향 엑상프로방스 / 샤갈이 잠든 생 폴 드방스 / 운주사 법문 / 비의 두들김
전영구 | 그대를 보내고 난 날은 더욱 그립다
입김 / 9월, 오후 / 사랑인 듯 / 가식 / 누락
장의순 | 그 내일은 지금의 내가 아닐 수도 있어
초봄, 풀꽃들의 향연 / 바람 바람은 / 늦가을의 풍경 / 허기져 / 지난 길
김안나 | 빈손의 풍요로움, 비로소 알았네
합환수 / 나무가 몸을 턴다 / 땅끝 난간에서 / 너로 인해 / 발톱을 깎으며
김태실 | 오늘은 조금 힘을 내도 되겠니
끈 / 똑딱 단추 / A4 / 2월 16일 / 편지
한윤희 | 칭칭 감아 맨 상처 같은 의자 하나 덩그렇다
네 발바닥으로 쓴 시 / 찌그러진 집 / 또, 바람이 분다 / 열두 개의 모서리 / 잿빛 연주
백미숙 | 꿀맛 같은 시를 쓰고 있는 지금
공간 속에서 / 감성이 아프다 / 그 집 / 고향 냄새 / 외선순환열차
최정우 | 말을 멈추고 비는 내렸다
막의 경계 / 물 속의 잠 / 자유낙하 / 새 / 비밀
서선아 | 회색 구름에서 나를 건져 올렸다
희방폭포에서 / 강을 건너야 하는 / 빈 둥지 / 오동도 동백 / 삭풍 부는 들판에서
이규봉 | 기도하듯 꼭 움켜잡아야 한다 장미꽃이 피기 전에…
수술실 문 / 하늘에서 죽음이 떨어져 내렸다 / 달개비 꽃 / 곡선의 경계선 / 겨울나무
박서양 | 그의 영혼이 갈구한 것은…
날개 / 강남역 10번 출구 / 웃음소리 /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고 싶은 / 곡성
전옥수 | 내면의 온도를 저울질한다
쑥국 / 벽 / 침묵 / 날마다 / 고착화
홍승애 | 아득한 기억의 화살로 날아든다
트럼펫 / 단양, 바람소리 / 언덕 / 해시계 / 판도라의 상자는 어디에
양숙영 | 그리움 묻어있는 외로움 파고들어…
한 뼘 바람 / 무명 꽃 / 연 / 눈물 / 겨우살이
박경옥 | 누군가 찾아올까? 바람소리에 귀 열고…
요양병원 / 옛집
탁현미| 머뭇거리다 하늘하늘 가출하는 꽃잎들
나에게 말을 걸다 / 시간이 멈춘 아이들 / 다 그런거다 / 낡은 스냅사진 같은 / 그냥, 우두커니
허정예 | 거기엔 실낱같은 삶들이 출렁인다
갯벌 / 조개껍질 / 저물녘 / 행운목 / 카멜레온
장정자 | 하늘이 저리도 서럽지 않은 것을…
공 / 친구 / 어떻게 해 / 알 / 불곡산 좌
임정남 | 쓸쓸함이야말로 기다리지 않는 …
꽃잎 / 들불처럼 번져 나가는 / 넘치는 가을이지만 / 된-서리 / 시시콜콜한 말씀
이규선 | 따뜻한 차 한잔 건네주는 이가 그립다
겨울비는 내리고 / 베개
김좌영 | 가을 나그네 길이 멀다
석등 / 그늘이 꽃피는 / 낮달이 머무는 / 나그네 새 / 너는
김옥남 | 푸른 숲 사이 햇살, 활짝 꽃이 핀다
벚꽃이 필 때면 / 선물 / 오늘도 ~ing / 산책길에 나섰다 / 가을
박진호 | 농밀한 블랙커피 순수한 물
그로테스크 / 먹태와 청하 / 낙화암 / 종이컵 / 함께하는
채재현 | 내 서러움은 검불임을 알았습니다
사치와 오만 / 눈물 / 나쁜 가시나 / 가을꽃 지다 / 귀여운 거짓말
이광순 | 깊고 깊은 슬픔이 바이올린 속에 녹아…
넋을 부르다 /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를 듣다 / 부석사에서 / 종로2가에서 / 환절기
부성철 | 새들이 앉을 나무도 그려 넣었다
손톱을 뜯으며 / 꽃방석 / 순간 / 지하 셋방 / 길손
박노일 | 얼마나 많은 시간을 만지작거리며 가는 걸까?
지우개 / 조셉 / 작은 방 / 캘린더 / 우산
권소영 | 잎도 없이 피었다
마른 꽃 / 선운사 / 사월 / 오독
조영숙 | 바람이 흩날리는 숨결마다…
함께 / 생명 있음에 / 그리워 / 한 접시의 세월
박옥임 | 하늘처럼 물드는 황홀함이여!
나이테 / 저녁단상 / 하늘이 곱다 / 우리, 만나는 날 / 그리고 조용하였다
이춘 | 낙엽 위에 분열하는 그림 조각들…
발 / 풀잎 / 빈 집 2 / 새 / ‘까마종’이라는 풀
김복순 | 햇살, 뭉게구름 타고 어디 가시네
음량 / 그림 동영상 / 울타리가 되어준 산 / 햇살 뭉게구름 타고 가네 / 염려가 내 안에
김순례 | 서산 노을 꽃이 더 아름답다
옥잠화 / 어머니의 차 둥굴레
김영화 | 시간 진 언저리 닳도록 헤아리고…
층층나무 / 공존의 문
경용현 | 다가가지도 멀어지지도 못하는 온몸이 시린 사내
그 바라기는 / 비틀거리는 중심으로 / 우리 영혼의 울림만이 알고 있다네
임종순 | 눈물 글썽이는 그리움, 거기 있다
경계선 없는 그리움 / 폭포 앞에서 / 옥빛에 반하다 / 로키의 언저리를 훑다 / 송정해변
김용구 | 계절의 손길이 따뜻하다
초여름에 / 그리움 / 겨울 한가운데 / 봄밤 / 단비
김문한 | 향기 나는 찔레꽃 한 아름 안고…
들녘길에서 / 꽃과 나그네 / 찔레꽃 / 홀씨는 살아있었다 / 가을이 떠나던 날
김건중 | 바람만 무성해서 말이 없다
마침표 없는 편지 / 창공에 쓰는 편지 / 한 줄기 바람 / 어긋난 사랑 / 마음의 바다
김용희 | 타오르는 가슴 하나로 좋았다
행운목 / 바람과 이슬 / 안개구름 /종부와 돌나물 / 연인
경용현 | 하늘을 보고 사람을 부른다
담쟁이의 길 / 들녘 / 풀잎 / 모래섬의 사랑 / 벼랑 길
정정임 | 눈에 띄진 않지만 빛이 나는 그대
나비를 품다 / 당신의 그림자 / 봄의 소리 / 쓰레기통 / 공사 중
이주현 | 그리운 연인이 떨고 있을까?
뻐꾹새 울며 간다 / 뱃고동 소리 / 그대 보고 있나요 / 달빛이 숨어보네 / 스쳐 가는 바람
원경상 | 그중에 엄마의 시간은 없었습니다
침묵의 기도 / 그때를 아시나요 / 엄마 왜 그랬어 / 빙산의 눈물 / 붉은 고추
윤정희 | 해마다 봄은 내게 그렇게 왔다 가곤했다
내게 오는 봄 / 내 남자가 이상하다 / 둥굴뱅이 엄마 / 병영 씨, 정희 씨 / 청학동 순둥이 엄마
심웅석 | 그리운 이를 그리는 열병을 앓고 싶다
영혼 명상 / 가을이 오면 / 그냥 살아봐 / 그리운 이름 그리는 / 봄비
최스텔라 | 꽃은, 잎눈 품는다
일상 / 겨울나무 / 난지도 / 설경 / 누명
이개성 | 내 가슴은 미어지듯 애리다
늦가을 단풍나무 / 가을이 왔네 / 봄비 / 어느 쾌청한 가을날 / 네 번째 첫눈
전정숙 | 거닐어도 향기가 나지 않는다
가슴이 시려 / 무겁다 / 나 / 한해를 시작하며 / 당신의 앨범
윤복선 | 당신의 삶, 그냥 가을이다
느티나무 / 목수국 피는 밤 / 가을 삶 / 늦기 전에 / 노신사
이비아 | 별이 된 꿈들이 날고 있을까?
가을단상 / 작은 별 / 오월의 장미 / 작별인사 / 남한산성
김점숙 | 돌아선 발뒤꿈치 향기가 묻어 온 방 가득 봄이다
봄 흐드러지다 / 너의 목소리가 들려 / 칡넝쿨 / 빈집 / 아버지
강신덕 | 달려온 새벽 아침을 깨우는 먼 풍경소리
숨 가쁜 시간들 / 달려온 새벽 / 유리컵 작은 잎 / 고향 집 / 낯선 얼굴
시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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