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 또는 두 섬: 저항의 양극, 한국과 오키나와
로즈
2025-04-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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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

도서명 :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
저자/출판사 : 이만열, 레드우드
쪽수 : 274쪽
출판일 : 2017-08-15
ISBN : 9791187705055
정가 : 15000
추천의 글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길에 희망의 빛이 되어 주세요
먼 출구 쪽에서 던지는 담론?
왜 많은 한국인이 이만열 교수의 글에 열광하는가
대한민국을 위한 책, 한국인을 위한 책
한국 사회에 던진 신선한 지적 충격
1부 국민과 함께하는 통합 정치 문화
촛불시민에게 전하는 메시지
국정농단을 가능케 한 한국의 정치 문화
유권자들, 기적의 메시아를 바란다
통일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습관적 정치다
국민이 갈망하는 ‘강한 정부’란?
과학은 교육과, 기술은 산업과 짝을 이룬다
한국적 저널리즘을 새롭게 수립하자
100년을 내다보는 지방자치제, 그리고 도시계획
서울, Soul of Korea
2부 한국에 의한, 한국을 위한 지정학
6대 주기의 종언을 맞이한 한국
한국은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야 할 때다
한 미 일 중의 진지한 안보 토론
기후변화 공동 대응보다 시급한 것은 없다
기후변화 회의를 주도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글로벌 플랫폼인 ‘사랑방’
안정적이고 중립적인 사이버 공화국을 확보하자
IT시대, ‘필담’ 전통의 부활
핵무기보다 더 위협적인 북한의 사막화
3부 행동하는 국민, 새로운 가치관을 세우자
‘왜’라고 묻지 않는 충동 소비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 보자
규제가 엄격해진다고 자유를 잃는 건 아니다
한국 스마트폰을 더 스마트하게
사회적 지식인이 된 교수의 역할?
위험 수준에 이른 외모지상주의
이제는 여풍女風 시대
중국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때가 왔다
한국의 교육과 나의 자녀들
4부 한국인의 잠재력, 그리고 선조들이 남긴 문화
한국인은 왜 독립적 사고를 못 할까
‘수학’이 다스리는 나라 대한민국
효孝는 한국인의 진정한 정체성이다
한국인의 잠재력, 선조들의 문화에서 찾자
한국적 향토 음식을 보여 주자
한국의 궁궐은 소박하기에 자랑스럽다
한옥은 세계 최고의 상품이 될 수 있다
‘맨해튼다움’보다 ‘서울다움’을 추구하자
한국을 바꿀 역사 속 DNA를 찾자
5부 경제 살리기는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다
현대적 라이프스타일과 일회용 삶
창조경제, ‘일자리 혁명’부터 시작하자
한국의 미래를 보장하려면?
미래에 한국은 무엇을 수출할 것인가?
한국의 산업, 매너리즘 위기에 빠지다
한국에 필요한 건 혁신일까, 용기일까?
두 섬: 저항의 양극, 한국과 오키나와

도서명 : 두 섬: 저항의 양극, 한국과 오키나와
저자/출판사 : 이명원, 삶창
쪽수 : 376쪽
출판일 : 2017-08-25
ISBN : 9788966550869
정가 : 23000
머리말 - 4
제1부 한국에서 본 오키나와
오키나와의 조선인 - 17
해방 70년에 돌아보는 제주와 오키나와 - 37
류큐왕국 시대 오키나와의 지배와 종속 관계 - 50
이하 후유(伊波普猷)의 일본 인식 - 71
오키나와의 신화와 민간신앙의 이중구조 - 81
오키나와 전후문학과 제주 4·3문학의 연대 - 107
제2부 기억투쟁과 동아시아 평화
일본 내셔널리즘의 기원 - 133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과 한일 학계 - 160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지식인의 지적 쇠퇴 - 168
연대의 아포리아 : ‘일본 문제’와 식민주의 - 193
오키나와와 동아시아 평화 체제 - 212
안보 이데올로기와 동아시아 희생의 시스템 - 232
제3부 오키나와로부터 온 편지
마주 보는 거울처럼 한반도와 닮았네 - 251
일본과 미국은 왜 기지에 집착하는가 - 256
차별받는 오키나와인의 두 얼굴 - 261
‘구로시오해류’ 타고 온 한반도계 문화 - 266
고중세에 존재했던 공존의 생활사 - 271
차별받지 않으려 오키나와어를 버린다? - 276
중·일 간 우호 기대하는 평화의 섬 - 281
태평양전쟁 때 침몰한 ‘쓰시마마루의 비극’ - 286
오바마의 센카쿠제도 관련 발언 본심은 - 291
오키나와 민족의 교사 ‘이하 후유’ - 296
‘일본이 오키나와에 속한다’ - 301
오키나와 미군기지와 ‘희생의 시스템’ - 306
군사적 긴장 높아가는 요나구니지마 - 311
오키나와어는 방언이 아니라 민족어다 - 316
‘하토야마의 구상’에 대한 희망 - 321
잊혀져가는 오키나와의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 - 326
‘고통의 섬’ 오키나와인의 낙천적 천성 - 331
군사기지 건설 반대 ‘섬 전체 투쟁’ 불붙나 - 336
오키나와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 341
자이니치와 우치난츄의 눈물 - 346
우리가 몰랐던 오키나와 문학의 보편성 - 351
지사 선거 향방 좌우할 ‘올 오키나와’ - 356
‘주체화’로 결집한 신기지 건설 반대 - 361
하와이서 뿌리내린 ‘오키나와 아이덴티티’ - 366
동아시아 민주주의 미래 가늠할 척도 -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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