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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기개 또는 진영에 깃든 선사의 삶과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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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09:12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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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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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민들레 기개
저자/출판사 : 조은재, 북랩
쪽수 : 134쪽
출판일 : 2017-05-19
ISBN : 9791159875748
정가 : 10000

시인의 말 … 004

제1부
1. 오천 원 지폐의 명상 … 013
2. 밤이다 … 014
3. 방 … 015
4. 전동차 안에서 … 016
5. 나팔꽃 … 017
6. 엉뚱한 이벤트 … 019
7. 벚꽃처럼 … 020
8. 민들레 기개 … 022
9. 낮 꿈 … 023
10. 나는 어디까지 왔는가 … 025
11. 버스정류장에 뜬 달 … 027
12. 은행나무 … 029
13. 여정은 예측하기 힘들지 … 030
14. 하회탈이 되어 … 032
15. 웃음꽃 … 033
16. 길가에 플라타너스 … 034
17. 문명인 … 035
18. 시간 속의 나그네 … 036
19. 그림자 끄트머리 … 038
20. 인연 … 040
21. 조화(造化) … 041

제2부
22. 봄소식은 전단지에 묻어온다 … 045
23. 벚꽃축제 … 046
24. 제비 … 047
25. 사랑은 … 048
26. 소임의 꽃, 민들레 … 050
27. 나는 애인과 결혼했다 … 051
28. 갯벌 향한 그리움 … 052
29. 작약꽃 … 053
30. 로맨스 … 054
31. 수선스런 아침 … 055
32. 열대야 … 056
33. 천진함 성지에 오르며 … 058
34. 선택한 길 … 060
35. 선행을 행하라 … 062
36. 봄빛 … 064
37. 서프라이즈 … 065
38. 소시민의 일상 … 067
39. 부메랑 … 069

제3부
40. 나중에 밥 한번 먹자 … 073
41. 부화(孵化) 중 … 074
42. 기다림 … 075
43.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 … 076
44. 여전히 생동한다 … 077
45. 그리움 쌓인, 그 시절 … 078
46. 그 어떤 날의 기억 … 079
47. 겨울비가 내리는 날 이사한다 … 081
48. 그대와 새로운 설렘으로 … 083
49. 촌부의 행복 … 085
50. 사과 … 086
51. 기다려서 미안해 … 087
52. 필연인가 악연인가 … 089
53. 서재 … 090
54. 기차역에서 … 092
55. 둥지 … 093
56. 편지 … 094
57. 동백꽃 … 095
58. 러버덕 … 096
59. 특혜 … 097
60. 보고 싶으면 만나 … 098

제4부
61. 무심코 놓아버린 인연들 … 101
62. 묻고 싶다 … 103
63. 내 안의 철조망 … 104
64. 개망초 … 105
65. 의자 … 106
66. 짝사랑 … 108
67. 능소화 … 109
68. 사진 속의 이야기 … 110
69. 스케줄 … 111
70. 봄을 찾은 여자 … 112
71. 그리움이었네 … 114
72. 차 한 잔 … 115
73. 정답을 모르겠네 … 116
74. 짬 … 118
75. 이사한다 … 119
76. 저녁노을 … 121
77. 가을이다 … 123
78. 봄날 … 125
79. 진도에서 즉흥무를 … 127
80. 내 고향 예향 도시 … 129
81. 맨드라미 … 131
82. 봄의 왈츠 … 133




진영에 깃든 선사의 삶과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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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진영에 깃든 선사의 삶과 사상
저자/출판사 : 이용윤 해설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 사진 ·, 조계종출판사
쪽수 : 420쪽
출판일 : 2017-08-22
ISBN : 9791155800966
정가 : 30000

머리말

장유 | 가락국에 불교를 세우다
아도 | 천년을 이어 온 동방의 빛
청량 징관 | ‘중국 화엄종 4조’ 칭송
진감 혜소 | 육조 선맥 계승자이자 삼신산 법신
낭혜 무염 | 동방의 대보살로 성주산문을 열다
보조 지눌 | ‘해동불일’ 조계종 중천조
나옹 혜근 | 만년 전할 삼한 조실
무학 자초 | 조계의 달
벽송 지엄 | 어두웠던 불교 밝힌 등불
부용 영관 | 수많은 지리산 선객 배출
청허 휴정 | 존중받는 불교 근간 마련
부휴 선수 | 동방을 벗어나 덕을 우러르다
사명 유정 | 어찌 그리 용맹할까
소요 태능 | 그림자 없는 나무
벽암 각성 | 감로법으로 천상 인간 교화
송파 각민 | 사명 스님을 계승하다
침굉 현변 | 벽관 수행 일가 이루다
백월 학섬 | 호구산 용문사를 열다
환성 지안 | 자비 구름 널리 편 화엄강백
우운 진희 | ‘서천 정맥’, 통도사 근간을 마련하다
호암 약휴 | 선암사 수호자
낙암 의눌 | 조선 후기 선종의 적전자
동파 홍해 | 청허 스님 5세손
설송 연초-1 | 선교 회통… 표충사 건립
설송 연초-2 | ‘한 줄기 맑은 바람’, 본래면목
응암 희유 | 달마 후신, 서산의 정맥
진계 신서 | 말세 다시 모시고픈 대종장
와운 신혜 | 오고감에 자재한 선사
회암 정혜 | 호방하고 기개 넘쳤던 화엄종장
상월 새봉 | 화엄에 정통한 화엄종주
호암 체정-1 | 백만 용호를 건지니
호암 체정-2 | 사바세계 보살
풍암 세찰 | 조계산 동량 배출한 스승
용암 채청 | 존재하되 존재하지 않은 참스승
기성 쾌선 | 팔공산의 정기를 밝게 하다
만화 원오 | 화엄보살과 생불로 칭송받다
화적 두일 | 정골기암 한 조각 남긴 염불승
설파 상언 | 동국 화엄 꽃피운 화엄보살
해봉 유기 | 채제공이 예를 표하다
학봉 원정 | 영산회상의 몇 번째 존재인가?
야봉 환선 | 해인사에 꽃핀 상봉문중 적전
용파 도주 | 영남에 호암문중 뿌리내리다
화봉 조원 | 빛나는 명사들과의 인연
월암 지한 | 큰 바위 기상 만세 이르다
오암 의민 | 영남종장
응암 낭윤 | 송광사 학풍 드높이다
묵암 최눌 | 자재의 즐거움 아는 화엄종장
괄허 취여 | 그림자 없는 달
영파 성규 | 형상 속의 참모습
인악 의첨 | 정조가 탄복한 문장가
관월 경수 | 영남 중남부 사찰 대표 선지식
금파 묘화 | 태화산 빛! 마곡사 대공덕주
청봉 거안 | 두타와 화엄의 지음
도봉 유문 | 도봉이 옳은가 그른가
환해 법린 | 영호남을 들썩인 대강백
징월 정훈 | 팔공산 사찰 중흥한 불문의 사표
해붕 전령 | 추사가 알아본 유ㆍ불ㆍ도 대선사
눌암 식활 | 호랑이 외호하고 비둘기는 경청
퇴은 등혜 | 우러러 뵈옵고 참배할 뿐…
동명 만우 | 사대부에도 회자된 문장가
구룡 천유 | 통도사 금강계단을 드러내다
포운 윤취 | 설법의 전형을 이루다
화악 지탁 | 자비심 넘치는 화엄종주
용암 혜언 | 왕이 인정한 화엄종주
도암 우신 | 불심으로 즐거움이 백년이라…
홍명 궤관 | 19세기 전반 통도사 기틀 마련
화악 태영 | 부처님 혜명?통도사 불사의 뗏목
울암 경의 | 어진 스승으로 추앙받다
성곡 신민 | 좌의정이 찬양하다
청담 준일 | 통도사 동량을 길러내다
화담 경화 | “그대가 나인가, 내가 그대인가”
성담 의전 | 영축산도 움직이다
우담 유정 | 개화파 주역이 인정한 선종 적자
금암 천여 | 달을 감싸는 새벽 별
월파 천유 | 아, 드넓은 하늘에 걸린 달
인월 지행 | 우주를 품은 마곡사 동량
화운 관진 | 금강산에 뿌리 둔 해인사 화엄강주
구담 전홍 | 아! ‘실상연화’여…
영호 일홍 | ‘죽비’라 불러도 부족한 선지식
운악 성의 | 은해사의 종사
침명 한성 | 어리석은 나루에 ‘보배 뗏목’
영해 인홍 | 단청으로도 표현할 수 없음이여…
의운 자우 | 팔도 승풍 관장한 대선사
응허 도협 | 부처님 자비를 유가에 떨치다
함홍 치능 | 19세기 고운사 참스승
정봉 경현 | 자비와 인의가 3대를 잇다
화운 | ‘무상원각’ 좌복 남기다
환월 시헌 | 다시 나타난 부루나
철경 영관 | 선암사 중흥 ‘호암의 후신’
예봉 평신 | 해인사 위해 모든 것을 비우다
한송 가평 | 어느 채색이 성덕에 미치겠는가
두암 서운 | 바른 마음가짐이 내 평생 일
오성 우축 | 도솔천에서 친견할만한 스승
대연 정첨 | 용문사 드높인 화엄강주
금우 필기 | 부처님 같이 살다
함명 태선 | 주장자 끝에 눈이 있다
금호 약효 | 근대의 대표 화승
완허 장섭 | 스승 이어 조용히 해인사 중창
경운 원기 | 각황사 최고 조계산 강백
응봉 정기 | 이사원융 화엄사 산중대덕
담해 덕기 | ‘이사불이’ 모범을 보이다
율암 찬의 | 공 속에 ‘환화’로 나투다

부록 이 책에 실린 선사들의 법맥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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