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달 또는 매창
아리엘
2025-04-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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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얼음달

도서명 : 얼음달
저자/출판사 : 열희, 조은세상
쪽수 : 488쪽
출판일 : 2016-11-28
ISBN : 9791158327477
정가 : 10000
1. 숙명, 바꿀 수 없는 천의
2. 상흔, 부디 잊지 마시어요
3. 죽화우, 마지막 소임
4. 붉은 꽃, 무거운 꿈
5. 선문답, 길 잃은 손
6. 천렵, 나는 예 존재하니 나를 기억한다
7. 상사화, 떼어놓고 오길 잘했다
8. 원행, 운명의 굴레 안에 갇히다
9. 꼭두각시, 내 사람이다
10. 별리,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거늘
11. 우인, 그 삶이 부질없지 않았다
12. 화동, 죽은 이의 눈빛
13. 희구, 벌인 듯 가슴을 찌른다
14. 폭풍전야, 안을 들여다보기가 수월치 않구나
15. 경천동지, 헛꿈을 꿨구나
16. 미몽, 그저 보리밥에 푸성귀만 먹더라도
17. 와탑, 어리석은 사내로구나
18. 열독, 어지간히도 애를 태울 게야
19. 맹독, 바위처럼 견고한 어미의 안배
20. 풍란, 제 인연을 만나 온전히 살기까지
21. 야조, 제 한 몸 쉴 곳
22. 원앙, 탕약이나 침술로는 고칠 수 없는 병
23. 완호지물, 헛꿈을 꾸었구나
24. 혈지, 더욱 붉어지겠구나
25. 극존, 황제의 사람
26. 나락,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니다
27. 절정, 짧으나마 행복하게
28. 힐난, 허락 안 될 안식
29. 초련, 널 지킨 것은 나였다
30. 헌천화, 자연스레 가슴에 스며드는 체취
31.팔선화, 그림 같은 광경
매창

도서명 : 매창
저자/출판사 : 최옥정, 예옥
쪽수 : 348쪽
출판일 : 2016-11-30
ISBN : 9788993241426
정가 : 15000
묵墨의 세상 009
애이불비哀而不悲 애이불상哀而不傷 027
벼락처럼 만나고 번개처럼 헤어지다 058
이 맑고 시린 공기는 누구의 것입니까? 095
그대의 집은 부안에 있고 117
너는 나의 심복지우니라 145
이화우 흩날릴 제 197
길은 멀고 몸은 고단하구나 2 42
초사한담樵士閑談 272
거문고의 노래 312
해설 | 이 소나무와 바다, 거문고의 울림 | 방민호 326
작가의 말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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