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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함께 자라는 엄마 또는 시의 숲에서 길을 찾다

로즈
2025-04-15 09:1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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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함께 자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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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이랑 함께 자라는 엄마
저자/출판사 : 신혜경, 보리
쪽수 : 264쪽
출판일 : 2016-10-01
ISBN : 9788984289352
정가 : 12000

《들어가며》 가을이를 기르면서 알게 되었다

《1부》 날쌔고 용감한 딸이 갖고 싶다
첫 만남
나쁜 엄마
편식하는 아이
넌 예뻐
고기 먹고 지옥 가면 어떡해
이젠 가을이가 화를 낼 차례
나 글씨 배우고 싶어
닮은 점 찾기, 다른 점 찾기
펭귄 춤과 8번 병아리
가을이가 한글만 알았어도
그림책을 읽어 주기 시작했다
망한 가게 주인이 되고 싶어
동원이 나옹이 키키
나만 잘하면 우린 걱정 없다
반성하는 날
날쌔고 용감한 딸이 갖고 싶다
학부모 노릇
하루 오만 원, 내 평생 최고의 품삯
올겨울에 해야 할 일, 얼어 죽지 않기
실컷 심심해라
무술 소녀가 되어 줘, 엄마 소원이야

《2부》 좀 느린 것도 괜찮네
가을이와 분업을 하기로 했다
노후 보장
이사 기념 뜨거운 사랑
가을이가 달라졌다
엄마, 10등보다 2등이 잘한 거야?
어미 잃은 새끼 고양이들


방 청소 백 원, 설거지 이백 원
넌 구구단도 모르잖아
대박 난 채소 농사
학교 가지 말고 같이 일하자
가을이랑 콩밭 매기
모성애는 어디 숨어 있는 걸까?
네가 없으면 난 흘러내릴 거야
겨울에는 절대 싸우면 안 돼
혼자서도 잘 놀아야 해
농사 ‘하수’로 사는 법

《3부》 가을아, 네가 필요해
가을이가 돌아와서 참 좋다
가르치는 것보다 참는 게 더 힘들다
뭘 해서 돈 벌지?
운수 좋은 해
그날이 왔다
두 주에 한 번, 사랑하기 가장 좋은 시간
나는 평생 걱정하며 살게 될 거다
가을아, 네가 필요해
이건 정말 쓸데없는 짓
가을이와 나누는 은밀한 개드립
부자 되는 법
시간을 다시 찾았다
그래도 다행이다
잃어버리지도 말고, 탓하지도 말고
한여름 멘붕
빈둥빈둥 여름방학
정말로 공부가 좋아질 때
네가 웃으면 내 마음이 풀려

《권하는 글》 신혜경이 자식 키우는 법
-김희정(변산공동체학교 교장)




시의 숲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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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시의 숲에서 길을 찾다
저자/출판사 : 서정홍 엮음 · 산골 아이들, 단비
쪽수 : 180쪽
출판일 : 2016-09-25
ISBN : 9791185099859
정가 : 11000

시감상집을 펴내며ㆍ5

못난 꿈이 한데 모여 - 식구와 동무들

가장 듣기 좋은 말 … 14 밥 문나 … 16 첫 월급 … 18
겨울 문턱에서 … 22 학교에서 … 24 내기 … 26
속잎 살리느라 … 30 가장 짧은 시 … 32 늦가을 밤에 … 34
정든 것끼리 정붙이고 … 36 나도 도둑놈 … 38 진주 할머니 … 40
사람이 그리운 날 … 44 밥 한 그릇 … 46 작은 음악회 … 48
심사위원 … 50 사람 … 52 스트레스 … 54
아버지 보약 … 58 나는 못난이 … 60 그만하길 다행이네 … 64
겨울밤 … 66

밥 한 숟가락에 기대어- 목숨, 생태
겨울 방학 … 70 밥 한 숟가락에 기대어 … 72 강아지풀이 사는 집 … 74
이대로 가면 … 76 봄날 … 78 겨울 아침 … 80
아내는 언제나 한 수 위 … 82 우찌 알고 … 84 산밭 가는 길 … 86
콩을 가리며 … 88 멍구 울음소리 … 90 상추와 강아지풀 … 92
내가 가장 착해질 때 … 94 서로 미안하여 … 96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 더불어 사는 삶
어찌하랴 … 100 몸무게 … 102 무덤가에 누우면 … 104
고백록 … 106 돈 … 108 차이 … 110
나도 저렇게 … 112 목욕탕에서 1 … 114 때늦은 깨달음 … 118
손금을 보면서 … 122 58년 개띠 … 124 그리하여 … 128
나와 함께 모든 것이 … 130 신호등 앞에서 … 132
완행버스 안에서 … 134 사람들을 무어라 부르느냐 … 138
꿈 … 142 내가 가장 착해질 때 … 144

닳지 않는 손- 농부, 농사
농부인 아버지는 … 148 이름 짓기 … 150 닳지 않는 손 … 152
반성 … 154 도시 똥과 시골 똥 … 156
아버지는 농부이십니다 … 158 고추 농사 … 160
‘고구마 캐기’ 행사에 다녀와서 … 164
감자 농사 풍년이 들어 … 168 나를 살린 시 … 170
장날 … 172 산내 할아버지 … 174 못생긴 감자 … 176

출처 밝힘ㆍ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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