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서 사라진 종교들 또는 가거라 용감하게,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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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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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도에서 사라진 종교들

도서명 : 지도에서 사라진 종교들
저자/출판사 : 도현신, 서해문집
쪽수 : 304쪽
출판일 : 2016-08-10
ISBN : 9788974838027
정가 : 13900
서문
Ⅰ 종교를 만든 종교들
1 수메르와 바빌론 신앙
종교의 어머니
2 오르페우스 신앙
환생과 윤희
3 조로아스터교
선한 신과 악한 신의 대립
4 마니교
페르시아에서 몽골까지 전파된 구세주 신앙
5 미트라교
미륵불이 된 태양신 미트라
Ⅱ 종교가 몰아낸 종교들
6 드루이드교
아서왕 전설의 뿌리, 켈트족 신들의 이야기
7 앵글로-잭슨족의 고대 신앙
신들의 황혼
8 고대 아랍의 신앙
사라진 수백의 신과 정령들
9 리투아니아의 전통 신앙
유럽 최후의 '이교도'국가
10 아즈텍의 전통 신앙
신의 재림을 기다리며
Ⅲ 기이하고 독특한 종교들
11 네스토리우스 교단
몽골 초원의 기독교
12 스코프츠이 교단
구원을 향한 거세
13 핀란드의 원시 신앙
시와 노래로 전해진 평화의 전통
14 마흐디 교단
세기말 구세주
15 만주족의 샤먼교
여자의 세상
16 오나족의 전통 신앙
동서남북 하늘의 신들
참고자료
가거라 용감하게, 아들아!

도서명 : 가거라 용감하게, 아들아!
저자/출판사 : 박홍규, 들녘
쪽수 : 384쪽
출판일 : 2016-08-30
ISBN : 9791159251818
정가 : 15000
저자의 말_다시, 지식인의 초상을 그리다
일러두기와 인용문헌 해제
여는 글_루쉰의 외침을 들어라!
제1장 왜 루쉰인가?
우리나라에 소개된 루쉰
세계 최초로 루쉰을 번역하다 | 일제강점기 지식인의 눈에 비친 루쉰 | 루쉰이 사회주의자라고? | 루쉰은 널리 읽히지 않는다?
중국이 이해하는 루쉰
루쉰, 중국의 ‘국민’ 문학이 되다 | 사실과 기분 | 대만의 루쉰 콤플렉스와 홍콩의 루쉰 영화 | 루쉰은 그 어떤 ‘주의자’로도 규정될 수 없다 | 자유인 루쉰
일본 사람들의 루쉰 이해
제2장 성장과 모색(1881~1908)
루쉰의 고향
애증(愛憎)의 장소 사오싱 | 루쉰의 부모는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 중국 근대사에 이름을 남긴 루쉰의 형제들 | 어린 루쉰, 공상에 빠지다 | 어두운 추억들 | 고통스러웠던 십대 시절 | 19세기 말 중국의 상황 | 난징으로 유학을 떠나다 | 서양 사상의 세례
일본 시절
도쿄에서 보낸 청춘 | 고분학원에서 수학하다 | 「중국지질약론」 | 『혁명군』의 충격과 유교 비판 | 센다이에서 의학의 꿈을 접다 | 쭈안을 아내로 맞이한 루쉰
초기 사상
다시 도쿄에서 | 루쉰의 과학론 | 「문화편향론」 | 「마라시력설」 | 「파악성론」 | 초기 사상의 모순에 대해
제3장 외침과 방황(1909~1924)
다시 고향으로
귀국 후 선생으로 살며 변발을 하다 | 신해혁명
베이징
장년 시절을 보낸 베이징 | 5·4운동 | 베이징대학, 사상운동의 중심이 되다 | 천두슈와 후스 | 문학혁명의 도화선이 된 《신청년》 | 루쉰은 왜 《신청년》과 결별했을까?
첫 번째 소설집 『외침』
『외침』은 어떤 책일까? | 삶의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 「광인일기」 | 「쿵이지」로 뛰어난 문학성을 인정받다 | 무지몽매한 민중의 삶을 보여주는 「약」과 「내일」 | 「작은 사건」 | 변발을 소재로 한 「머리털 이야기」와 「풍파」 | 「고향」은 희망의 노래다 | 「아Q정전」 | 지식인의 회의를 보여주는 「단오절」 | 「흰 빛」 | 동화 「토끼와 고양이」 | 「오리의 희극」 | 「마을 연극」 | 첫 번째 소설집의 반향 | 1918년의 잡문과 미술론
두 번째 소설집 『방황』
『방황』은 어떤 책일까? | 「복을 비는 제사」 | 자전적인 작품 「술집에서」와 「행복한 가정」 | 「비누」 | 「장명등」 | 「조리 돌리기」 | 「까오 선생」 | 「고독한 사람」 | 「죽음을 슬퍼하며」 | 「형제」 | 「이혼」 | 루쉰 작품의 한계
제4장 혁명과 문학(1925~1936)
1925년
1925년 중국, 혁명의 열기로 들끓다 | ‘여사대 사건’과 쉬광핑 | 루쉰은 왜 개인주의를 선언했을까?
1926년
「꽃 없는 장미」 | 3·18사건 | 「혁명시대의 문학」 | 샤먼과 광저우
1927년
4·12사건 | 『들풀』 머리말
상하이
경제?문화적으로 우수한 상하이로 가다 | 상하이의 루쉰 | 현실적 기반 없는 혁명문학을 회의하다 | 계급문학론 | 「좌익 작가연맹에 대한 의견」 | 「상해문예의 일별」 | ‘구국’을 내세운 허위를 비판하다 | 국방문학 논쟁 | 루쉰 최후의 창작집 『고사신편』
외국문학과 번역
타고르와 쇼, 그리고 도스토옙스키 | 왜 번역했는가? | 번역의 방법
루쉰의 미술론과 목판화운동
멋대로 원망하라, 나 역시 한 사람도 용서하지 않겠다!
제5장 루쉰의 지식인론
루쉰의 입론
허위주의에서 벗어나라 | 관념주의에서 벗어나라 | 거대주의를 벗어나라 | 전통을 믿지 마라 | 언론의 자유가 가장 중요하다 | 간결하게 쓰라 | 모든 것을 회의하라 | 생활을 중시하라
개 또는 개판
인간은 개보다 못하다 | 물에 빠진 개는 두들겨 패라 | 권력 하수로서의 지식인 개 | 인간 훈련법
전사
「이러한 전사」 | 전사는 괴롭힘에 초연해야 한다 | 지도자나 지식인을 믿지 마라 | 전사여, 검을 단련하라
제6장 루쉰이 본 중국과 중국인
중국 책을 읽지 마라
중국 책은 절대 읽지 마라 | 중국 역사책도 읽지 마라 | 중국 과학책도 읽지 마라
중국 전통 비판
만리장성이 무엇인가? | 유교와 왕조 | 중국 깡패의 기원을 찾다 | 할리우드 영화가 인기를 끈 이유 | 노자를 비판하다 | 「현대 중국에 있어서의 공자님」
중국인 민족성에 대한 비판
연극을 하지 마라 | 체면을 버려라 | 욕으로 보는 종족 사회의 혈연관계 | 중국의 인간관계 | 대인주의의 형성 과정 | 중국인은 운명론자인가?
국학 비판
국학에 반대하다 | 문화유산 보존 열풍과 국학 비판 | 일본을 배워라 | 외국을 배워라
이상한 나라 중국
중국 문학 비판
한자는 누가 만들었는가? | 외국 문학 소개의 문제점 | 중국의 현대문학 비판
전통 가정 비판
열녀를 세우는 것은 악습이다 | 가거라, 용감하게, 아들아! | 시대와 인간
닫는 글_루쉰의 힘찬 목소리는 여전히 유효하다!
부록_루쉰의 발자취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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