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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포지타노 또는 디데이 리허설

땅끝
2025-04-15 09:1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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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포지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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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그 여름의 포지타노
저자/출판사 : 맹지나, 브레인스토어
쪽수 : 264쪽
출판일 : 2016-08-05
ISBN : 9788994194899
정가 : 13500

Prologue
깨어진 마음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
방아쇠는 오래전에 당겨졌다
가방에는 작은 마음 조각들을 넣어
혼자서도 괜찮을 여행
아말피 해안 Costiera Amalfitana, 아쉬움의 반대편에 서서
포지타노에게 단단히 물리다

1. 유월, 칠월의 포지타노

Day 1. June 24 나폴리
중독적인 그 두둥실
태양이 가장 높게 뜰 때 떠나는 여름 여행
받으러 갑니다, 이탈리아에게
두 번째 나폴리

Day 2. June 25 포지타노
천국으로 향하는, 천 개의 굽이가 진 꼬부랑 길을 넘어
마을의 살아 있는 장승들
포지타노를 누비는 발걸음들은 모두 리드미컬해
수직으로 쏟아지는 빨주노초파남보

Day 3. June 26 포지타노
남부 투어 하지 말아요, 제발
빨래처럼 바싹 마른다
이탈리안 DNA
첫 대화의 충분조건: 칵테일과 축구

Day 4. June 27 아말피
파를라 이딸리아노?
나를 보내주기 싫어하는 포지타노의 바다
사랑하는 그녀의 이름을 붙였다, 아말피
어디 앉을래?
기념품에 대한 개인적인 취향

Day 5. June 28 소렌토
새콤한 레몬과 시큼한 쉰내의 간극
어디서나 바쁜 나의 포크
사랑과 음악의 상관관계

Day 6. June 29 라벨로
레몬 사탕을 먹고 나서는 이를 잘 닦아야 해
반대가 끌리는 이유
거장이 만족할 만한 무대
건물들은 비밀이 많다
더 이상 오지 않는 연인을 찾는 달이 뜬다
밥을 혼자 먹는다는 것

Day 7. June 30 포지타노
베이스 연주자 서머셋 모옴

Day 8. July 1 포지타노
잠에서 깨어 만난 보라색

Day 9. July 2 몬테페르투소, 노첼레
축제를 준비하고, 즐기고, 그 다음 축제를 준비하는 마을
미터기 요금과 나이는 함께 상승
부온 아페티토 Buon Appetito!
우정은 통역이 되더라 NOT lost in translation
심심한 폭죽이 터지던 밤

Day 10. July 3 포지타노
여름날의 책장

Day 11. July 4 포지타노
몰래 나오지 않으면 놓아주지 않았을
항상 쉽지 않지만 이번엔 정말

Intermission

2. 구월의 포지타노

Day 1. September 8 포지타노
누구신가요 이 책을 읽는 당신은
그냥 커피 달라고요
큰 창이 있는 집

Day 2. September 9 포지타노
이탈리안 DNA 2
하루에 할 일은 딱 하나만
너 또 왔구나!
여행지는 분명 누군가의 현실
에펠탑도, 콜로세움도, 자유의 여신상도 없다

Day 3. September 10 프라이아노, 푸로레
네가 다시 오면 물어보려 했어
지나는 예쁜 여자의 이름이야
피아트와 에스프레소 컵
하와이안 피자 같은 옆 마을
점과 점 사이
리몬첼로를 연주해 주오

Day 4. September 11 포지타노
오 솔레미오
사랑으로 충만한 작은 골목들
대신 여행해 드립니다

Day 5. September 12 포지타노
길 위에서 훨씬 더 소심하고 또 다정한
밤 공기와 곱슬머리와 페퍼민트 샴푸와 도마뱀과 레몬 향수
올해 들어 한 번도 서핑을 안 했지만 난 서퍼야
마음을 놓다
부럽다 네 팔자

Day 6. September 13 비에트리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안 속는단다
기억을 다시 살아, 살려 내다
규칙 없는 리듬을 멋지게 타는 방법

Day 7. September 14 포지타노
잠이 오지 않는 굉장히 좋은 밤
아무것도 하지 않음, 그 달콤함 Dolce Far Niente
오늘의 행복은 모래알로 세어 보자

Day 8. September 15 포지타노
400개의 계단 아래서 보물 찾기
오늘 입고 안 입을 옷 쇼핑하기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별똥별이 오지 않는 굉장히 좋은 밤

Day 9. September 16 포지타노
태양의 치마폭에 안겨
보들레르의 여자
너는 바다의,
잭팟을 터뜨려 보자

Day 10. September 17 포지타노
아는 골목
이별에 대한 자신감

Epilogue
센 불에 팔팔 끓여 주세요
사실 구월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페페
맛있는 것부터 하고 싶은 것부터 가장 좋은 것부터




디데이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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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디데이 리허설
저자/출판사 : 이금재, 마음지기
쪽수 : 296쪽
출판일 : 2016-09-08
ISBN : 9791186590133
정가 : 15000

프롤로그 | 엄마의 길에 들어선 딸들에게

1장 태교를 시작하는 딸에게
01. 태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단다
02. 모든 감각을 활용해 더 풍성한 태교를 해보렴
03. 태교를 잘하려면 아기와 엄마의 변화 과정을 알아 두렴

2장 분만이 가까워 오는 딸에게
04. 힘을 잘 주기 위한 리허설이 필요하단다
05. 진통 경감을 위한 리허설이 필요하단다
06. 디데이(Delivery day)를 위해 분만 과정을 미리 알아 두자

3장 완모의 꿈을 꾸는 딸에게
07. 모유 수유는 결코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란다
08. 모유에도 좋은 젖, 안 좋은 젖이 있단다
09. 유방 관리는 아기와 엄마 몸에 대한 건강 관리야

4장 산후 조리 중인 딸에게
10. 산후 질환에 대해 미리 공부해 두자
11. 예상치 못한 산후 질환으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12. 산욕기 건강 관리가 인생 건강을 좌우할 수 있다

5장 처음 아기를 키워 보는 딸에게
13. 아기의 성장 과정을 미리 알아 두렴
14. 우는 아기 달래기의 달인이 되어 보자
15. 아기에게 꿀잠을 선물해 주렴

6장 아기 건강을 걱정하는 딸에게
16. 증상에 따른 기본 대처법을 알아 두렴
17. 예방접종 지식은 아기 건강을 위한 재산이란다
18. 자연주의 육아법을 소개하고 싶구나

에필로그 | 엄마의 마지막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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