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르 노마드 또는 나를 생각하는 자가 누구냐
땅끝
2025-04-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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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파미르 노마드

도서명 : 파미르 노마드
저자/출판사 : 김무환, 책과나무
쪽수 : 376쪽
출판일 : 2016-09-02
ISBN : 9791157762453
정가 : 14000
파미르 방랑, 그 이유를 대신하며 │ 10
사진, 눈빛으로 말해요 │ 18
진짜 여행 │ 19
검은 물 카라쿨에서,
사막이 된 호수 아랄해까지
#1. 초원 위의 따듯한 사람들
중국 & 키르기즈스탄 │ 22
은하수 흐르는 호수 │ 23
└ 파미르 고원은 어디? │ 30
돋보기 효자손 구두주걱 │ 31
섬이 된 올드타운 │ 34
국제버스 아니 국제화물차 │ 36
└ 중국-키르기즈스탄 육로 국경 넘기 │ 39
소원을 들어주는 미끄럼틀 │ 40
손님은 신이 보낸 선물 │ 43
바다 닮은 호수, 이슥쿨 │ 47
우연한 인연 │ 49
└ 독수리사냥 │ 55
보물 상자 콜 유컥을 찾아서 │ 56
가짜 경찰 │ 67
└ 알라카추, 납치 결혼 │ 68
#2. 멀고 먼 길, 파미르 하이웨이
타지키스탄 │ 69
한 집 건너 환전소 │ 70
일곱 호수 사람들 │ 73
코레사람 │ 90
└ 까레이스키가 아니라 코레사람 │ 94
두 번의 공짜 음식 │ 95
아프가니스탄 남자들 │ 97
고원 마을 영어 선생님 │ 102
가장 추운 마을 불룬쿨 │ 110
펑크난 차로 파미르 하이웨이를 │ 114
파미르 고원의 밤 │ 116
양 잡는 날, 국경 검문소 │ 122
└ 중앙아시아에서 밥 한 끼 │ 130
#3. 살아남은 첨탑, 사라지는 호수
우즈베키스탄 │ 134
환전 한 번에 벼락부자 │ 135
└ 안디잔 학살 │ 138
경찰이 너무해 │ 139
레기스탄에 비는 내리고 │ 142
코리안 드림 │ 146
└ 그 많던 우즈벡 김태희는 어디에 │ 151
골목 안 가축시장 │ 152
파괴에서 살아남은 첨탑 │ 157
└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 165
미나레 꼭대기의 연인 │ 167
무이낙, 아랄해의 비극 │ 171
정부 돈으로 반혁명 미술품을 모은 괴짜 │ 180
러시아 카라칼팍 혼혈 청년 │ 182
길을 잃고 사람을 만나다
#4. 하드럭 스토리
카자흐스탄 │ 188
처음과 끝, 헛소동 │ 189
카인디에 갈 수 있을까 │ 195
└ 탄, 탄, 탄, 스탄 │ 204
#5. 어쩌면 우리는 유목민
키르기즈스탄 │ 205
발단은 돈 몇 푼 │ 206
└ 카자흐스탄-키르기즈스탄 국경 넘기 │ 208
풀밭 위의 식사 │ 209
폭우 속 트레킹 │ 214
세상 마지막 호수, 송쿨 │ 220
└ 현대판 유목민 │ 244
└ 송쿨 가는 길 │ 245
파미르 퍼밋 도전기 ⅠⅠ 246
옆자리 아가씨 │ 250
강도 사건, 배배 꼬여버린 │ 260
#6. 끝없는 환대, 한 번은 홀대
타지키스탄 │ 272
국경의 날강도 │ 273
대통령 사진이 내걸린 시장 │ 276
베샵 마을의 비밀 │ 281
두더지 땅굴 터널 │ 288
파미르 퍼밋 도전기 Ⅱ │ 289
몰래 숨겨두고픈 곳 │ 294
뜻밖에 히치하이킹 │ 304
어쩌다 얌춘 포트 │ 308
감자 캐는 사람들 │ 315
└ 파미르를 여행하는 법 │ 326
벌이 날다 │ 329
위험천만 벼랑길 │ 338
혜초가 걸은 길 │ 345
파미르에서 온 편지 │ 347
미친 식물학자 │ 349
경찰서 취조실로 끌려간 사연 │ 353
#7. 무덤 안을 거닐다
다시, 카자흐스탄 │ 356
카자흐판 로미오와 줄리엣 │ 357
└ 사우디아라비아 vs 카자흐스탄 │ 362
투르키스탄 자체, 야사위 영묘 │ 363
알마티행 야간열차 │ 368
중앙아시아 국가 비자 정보 │ 372
나를 생각하는 자가 누구냐

도서명 : 나를 생각하는 자가 누구냐
저자/출판사 : 만공월면 선사, 비움과소통
쪽수 : 276쪽
출판일 : 2016-09-02
ISBN : 9791160160079
정가 : 12000
간 행 사
만공 월면 대선사 행장
상당 법어
1938년(무인년) 결제법문 29 / 위 없는 보리 / 일만 기틀을 다 쉬어 파해버리다 32 / 대중에 보이다 / 여래의 형상 / 천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35 / 선행과 악행 / 뚫을 수 없는 것 / 안정병원을 찾는 것이 옳으리라 39 / 법 가운데 왕 / 뚜렷하고 묘한 존재 42 / 돌사람이 이마가 깨어짐 / 윤회의 자취 / 오직 마음 45 / 있는 것ㆍ없는 것을 얻지 못함 / 기린과 용 / 높고 높아 당당하다 49 / 일심이 만상이다 / 여래장 / 하나도 아니고 다름도 아니다 53 / 밀밀히 주함 / 명백함이 스스로 빛남 / 모두 다 성불하였음 / 삼세제불을 삼켜 다함 57 / 묘하게 밝음 / 마음에 스스로 마음이 없음 / 본래 광명 60 / 별달리 긴요한 법이 없음 / 풀이 한 길이나 되다 / 결제 때 대중에게 보이다 63 / 마음에는 붙일 바가 없음 / 할 / 선학원에서 대중에게 보이다 / 온 세상을 비침 68 / 밝고 신령하나 유가 없음 / 이마에 사무치고 밑바닥에 사무침 70 / 한 티끌 / 암자를 태우다 / 팔공산 파계사 성전에서 설한 영가천도법문 73 / 우주가 괴멸해도 여래의 혜명은 멸하지 않는다 / 일본인 총독 南次郞에게 일할(一喝) 83
거량擧揚(선문답)
매미 소리로 안목을 가리다 89 / 작은 고기의 꼬리 / 다못 목전에 있다 / 물그릇을 던지다 93 / 문 앞에서 곡성을 지어 문답하다 / 무자 10종병에 대한 문답 95 / 서신 문답1 / 서신 문답2 / 오대산에서 돌을 던져 보이다 98 / 여자 공양 / 종소리에 깨달은 도리 / 한 글귀를 휘호해 주시다 102 / 사람 죽이기를 좋아하는 자 / 행각하기 위해 인사를 가서 / 끽다 헌다 105 / 선지식의 머리 깨지는 대목 / 조실 진배 / 길 옆의 석불 / 부처님의 유방 109 / 전월사를 찾아서 / 실내에 들어와 절하다 / 서쪽에서 오신 조사 / 용의 콧구멍 / 다 성불하였다 115 / 등불로써 점두하다 / 차 한 잔 마시다 / 부처님 모양이 하얗다 118 / ‘가섭의 찰간’ 법문을 감별하다 / 그물에 걸려드는 고기 / ‘콧구멍 속에 적멸궁’ 문답 122 / 세존이 별을 보시다 / 여기에 나가지 못하는가 / 새로 갑자년이다 / 하늘과 땅만큼 현격하다 126 / 자기 직능 / 허공도 또한 늙거니 / 영신 만복 / 하나를 들어 지시指示함 130 / 눈 속에 도화 / 30방을 주리라 / 세 분 선지식의 할 133 / 법기 보살의 깊은 풀밭 / 어떠한 것이 제 1구인가? / 임종을 앞둔 한 마디 136 / 만회암에서 / 밥값을 받다 / 이것이 무엇인고? / 소 죽은 넋두리 142 / 어떤 것이 주인불(主人佛)인가 / 무유정법(無有定法) / 팔을 걷어 들고 일러라 147 / 법기 보살 / 강선대(降仙臺) / 목욕 / 박장대소 / 주행 산거(舟行山去) 154
게송偈頌
경허 법사의 천화를 듣고 읊다 157 / 선법사의 다비를 모실 때 읊다 / 경허 법사 영찬 / 자화상에 부쳐 160 / 달마 영찬 / 간월암에서 / 간월암 중창 게송 162 / 간월도를 다녀 오는 길에 대나무 한 그루를 얻고 읊다 / 갱진교에서 / 백운을 바라보고 읊다 / 난초를 찬하다 / 매화를 찬하다 / 우연히 읊다 166 / 오대산 적멸궁에서 / 팔공산 성전에서 / 사월 초파일 병석에서 읊다 / 납월 팔일 법좌에 올라 / 납월 팔일 / 해제 때 대중에게 보이다 / 거문고 법문 169 / 각화 / 벽해를 지나며 읊다 / 비로봉에서 읊다 / 비로봉에 올라 읊다 / 금강산 반야대에서 / 보덕굴에서 읊다 173 / 금강산 업경대에서 / 금강산 묘보리에서 읊다 / 태화산에서 읊다 / 도비산 부석사에 올라 읊다 / 참회 게문 / 현암 선자에게 보이다 177 / 보덕사에서 읊다 / 성월당을 만장하다 / 침운당 만송 / 침운당 임종게 답송 / 운암 스님 만송 179 / 석호 영가를 위하여 읊다 / 상로 구공 거사에게 주다 / 간월도에서 서산 군수에게 게송을 짓고 휘호해 주다 / 백련성에게 보이다 181 / 혜일ㆍ심월 두 내외 신자에게 주다 / 일본인 석정 옥룡 거사에게 보이다 / 선원 잡지의 권두언 182 / 학교 창립 축시 / 구황의 방법 / 이 왕궁 족자에 붙이다 / 부채를 두고 읊다 / 부민관에서 무희의 춤을 보고 185 / 두 비구니가 싸울 때 / 보월 선화에게 보이다 / 혜암 현문 선자에게 보이다 / 고봉 선자에게 보이다 186 / 성월 선자에게 보이다 / 금오 선자에게 보이다 / 학몽 선자에게 보이다 / 전강 선자에게 보이다 187 / 올연 선자에게 보이다 / 포산 선자에게 보이다 / 진성 사미에게 보이다 / 묘리 비구니 법희에게 189 / 백련 도엽 비구니에게 보이다 / 월저 지명 비구니에게 보이다 / 숭심 명순 비구니에게 보이다 / 습득 행녀에게 보이다 191
방함록 서문
선림계 서 193 / 덕숭산 정혜사 능인선회 방함록 서 197 / 견성암 방함록 서 198
발원문
발원문 201 / 사홍서원 205 / 삼대 발원 207
수행찬修行讚
참선곡(參禪曲) 209 / 참선을 배워 정진하는 법 210 / 무자 화두(無字話頭) 드는 법 212 / 산에 들어가 중이 되는 법 217 / 청정수행록(淸淨修行錄) 219
법훈法訓
나를 찾아야 할 필요와 나 225 / 나를 찾는 법 - 참선법 230 / 현세 인생(現世人生)에 대하여 245 / 불법(佛法) 255 / 불교 258 / 승니(僧尼)란 무엇인가? 261 / 대중처(大衆處)에서 할 행리법(行履法) 266 / 경구(警句) 269 / 최후설(最後說)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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