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만 버텨봅시다 또는 그래도, 교회가 대안입니다
로즈
2025-04-14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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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번 달만 버텨봅시다

도서명 : 이번 달만 버텨봅시다
저자/출판사 : 정안나, 마음의숲
쪽수 : 304쪽
출판일 : 2018-08-24
ISBN : 9791162850060
정가 : 13800
1장 다음 달은 자리를 잡겠죠?
개업부터 하고 보자
누가 뭐래도 서울 사람
이것이야말로 커리어우먼의 삶
결전의 순간은 불현듯 온다
내 가게는 내 손으로 꾸미겠어요
단무지 없는 김밥이라니요
너도 나도 맛 평가단
잘 먹었습니다
내 방 한 칸이 갖고 싶었을 뿐이오
소주는 린이지
버스는 혼자만의 시간을 싣고
퇴직금이 통장에 스치운다
2장 낭만과 생존을 말하다
별빛이 쏟아지는 밤길을 걸으며
아저씨, 밥집이 잘될까요?
맨날 왜 그러고 다녀?
효녀의 석고대죄
회사에 다니지 않기로 하다
언제까지 스트레칭만 해야 하나요?
조카 바보는 아닙니다만
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두시오!
정식이 아저씨가 지나간다
엄마의 사회생활
주사와 주정 사이
혼자 먹는 밥이 어때서
3장 우리는 모두 기특하다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전화하세요
집중이라는 것을 하고 싶다고?
모두가 멀리, 높이 날아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까?
우리 모두는 기특하다
친구가 필요해
누가 땀 흘려 일한 자에게 돌을 던지랴
지금은 마감 캠프 중
아메리카노를 원해
나를 비우는 시간
친구의 부모님을 만났을 때
열심히 일하는 아주머니들
4장 밥보다 중요한 게 어디있니?
밤길을 달리는 할머니
계절 메뉴의 탄생
나라고 두려운 게 없겠어?
이별의 무게
주방의 승부사
화장실 좀 다녀와도 되겠습니까?
김밥이 없으면 뭘 먹어요?
고운발 크림을 아시나요
비야, 내려라, 비야
엄마 찾아 3만 리
당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닭똥집은 아담호프
같이 가자, 철새야
5장 이번 달도 버텼습니다
낙향과 귀향
제비집은 부수는 거 아니야
아빠는 상냥하다
내일모레면 마흔이다, 마흔
편하게 드시고 가십시오
시 읽기 좋은 날
고기는 뜯어야 맛이지
프로는 새벽 세 시에 출근한다
만두는 언제 먹을 수 있는 건데요?
일부 메뉴 가격 인상 안내
장사 노하우를 묻는 이들에게
돌아온 탕자
그래도, 교회가 대안입니다

도서명 : 그래도, 교회가 대안입니다
저자/출판사 : 이건영, 엘맨출판사
쪽수 : 178쪽
출판일 : 2018-08-05
ISBN : 9788955156317
정가 : 12000
Prologue
1. 그래도, 교회가 대안입니다
2. 교회는 대체불가입니다
3. 교회는 팔방미인이 되어야 합니다
4. 잘됨보다는, 하나됨입니다
5.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표현, '교회'
6. 교회교육, 이 세상을 살리는 출발점입니다
7. 행복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8. 운명의 장난인가, 하나님의 섭리인가
9. 다를 때, 당길 수 있습니다
10. 권위, 버리지 말고 지킵시다
11. 지켜야 할 것을 지킵시다
12. 세상의 길 위에서 하나님의 길을 걸어갑시다
13. 나보다 남을 낫게? 낮게?
14. 걸음마를 떼는 아이처럼
15. 복음의 정원사
16. 부담스러운 은혜를 누립시다
17. 우리에게는 열쇠가 있습니다
18. 우리는 공생관계입니다
19. 세상과 이웃을 향해 연합의 길을 걸어갑시다
20. 돌아가지 말고, 나아갑시다
Epilogue _ 두려움이 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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