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행보다 재미있는 세계 건축물 여행 또는 우리말로 읽는 부처님 말씀 능엄경
로즈
2025-04-14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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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진짜 여행보다 재미있는 세계 건축물 여행

도서명 : 진짜 여행보다 재미있는 세계 건축물 여행
저자/출판사 : 스테판카 세카니노바, 크레용하우스
쪽수 : 64쪽
출판일 : 2018-07-25
ISBN : 9788955475784
정가 : 15000
들어가는 말
헝가리 국회 의사당
에펠 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아야 소피아 성당
헤라클레스의 탑
성 바실리 대성당
청수사
미국 국회 의사당
쾰른 대성당
콜로세움
독일 오페라 하우스
파르테논 신전
피라미드
오스페달레 델리 인노첸티
성 베드로 대성당
자금성
알람브라 궁전
신기한 건물들
퐁피두센터
마추픽추
부르즈 할리파
노이슈반슈타인 성
호주 오페라 하우스
피사의 사탑
투겐타트 별장
66번 국도
타지마할
만리장성
폴링워터
골든게이트 교
여행을 마치며
우리말로 읽는 부처님 말씀 능엄경

도서명 : 우리말로 읽는 부처님 말씀 능엄경
저자/출판사 : 제안 용하스님 편집 · 반자밀제 법사 , 원조 각성스, 비움과소통
쪽수 : 452쪽
출판일 : 2018-08-25
ISBN : 9791160160406
정가 : 18000
발간사 2
능엄경이 전래된 인연 6
제1부 서분(序分)
1. 여섯 가지의 증신서(證信序) 16
2. 타락을 보이신 발기서(發起序) 18
제2부 정종분(正宗分)
제1문. 경명(經名) 이전에 묘정(妙定)의 시종을 갖추 보이시다 20
제1장 사마타를 말하여 묘심의 원정(圓定)을 깨닫게 하다
제1. 전도상(顚倒想)을 녹여 공여래장(空如來藏)을 말하다
첫째, 육근의 본성(本性)에서 진심(眞心)을 가리키다 21
1. 일곱 번 망심을 쳐부숨 22
2. 이종근본(二種根本)을 밝히다 36
3. 손가락을 굽혀 “무엇으로 보느냐?”고 묻다 38
4. 머리를 쓰다듬어 위로하고 일체유심을 설하다 40
5. 육진(六塵)을 떠나 실체 없는 것은 허망하다 41
6. 만(卍)자에서 방광하여 제불과 대중에게 비추다 43
7. 열 번 견성을 밝히다 45
8. 두 가지 전도망견(顚倒妄見)을 밝히다 77
9. 본각(本覺)은 인연, 자연, 화합, 비화합이 아니다 83
둘째, 사과(四科)와 칠대가 모두 여래장임을 밝히다 86
1. 오음(五陰)이 본래 여래장(如來藏) 묘진여성 87
2. 육입(六入)이 본래 여래장(如來藏) 묘진여성 93
3. 십이처(十二處)가 본래 여래장 묘진여성(妙眞如性) 101
4. 18계(界)가 본래 여래장(如來藏) 묘진여성 108
5. 칠대(七大)가 본래 여래장 묘진여성 117
셋째. 아난과 대중이 깨닫고 발심(發心)하다 133
제2. 세혹(細惑)을 제거해 이여래장(二如來藏)을 말하다
첫째. 부루나(富樓那)의 두 가지 의혹을 풀어주다 136
1. 불공장을 말해 만법의 홀생(忽生)과 상속을 밝힘 138
2. 공불공장을 말해 오대가 원융한 이유를 밝힘 148
3. 부루나가 “중생은 무슨 원인에서 망상이 있는가” 묻다 154
4. 여래께서 ‘망상(妄想)은 원인 없음’을 밝히시다 154
5. “세 가지 상속을 따르지 않으면 돈증한다”고 말하다 156
둘째, 아난의 2차 인연, 자연의 의혹을 풀어주다 157
셋째. 대중이 깨닫고 의혹이 제거되다 161
제2장 삼마제를 말해 묘심의 문성(聞性)에 심입하게 하다 162
제1. 근(根)을 선택하여 도(道)에 들게 함
첫째. 깨달음의 집에 이결정의(二決定義)가 필요함
1. 여래께서 이결정의(二決定義)를 말씀하시다 163
2. 육근의 이합(離合), 심천, 원변(圓?)을 알아야 함 171
3. 일근의 점결(粘結)을 벗어나 오점(五粘)을 원탈함 176
둘째. 문성(聞性) 등이 12상(相)을 떠나도 단멸(斷滅)은 아님
1. 7상주과(七常住果)를 얻지 못할 단멸이라고 의심함 179
2. 종을 쳐서 문성(聞性)이 부단(不斷)함을 밝힘 180
셋째. 생사와 보리가 다 육근(六根)이고 딴 것 없다
1. 아난이 신심(身心)의 결해(結解)를 묻다 185
2. 아난에게 마정(摩頂)하시자 제불이 방광하시다 186
3. “생사와 보리가 다 육근이라”고 제불이 말씀하심 187
4. 육해일망(六解一亡)과 원근 택함을 게언(偈言)하시다 188
5. 마음눈이 열리어 서결(叙結)의 차례를 묻다 191
넷째. 수건을 맺어서 그 차례를 알리시다 192
다섯째. 여러 성인들에게 원통(圓通)을 말하게 하시다 199
1. 육진(六塵)원통 199
2. 오근(五根)원통 204
3. 육식(六識)원통 208
4. 칠대(七大)원통 213
대세지보살의 근대(根大)원통 221
5.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 이근원통(耳根圓通) 232
여섯째. 제불의 광명과 천화(天花), 범패의 서응(瑞應) 247
일곱째. 문수(文殊)에게 간택(揀擇)함을 명하시다 248
여덟째. 대중이 듣고 개오(開悟)하고 증득(證得)하다 264
제2. 조도(助道)의 능엄주(楞嚴呪)를 지송(持誦)하게 함 265
첫째. 계정혜(戒定慧)인 삼무루학(三無漏學)을 알 것 266
1. 먼저 계(戒)를 엄수(嚴守)할 것 266
2. 사종계(四種戒)를 정지(淨持)하여 영단(永斷)할 것 277
3. 숙업(宿業)을 없애려면 능엄주(楞嚴呪)를 외울 것 277
둘째. 도량을 세우고 정혜(定慧)를 닦는 법 280
셋째. 능엄주(楞嚴呪)를 다시 연설(演說)하심 284
- 능엄주문(楞嚴呪文) 286
넷째. 능엄주(楞嚴呪)를 지송(持誦)하는 공덕(功德) 291
다섯째. 성중(聖衆)과 신장(神將)이 옹호함 300
제3장 선나(禪那)를 말하여 원정(圓定)의 성도를 수증하게 하다 303
제1. 염연기(染緣起)는 잘못 윤회를 이룸
첫째. 중생의 전도(顚倒) 304
둘째. 세계의 전도(顚倒) 307
제2. 정연기(淨緣起)는 성위(聖位)를 역증(歷證)함
첫째. 삼점차(三漸次) 312
둘째. 욕애건혜(欲愛乾慧) 316
셋째. 십신위(十信位) 317
넷째. 십주위(十住位) 319
다섯째. 십행위(十行位) 320
여섯째. 십회향위(十回向位) 322
일곱째. 사가행위(四加行位) 324
여덟째. 십지위(十地位) 325
아홉째. 등각위(等覺位) 326
열째. 묘각위(妙覺位) 327
제2문. 본경(本經)의 다섯 가지 경명(經名)을 말씀하다 328
제3문. 경명(經名) 이후에 초심자의 긴요한 법을 밝히시다 329
제1장 칠취(七趣)를 말하여 떠나기를 권함 331
제1. 중생의 내분의 정(精)과 외분의 상(想) 331
제2. 칠취(七趣)가 생긴 종류
첫째. 지옥취(地獄趣) 335
둘째. 아귀취(餓鬼趣) 349
셋째. 축생취(畜生趣) 351
넷째. 인간취(人間趣) 354
다섯째. 신선취(神仙趣) 357
여섯째. 천취(天趣)
1. 욕계(欲界)의 육천(六天) 360
2. 색계(色界)의 십팔천(十八天) 362
3. 무색계(無色界)의 사천(四天) 3368
일곱째. 아수라취(阿修羅趣) 370
제3. 칠취(七趣)가 있으나 본래 허망함 371
제4. 윤회를 끊으려면 삼혹(三惑)을 제거할 것 373
제2장 오음마(五陰魔)를 말하여 타락을 방지함
제1. 물음 없이 오음(五陰)의 마(魔)를 자설(自說)하심 375
첫째. 마(魔)를 진동시켜 마(魔)가 생김 376
둘째. 오음마(五陰魔)의 양상을 자세히 밝히시다
1. 색음마(色陰魔)의 열 가지 양상 379
2. 수음(受陰)마(魔)의 열 가지 양상 386
3. 상음마(想陰魔: 천, 귀마)의 열 가지 양상 395
4. 행음(行陰)마(魔)의 열 가지 양상 411
5. 식음마(識陰魔)의 열 가지 양상 429
셋째. 초증(超證)함과 호지(護持)함을 말씀하다 438
제2. 물음을 인하여 오음(五陰)의 기멸(起滅)을 밝힘
첫째. 오음(五陰)의 본인(本因)은 모두 망상(妄想)이다 440
둘째. 이(理)로는 돈오하나 사(事)에서는 점제(漸除)한다 444
제3부 유통분(流通分)
1. 지옥의 죄가 극락(極樂)으로 변함 447
2. 이 경(經), 주(呪)를 지송(持誦)하면 보리를 이룸 448
3. 대중들이 법희를 얻다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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