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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선생님 또는 맷돌

시니
2025-04-14 05:42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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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선생님
9791155550885.jpg


도서명 : 편지선생님
저자/출판사 : 편지선생님 편집부, 이지출판
쪽수 : 248쪽
출판일 : 2018-03-24
ISBN : 9791155550885
정가 : 12000

책을 열며 편지는 36.5도 004

편지는 아름다운 메아리입니다
★ 편지를 쓰려면 010
☆ 편지 내용과 형식 010
★ 봉투쓰기 013
☆ 편지 다 썼어요! 014
★ 편지를 쓰면서 가장 어려운 점 016
☆ 편지를 쓰고 난 후 생각과 느낌 017
★ 편지란 ( )이다 018
☆ 생각+ 상상+ 019
★ 두근두근 020
☆ 편지에 얽힌 이야기 021
★ 짧은 편지 024
☆ 가장 긴 편지 024
★ 가장 오래 걸린 편지 배달 025
☆ 나만의 우표 이야기 026

편지선생님 황점숙
편지 이야기 0301
숨결이 배인 편지 | 가교인 편지
나만의 편지강좌 0354
돌봄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 노인대학, 단체회원과 모임이 있던 날
나만의 우표 만들기 038
봄여름 그날 | 기억하고 싶은 순간 | 편지! 소통을 말하다 | 온고을
편지&엽서 042
팔순을 맞으신 어머니께 | 씩씩한 아들에게 | 오빠에게 | 사랑하는 부모님께 | 숙 언니께 | 친구야
황점숙 회장님께 | 축하합니다 | 드립니다 | 그리운 아버지께

편지선생님 유회숙
편지 이야기 070
우리 가슴에 예쁜 꽃씨 하나 | 2009년 4월 22일
나만의 편지강좌 074
독도에 보내는 엽서 | 나를 칭찬하는 시간
나만의 우표 만들기 078
《나비1 나비3》 시집 발간 기념 | 보고 싶다 | 감사패 | 우리 엄마
편지&엽서 082
엄마의 그림은 기도입니다 | 편지에게 | ‘편지선생님’이라고 불러 준 너에게
존경하고 사랑하는 유회숙 선생님께 | 두 글자가 떠올려집니다
보고 싶은 숙! | 여전히 아름다우신 어머니께 | 사랑합니다
나비의 움직임이 있기까지 | 유회숙 시인님께

편지선생님 고의순
편지 이야기 110
나에게 편지란 | 두 통의 편지
나만의 편지강좌 114
이야기보따리 | 생일 선물
나만의 우표 만들기 116
가족이 주는 작은 행복 | 그날 이후 10년! | 설레임 | 좋은 날, 좋은 사람들
편지&엽서 120
재욱이에게 | 박상미 선생님께 | 지영이 어머니께 | 사랑하는 딸에게
이웃사랑의 참뜻을 일깨워 주신 엄마께 | 의순 양에게 | 항상 노력하는 고마운 지영 엄마에게
편지 반가웠어요 | 고 양아! | Miss 고!


편지선생님 허정열
편지 이야기 148
편지는 마음꽃입니다 | 삶은 늘 통화 중입니다
나만의 편지강좌 152
잡지를 오려서 그리움 표현하기 | 내 몸에게 편지쓰기
나만의 우표 만들기 154
정말 예쁘지요! | 나만의 여유 | 출판기념회 | 가족여행
편지&엽서 158
소녀처럼 미소가 예쁜 어머니께 | 목련꽃 같은 문지애 선생님께 | 안녕하세요! |
존경하는 허정열 선생님께 | 아름다운 부부에게 | 사랑하는 어머님께 | 존경하는 백기훈 청장님께
허정열 회장님께 | 곧 뵈올 날을 기다리며 | 인사가 너무 늦었지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편지선생님 오성희
편지 이야기 186
자연과 나누는 향기 | 편지는 기록입니다
나만의 편지강좌 190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 군부대 가는 길
나만의 우표 만들기 194
알록달록 아기자기 냅킨공예 | 빛나는 보석 | 오성희(섬말) 그리다 | 나를 추억하다
편지&엽서 198
사부인께 | 서주어머니께 드립니다 | 저의 멘토이신 서연선배님께 | 울타리 같은 성희언니께
허선생님에게 | 섬말에게 | 오성희 선생님께 | 이모님께 | 너무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모
사랑하는 엄마께

다시 읽는 글
푸줏간집 주인도 편지 쓸 때 동의어 사전을 뒤적거린다 _ 권지예 223
모든 국가시험은 에세이가 필수 _ 크리스 프라이스 227
편지는 정직하게 아름답게 _ 조병화 231
딸에게 _ 피천득 235

감사노트&편지지 238




맷돌
9788965541783.jpg


도서명 : 맷돌
저자/출판사 : 양채운, 계간문예
쪽수 : 115쪽
출판일 : 2018-03-30
ISBN : 9788965541783
정가 : 10000

시인의 말4

1부 올레길
치매 12
올레길-1 13
올레길-2 14
올레길-3 15
비가 오는 날에 16
부부 17
저녁나절 18
시래기 19
목각인형 20
생일날 21
세상 하나 22
맷돌 23
비碑 앞에는 24
새가 26
지우고 싶은 27
한 줄 28


2부 꿈속에서

꿈속에서-1 30
꿈속에서-2 31
산에서-1 32
산에서-2 33
겨울비 34
가지치기 36
기도 37
남강에서 38
쌍계사로 가는 길 39
겨울 편지 40
잔치 41
눈이 내리면 42
추석 43
새해 44
보리암에서 45
이제는 46


3부 사는 것은

여인의 눈이 출렁거린다 48
신기한 사람 49
강물 위로 50
꽃잎 51
늦은 봄 52
바람 54
싹 55
바람 부는 날에는 56
그날 밤 57
아, 다행이다 58
이사하던 날 59
그날 아침 60
멈추어 서서 61
사는 것은 62
소나기 63
오늘을 64


부 잊고 산다

그와 나 66
균형 67
빛 틈으로 68
이내 돌아서는 69
잊고 산다 70
능소화 71
산벚꽃 72
손가락에 봉숭아 73
소녀 74
눈발 사이로 75
동화처럼 76
피서법 77
하염없이 78
드라마처럼 79
체면 80
베갯잇 자수를 보며 81


4부 당신의 이름

언제 만나도 84
나무는 85
누구유 86
비 87
종소리 88
치자 향기 89
꽃잎 하나 90
출렁 91
프라하는 나를 나에게로 보내고 있다 92
월 93
왼손잡이 94
카톡방 95
당신의 이름 96
여행 97
세상살이 98

작품해설 양채운 시의 현재와 그 가능성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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