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눈물로 자란다 또는 사랑이 끝나고 나는 더 좋아졌다
시니
2025-04-1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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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는 눈물로 자란다

도서명 : 우리는 눈물로 자란다
저자/출판사 : 정강현, 푸른봄
쪽수 : 304쪽
출판일 : 2018-04-02
ISBN : 9791188744053
정가 : 14800
책머리에
1부
뭉클함
십자가
국회의원 곽정숙
제보
‘어쩌다 어른’의 반성문
가장 슬픈 말은 들을 수 없는 말
아버지의 페이스북
소통은 마음의 문제
사랑의 질서
나를 위해 울지 말고
엄마의 엄마
시를 들었다
박완서
어떤 해후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권력이라는 본능
우리는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을까
행복하시나요?
미안, 불망(不忘)의 시간들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
고통의 유통기한
사랑을 잃고 우리는 몰락하네
새해가 외롭다
오르막 길
2부
다정의 질병
간지럽다
미약한 것들의 아름다움
기다림이라는 능력
고통 감수성에 대하여
늙음에 대하여
친구, 오래도록 가까운
상실의 미소
눈물방
아비가 아들에게
엄마의 행복
의사와 율사의 나라
자유 죽음
기독교
책방 단상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생일
작별 의식
할배
아버지 생각
할머니의 좌판
울고 싶어라
언젠가 삶의 종착역에서
모든 사람이 가는 길
멜랑콜리
근사한 늙음
안녕
3부
기대는 기대는 것
착하다
눈물을 찍어 적다
희극과 비극
김건모
굿바이, 김연아
그 사람과 이 사람
죽음, 슬프도록 공평한
나는 나의 적이다
고독이라는 사치에 대하여
지극히 한국적인 아침
급한 일
여행
인생의 퇴고
버려야만 하는 것들
말줄임표
죄송합니다만 잘 안 팔리는 소설
읽어야 쓴다
어떻게 보면
세밑
오에 겐자부로와의 대화
이소라의 프로포즈
소설을 읽는 시간
시를 좀 더 사랑하게 된 순간
말할 수 없는 것들
사십대
인간의 생애
시와 음악 사이
시를 읽어야 하는 이유
무목적의 축제
-김영승의 ‘흐린 날 미사일’과
크라잉넛의 ‘취생몽사’
하드코어 청춘아
-오은의 ‘분더캄머'와
옥상달빛의 ‘하드코어 인생아’
얼룩진 삶도 여행이니까
-장석남의 ‘얼룩에 대하여'와
이상은의 ‘삶은 여행’
우리의 가난을 노래하던 시절
-손택수의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와
천지인의 ‘청계천 8가’
나에게 묻다: 부끄럽지 않은가
-김광규의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와
이승환의 ‘물어본다’
당신의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최두석의 ‘한장수’와 이승환의 ‘가족’
우리는 울기 위해 태어난 사람
-김소연의 ‘눈물이라는 뼈’와
줄리아하트의 ‘당신은 울기 위해 태어난 사람’
추천의 글
사랑이 끝나고 나는 더 좋아졌다

도서명 : 사랑이 끝나고 나는 더 좋아졌다
저자/출판사 : 디제이 아오이, 놀
쪽수 : 208쪽
출판일 : 2018-04-24
ISBN : 9791130616773
정가 : 13000
Prologueㆍ06
유효 기간이 다 됐다고 느낄 때
이별의 완벽한 타이밍ㆍ16
어설픈 배려의 말ㆍ18
유효 기간이 다 됐다고 느낄 때ㆍ20
네가 싫어진 건 아니야. 하지만…ㆍ22
친구가 될 수 있는 사이는 아니었어ㆍ26
상냥한 이별 같은 건 없어요ㆍ28
너의 표정에서 무관심을 읽었을 때ㆍ30
이미 변해버린 그 사람에게 상처받지 말아요ㆍ32
당신만은 행복해져야 해요. 그와 반드시 헤어지세요ㆍ34
만나면 안 되는 남자ㆍ36
“나랑 있으면 너까지 힘들어질 거야”라는 말ㆍ38
도무지 헤어져주지 않는 사람ㆍ40
너와 나 사이, 확실하게 선 긋기ㆍ42
힘들수록 더 좋아지는 게 사랑ㆍ46
단 한 장밖에 없는 마지막 카드ㆍ48
이별은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아요ㆍ50
깨진 사랑 앞에 덩그러니
딱 한 달만 아프기로 해요ㆍ54
충분히 사랑했으니, 마음껏 이별해봐요ㆍ56
아프다고요? 정말 다행입니다ㆍ58
떠난 사람, 남겨진 사람ㆍ60
운 만큼 가벼워질 거예요ㆍ62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ㆍ66
슬픔을 떨쳐버리기 위해 하지 말 것, 세 가지ㆍ68
눈물 날 정도로 사랑했다면ㆍ70
마음껏 울어요. 잊는 건 나중의 일이에요ㆍ72
촉이 느껴져ㆍ74
해야만 하는 말ㆍ76
후회가 추억이 될 때ㆍ78
이유를 묻기보다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때ㆍ80
한결같이 애매한 연애의 뒤끝ㆍ84
사랑이 식으면 꿈에서 깨요ㆍ86
네가 떠난 자리에ㆍ88
모처럼 실연당했으니
이렇게나 참았는데, 이렇게나 힘들었는데, 이렇게나 사랑했는데ㆍ94
아픈 기억을 받아들인다는 건ㆍ96
사랑에 열등감은 필요 없어요ㆍ98
‘좋아요’ 누르지 말 것ㆍ100
잊게 해 줘, 잊게 해달라고!ㆍ104
잘 살지 말아요ㆍ106
사랑의 전 단계는 우정인가요?ㆍ108
어제까지만 사랑했던 사람ㆍ110
사랑에 조건을 걸고 있나요ㆍ114
차는 건 넌데 울긴 왜 울어?ㆍ116
이별에는 동의가 필요하지 않아요ㆍ118
만나는 사람은 달라도 이별의 이유가 항상 같다면ㆍ120
이토록 멀어진 우리 사이ㆍ122
‘어쩌면…’은 없으니까ㆍ124
한심했던 나와 이별하기ㆍ126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난다 해도 우리는…ㆍ130
연애 세포가 죽어버렸어요ㆍ132
고마워하면 마음이 가벼워져요. 신기하게도요ㆍ134
완벽한 사랑이란 없을지라도
너무 잘해주지 마세요ㆍ138
연애의 끝에서 후회하지 않으려면ㆍ140
솔직한 마음을 들어주지 못해서ㆍ142
모르는 것은 모르는 대로ㆍ144
닫힌 마음의 이유ㆍ146
불행의 길로 들어서는 법ㆍ150
둘이 함께 지켜야하는 것ㆍ152
운명은 딱 거기까지ㆍ154
우리만 좋으면 다일까?ㆍ156
나의 ‘절반’을 내어주고 싶은 사람ㆍ158
어쩌면 이미 멀어졌는지도 몰라ㆍ160
서로 다른 우리가 잘 어울리는 이유ㆍ164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ㆍ166
다른 누구도 아닌 ‘너’를 위해서ㆍ168
싸울수록 사이가 좋다는 말ㆍ170
오래도록 사랑할 힘ㆍ172
내 행복에 당신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없던 일이 될 수는 없으니까ㆍ176
거리를 두면 새롭게 보이는 것ㆍ178
마냥 기댈 수는 없어요ㆍ182
너 없이도 가능한 행복ㆍ184
징징댈 바엔 엉엉 울어버려요ㆍ186
헤어진 애인이 먼저 연애를 시작했을 때ㆍ188
나를 사랑할 수 있는 힘ㆍ190
연애로부터 홀로서기ㆍ192
충실해야만 하는 나의 보통날들ㆍ194
혼자여도 자존감 높은 사람ㆍ196
내 행복에 당신은 필요하지 않습니다ㆍ200
오늘 내리는 비는 내일 피는 꽃을 위한 것ㆍ202
더 잘 이별하기, 더 잘 사랑하기ㆍ204
Epilogueㆍ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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