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준비중입니다 또는 꽃잎 나비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나는 아직 준비중입니다 또는 꽃잎 나비

시니
2025-04-14 05:42 9 0

본문




나는 아직 준비중입니다
9791187383338.jpg


도서명 : 나는 아직 준비중입니다
저자/출판사 : 이은영, 프레너미
쪽수 : 275쪽
출판일 : 2018-03-26
ISBN : 9791187383338
정가 : 14500

들어가며

Part 1 아무리 회사가 미워도

월급의 대가
회사에 다니는 이유
인사고과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상사의 분류
소심한 복수
리더와 리더십
브랜드와 로열티
현실직시
가슴이 시키는 일
야근
몸의 복수
직장인 질병
회사원 vs. 사업가
법칙
회사원의 분류
주인의식
회사에 다니는 이유 2
퇴사하는 이유 1
분노조절장애
미워하고 있을 때
회사
꼰대
변한 이유
유효기간
부질없시즘
기러기 상사
퇴사하는 이유 2

Part 2 정말로 내가 원하는 건 뭘까

낭중지추
적당주의
돈 vs. 시간
시간은 내 친구
내 시간
재미가 필요해
내 몸의 반은 커피
비교우위
내가 가진 것
명함
진짜 위험한 것
반복
현대인이 원하는 4가지 마법
Imagination
오늘
How가 아니라 Why
걱정
가장 힘든 일
너무 힘든 날
인생의 3단계
준비된 시작은 없다
원더랜드 가기 전
어디로
자신감
인생이란
무서운 사람
내가 나를 믿는 정도
엉덩이 체력
남의 말
의욕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
진짜 문제
몸테크
초라한 이유

나를 속이는 법

Part 3 성공이란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패션의 완성
성공의 톱니바퀴
시간의 승수효과
성공의 기준
전생
삶-목표=부담
힘든 이유 1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착각 1
일과 에너지
하고 싶은 일
힘든 이유 2
무리
창조의 과정
과정을 즐기는 법
사랑 vs. 돈
사랑 vs. 일
행복이란
가난
젊음
착각 2
성공은 좋은 습관이다
미래의 본질
갖고 싶은 것
운동하는 이유
다르게 살아라
인정
토끼와 사냥개
시작과 끝
사업 vs. 사업
태도
거짓말

Part 4 완벽한 내 사람을 만드는 법

연애하듯이
이상형
잘난 사람
질투
기쁨이 슬픔이
의외의 법칙
무엇을 위해 사는가
죽을 때 기억날 것들
상대를 완벽하게 사로잡는 법
사랑이란
최고의 연대

팔짱
평가
책을 내고 보니
모두에게서 배워라
질문금지
결혼
라이프 모티프
내 사람
소울메이트
먹고 싶은 것
연봉의 기준
신뢰자본
어떤 질문
우리들
구성원
Alone Together
나가며




꽃잎 나비
9791185213576.jpg


도서명 : 꽃잎 나비
저자/출판사 : 정규순, 고글
쪽수 : 167쪽
출판일 : 2018-05-08
ISBN : 9791185213576
정가 : 12000

1부
군산항 뻘게
창호지 문
아기바람
반갑습니다
봄볕 줍기
들리니
빗물이 된 별
새벽 별 이야기
초록아
바람 붓
바람이 되어
개구리 소리는 똑 같지 않다
고독
갈대의 순정
그리움 삼킨 달
그림자 찾기
꽃처럼 눈을 뜨는 건
가을바람
겨울 태양
선물
풀벌레 기도
비자림에
산새가 되고 싶다
외로운 달
오미자 사랑
겨울바람
풀벌레 향기
매화는

2부
비단 바다를 보며
물고기의 기도
아! 당신
빈 배
옹이
갈매기의 춤
갯뻘 편지
하늘 강 구름 배
하늘이 가을에 말하네
봄소식
동네 목욕탕(봄)
마음
별이 되어
겨울 바다
숲의 노래
약속
잠꾸러기를 놀라게 한 봄볕
용 비늘 달기(방파제 공사)
첫눈
파란 마음
풀꽃
구름에 누운 달
뚝 방 길 황소
밤 비
꽃이 진다
꽃잎 나비
달빛 속삭임
별꽃이 되어
바다가 운다

3부
거푸집
도르래 도르래
격포항 등대
터널 굴착
먹통

못 빼는 아주머니
핏줄에 전원을 꼽고
머리 잃은 돌
상념
계선주
광화문光花文
서리
비가 운다
인생 단풍
노란 눈물
차바퀴 인생
입춘 너에게 묻는다
팽목 호두
가을이 옷을 벗는다
풀벌레가 된 매미
한번 주면 정이 없단다
파이프 위 새
차선
말발굽 구두
산 그림자
설야주雪夜酒
채반 생선

4부
제비꽃 엄니
첨성대
고향 집
뭐라 했지
소리
결혼 기념일
꽃 친구
고향의 별
넌 나였구나
눈물이 나요
떡갈나무 할머니
아내가 뿔났다
바보가 된 아버지
연탄 소주
아버지는 텔레비전이 좋아서 켜는 줄 알았습니다
박스 할머니
얼룩 의자
참 염치없다
어머니를 부른다
호롱불
빈 자리
커피 향 친구
고기 맛 이런 맛
한밤에 찾아 온 비
대숲 노래
기다릴까

□ 서평│시인 정성수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