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새 길 한 번 더 또는 걸어서 할머니 집
시니
2025-04-1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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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희망의 새 길 한 번 더

도서명 : 희망의 새 길 한 번 더
저자/출판사 : 나용찬 , 안미선, 행복에너지
쪽수 : 296쪽
출판일 : 2018-03-13
ISBN : 9791156025924
정가 : 15000
1장 나는 누구인가?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 한 번 더! 9
일선 근무 시 지역문화 체득 18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 한다 25
고향인 괴산에서 근무 30
2장 삶의 공간
괴산 농민을 위한 일이라면! 43
갈등 중재자 역할을 하다 47
또 한 번의 터닝 포인트: 주경야독(晝耕夜讀)의 시절 52
최우수논문상 수상 55
3장 행복의 열쇠
농사꾼의 아들 61
부모님이 남겨주신 두 권의 책 65
행복의 출발은 가정에서 70
기도를 통해 꿈에서 엿본 미래 76
4장 만남과 인연
사람이 재산이다 83
민원은 정성스레 85
진심을 전하는 편지 89
함께 소통하기 위하여 93
강단에 서다 98
행정사의 보람 102
5장 더 좋은 내일의 희망
문화공간, 작은 한 걸음 113
괴산군수 출마 결심 122
더 좋은 내일의 희망, 괴산군수로서의 힘찬 행보 152
6장 아름다운 동행
군민과 함께라면 166
고마우신 분들 192
행복한 군민, 희망찬 괴산 200
단단함을 지닌 나의 아내, 안미선 246
부록 : 나용찬·안미선의 글
나용찬의 칼럼 모음 258
안미선의 시와 글 286
걸어서 할머니 집

도서명 : 걸어서 할머니 집
저자/출판사 : 강경숙, 웅진주니어
쪽수 : 164쪽
출판일 : 2018-03-22
ISBN : 9788901222783
정가 : 12000
첫날, 낙동강이 왜 낙동강인지에 대한 이야기와
아빠 생각을 하며 건넌 낙동강 다리 6
식당에서 나온 것을 죽도록 후회하며 걸은 뜨거운 길과
공원 정자에서 할머니들과 논 이야기 19
언니를 언니라고 부르면 안 되는 것과
아무도 없는 경찰 지구대에서 잘 뻔한 이야기 29
우리가 걷고 있는 이유와
이상한 산장에서 잔 이야기 38
사람이 만든 길이 자동차한테만 친절하다고 화내다
뱀에게 물릴 뻔한 일과 얄미운 선글라스 아저씨 47
더 이상 못 간다고 싸우다 발견한 오아시스
그리고 언니와 내가 불볕 속을 걸을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이유 62
빌려 먹은 방울토마토와 오이의 맛
그리고 신기한 물집과 물집 철거반 73
죽어도 못 간다며 또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혼자 가 버린 언니,
곧 비빔밥 먹으며 화해한 뒤 빨간 자동차 게임하며 걸어간 이야기 84
찾아와서 고맙다는 집의 편안한 잠자리와 푸짐한 밥상
그리고 눈빛 필살기로 트럭 기사 조종한 이야기 101
풍선껌 불며 먼 길 가는 달팽이와
한글 창제 이후 짜장면 최고 맛있는 집 110
호호 할머니 많은 집에서 한 밤 자며
방값으로 펼친 자매 공연 118
울며 넘은 고갯길과 아빠의 존재감으로 물리친 시골 스토커
그리고 걸어가며 먹는 수박의 맛 130
허깨비와 씨름하지 말라는 스님의 말과
오기로 한 건 오게 되어 있다는 아빠 목소리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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