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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 제주 위인! 또는 신정치란 무엇인가

시니
2025-04-14 05:42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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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 제주 위인!
9791162040263.jpg


도서명 : 알려줘 제주 위인!
저자/출판사 : 김은빈, 아르볼
쪽수 : 100쪽
출판일 : 2018-05-15
ISBN : 9791162040263
정가 : 11000

- 제주 소개/제주는 어떤 곳일까?
01. 몽골의 항복 요구에 끝까지 맞선 삼별초의 장수 김통정
02. 제주에서 몽골군을 무찌른 고려 명장 최영
03. 제주도 백성을 위해 열심히 일한 제주 수령 이약동
04. 바다에서 표류한 일을 기록한 제주의 관리 최부
05. 임진왜란 때 전쟁에 필요한 말을 바친 목장 주인 김만일
06. 가뭄 때 자기 재산을 털어 이웃을 도운 상인 김만덕
07. 제주도에서(세한도)를 그린 천재 예술가 김정희
08. 제주도 3.1운동을 이끈 학생 독립운동가 김장환
09. '해녀 항일 운동'을 벌인 제주 해녀들
10. 제주도에 살며 많은 명작을 그린 화가 이중섭
11. 한국인 최초로 에베레스트산에 오른 등산가 고상돈
- 위인 따라 제주 체험 학습
- 더 알아보는 위인/우리도 제주 위인이야!
- 제주 위인 찾기




신정치란 무엇인가
9788975580611.jpg


도서명 : 신정치란 무엇인가
저자/출판사 : 박용수, 선영사
쪽수 : 335쪽
출판일 : 2018-06-10
ISBN : 9788975580611
정가 : 15000

서 문 / 4

Section 01 신정치와 진정성의 관계
001 신정치와 진정성의 관계 14
002 진정성의 뿌리와 가지 16
003 진정성의 착시현상 18
004 10%의 슈퍼 탐욕자들 20
005 안철수의 오판 22
006 부자들을 미워해선 안 된다 24
007 선진국이란 무엇인가? 26
008 서민정신이 위대한 이유 28
009 절름발이 삶 30
010 꿈과 탐욕을 구분할 줄 알아야 32
011 행복한 눈물 36
012 박근혜가 무능할 수밖에 없는 3가지 이유 38
013 정치인을 존경하고 신뢰하는가? 40
014 '남보란 듯이' 와 '남부럽지 않게'의 차이 42
015 신정치인의 자세 46
016 섭섭함과 괴씸함부터 버리는 것이 신정치 48
017 청렴은 의지가 아닌 지혜의 소산 51
018 신정치인이 종교를 가질 수 없는 이유 53
019 갑부가 신정치인이 될 수 없는 이유 55

Section 02 디테일 신정치론
001 디테일 신정치론 60
002 신정당이 품어야 할 정당철학 63
003 '4년 중임 더블제도'의 탁월성 65
004 결선투표(빨간 표와 파란 표) 68
005 지금 대통령 책임제 맞습니까? 70
006 연령별 비중투표제와 결선투표제 73
007 1만원(재래시장 상품권)을 투표비로
주어야 하는 이유 75
008 효율적 선거공영제의 정치적 가치 76
009 도날드 트럼프의 탄생 78
010 고위공직자나 정치인들의 연금제도 80
011 금빼지 자체를 없애야 한다 82
012 사형제 폐지가 신정치? 84
013 신정치는 동사무소의 역할을 중시하는 정치 86
014 형량하한제는 신정치의 상식 88
015 배운 만큼 누진적 처벌이 필요해 91
016 재산비례 벌금제 93
017 신정치와 상속제도 95
018 부끄러움을 잃어버린 치매환자들 98
019 수렴적 사유재산제도와 갑부 폭탄세 100
020 공직 중에는 출마가 불가능한 신정치제도 102
021 국민이 두렵지도 않나 104
022 국회의원과 준국회의원제도 105
023 정치는 숲의 예술 107
024 비례대표제의 4가지 문제점 109

Section 03 신정치의 원초적 양심
001 신정치인의 원초적 양심 114
002 신정치인과 10억의 불문율 117
003 정치인이 되서는 안 될 5가지 유형 120
004 모르고 있으니 부끄러울 리도 없다 123
005 이세돌과 성공인프라 126
006 신정치인이 해야 할 5대 체험 128
007 이제는 국민들도 정신 좀 차려야 129
008 답은 내 마음속에 있다 131
009 내 삶을 사는 신정치인이 되어야 134
010 의미 없는 곳에 시간 보내지 마라 136
011 성공의 두 얼굴 137
012 이중적 상식 139
013 나눔의 지혜 142
014 민주주의의 적 145
015 신정치인은 지식인이 아닌 지성인 148
016 성공한 자가 정치를 하려거든 151
017 신인문에 의한 신정치 개념 153
018 진보와 보수의 신정치적 개념 156

Section 04 신정치에 필요한 신개념
001 신정치에 필요한 신개념 160
002 진정성과 진실성을 구분할 줄 알아야 162
003 능력과 실력을 구분할 줄 알아야 165
004 행복과 행운을 구분할 줄 알아야 168
005 욕심과 탐욕을 구분할 줄 알아야 170
006 지식과 지혜를 구분할 줄 알아야 172
007 인내력과 지구력을 구분할 줄 알아야 174
008 융통성과 변통성을 구분할 줄 알아야 176
009 중용의 핵심이 되는 신개념 178
010 신정치인이 품어야 할 ‘중용심’ 181
011 중용의 언어 184
012 ‘진화’란 중용을 향한 생사의 몸부림 186
013 체험을 가장 중시하는 중용 188
014 중용적 정치리더들을 볼 수 없는 이유 190
015 중용의 유연성과 이념의 경직성 192
016 중용의 향기 195
017 소크라테스와 중용 198
018 물은 곧 중용 201

Section 05 신정치와 정치축제
001 신정치와 정치축제 206
002 어쨌든 모두 정치인들의 책임 208
003 바로 정치철학인 것이다 210
004 스스로 커야만 신정치인 212
005 지식인들과 신정치 214
006 권위주의란 무엇인가? 216
007 불나방과 구정치인 219
008 당신은 명예를 위해 정치를 하는가? 221
009 횃불과 등잔불 223
010 신정치는 효율과 실용우선주의 225
011 차라리 정치를 하라 227
012 신정치인은 단답식 질문에 신중해야 229
013 복 많이 받으세요? 231
014 오염된 영혼의 시발점 233
015 신정치인과 숙성된 인간성 235
016 탐욕을 낳는 사회제도를 없애야 237
017 서민과 재벌은 공동운명체 240
018 정계은퇴를 선언한 자들에게 242
019 정치를 스스로 비하시키는 구정치인들… 244

Section 06 신정치인이 가장 행복한 이유
001 신정치인이 가장 행복한 이유 248
002 신정치인이 품어야 할 행복재산의 개념 250
003 행복재산의 개념이 정치무대에서 토착화되면 253
004 행복재산의 개념이 사회주의라고? 255
005 ‘행복재산의 개념’을 수용하면 좋아지는 사회현안들 256
006 ‘행복재산의 개념’을 계속 강조하는 이유 258
007 행복한 사회와 불행한 사회 260
008 외눈박이와 양눈박이의 개념이 바뀌어야 262
009 불통 정치인은 참회해야 266
010 원천적 불통과 소통의 시작 269
011 이념은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존재할 뿐 271
012 경제는 맡기고 정치만 품어야 273
013 신정치는 인내가 아닌 용서와 이해 275
014 신정치와 소통 277
015 구정치인은 제사장의 후예 280
016 추대와 선거 그리고 신정치 282
017 머리가 두 개 달린 민주주의 284
018 소통과 논리와 깨달음 286
019 신정치인이 지녀야 할 통섭의 소통력 288

Section 07 신개념의 리더십
001 신개념의 리더십 294
002 교육이란 무엇인가? 297
003 속물이란 무엇인가? 299
004 능력의 4대 요소 302
005 능력교육과 실력교육 305
006 리더십 교육이란 무엇인가? 307
007 인성교육이란 무엇인가? 310
008 오늘날 인성교육이 무의미한 이유 312
009 정치인재가 보이지 않는 이유 314
010 ‘리더십’ 과목이라는 혁명적 발상 317
011 교육제도의 역발상 320
012 양극화 해소를 위한 신정치적 혁명 322
013 신삼권분립과 검찰의 멍에 327
014 에필로그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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