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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3: 삼국의 발전과 통일 또는 쓰잘데기

시니
2025-04-14 05:42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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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3: 삼국의 발전과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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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3: 삼국의 발전과 통일
저자/출판사 : 봄봄 스토리, 미래엔아이세움
쪽수 : 160쪽
출판일 : 2018-06-12
ISBN : 9791162335161
정가 : 12000

프롤로그
다시 시작된 게임 8

01 고구려의 발전과 멸망
강한 군사력으로 영토를 넓힌 광개토 대왕 14
광개토 대왕 / 백제의 아신왕 / 광개토 대왕 시기 고구려와 신라의 관계
요동의 중요성 / 고구려의 군사력 / 광개토 대왕릉비
고구려의 전성기를 이끈 장수왕 24
고구려의 천도 / 장수왕 시기의 국제 정세 / 장수왕
한강 유역의 중요성 / 충주 고구려비 / 고분 벽화로 보는 고구려
수나라를 격파한 을지문덕 37
고구려와 수나라의 관계 / 수나라의 양제 / 을지문덕 / <여수장우중문시> / 살수 대첩
수나라의 고구려 침입 / 튼튼한 고구려 산성
당나라를 물리친 연개소문 49
당나라 / 안시성 싸움 / 연개소문은 반역자일까, 영웅일까?
고구려의 위기와 멸망 60
고구려의 위기 / 안동 도호부 / 고구려 부흥 운동

02 백제의 발전과 멸망
위기에 빠진 백제 70
나제 동맹 / 백제의 두 번째 수도, 웅진
백제의 혼란을 잠재우기 위한 동성왕의 노력
백제의 재도약을 이끈 무령왕과 성왕 78
무령왕 / 무령왕릉 속 유물들
한반도 최초의 계획도시, 사비
백제의 수도 변천
백제의 부흥을 위해 노력한 무왕 88
무왕
백제의 위기와 멸망 94
계백 / 백제 부흥 운동 / 의자왕과 삼천 궁녀
기술의 나라, 백제

03 신라의 발전과 삼국 통일
신라의 발전을 이룬 지증왕과 법흥왕 104
지증왕 / 연맹 왕국과 중앙 집권 국가
중앙 집권 국가의 모습을 갖춘 신라
신라의 전성기를 이끈 진흥왕 112
120년 동안 이어진 나제 동맹 / 삼국의 전성기
신라의 전성기가 담긴 비석
삼국 통일을 이끈 영웅, 화랑 / 팔관회
삼국 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신라 126
불교를 중시한 신라
우리 역사 최초의 여왕, 선덕 여왕
김유신의 결혼 작전 / 나당 동맹
당나라를 몰아내고 삼국 통일을 이루다! 138
문무왕 / 나당 전쟁

에필로그
경쟁과 발전을 거쳐 하나가 된 삼국 146
세계사와 함께 보는 <삼국의 발전과 통일>
히스토리카 역사 용어 알아보기 삼국의> 여수장우중문시>




쓰잘데기
9791156342748.jpg


도서명 : 쓰잘데기
저자/출판사 : 김요수, 해드림출판사
쪽수 : 320쪽
출판일 : 2018-03-19
ISBN : 9791156342748
정가 : 13000

아뢰는 말씀

1. 배워서 남 주나? 10
2. 상전 배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19
3. 검은 뱃속만 채우랴 24
4. 팔자는 길들이기 나름 28
5. 굳히기는 쉬워도 떼기는 힘든 것이 버릇 32
6. 마루가 높으면 천장이 낮아진다 36
7. 개천에서 용 난다고? 훗 40
8. 남의 떡에 설 쇠 볼까 46
9.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51
10. 바늘 가진 놈이 도끼 가진 놈 이긴다 56
11.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60
12. 저 잘난 맛에 산다 64
13. 차라리 없느니만 못한 가짜가 병이라 70
14. 옷이 날개 75
15. 속 보인다 속 보여 81
16. 발등에 오줌 누는겨? 86
17.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91
18. 윗물이 맑아야 96
19. 발등 찍혔어, 발등! 101
20. 오리 새끼 길러 놓으면 물로 간다 107
21. 한강에 화풀이하시나? 111
22. 배운 도둑질 116
23. 자라 보고 놀란 가슴 121
24. 북 치고 장구 치고 126
25. 개떡같이 주무르다 130
26. 허울 좋은 도둑놈 134
27.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140
28. 방귀 뀐 놈이 145
29. 도로 아미타불이라 150
30. 억지 춘향 155
31. 부르는 게 값 160
32. 귀신 씻나락 165
33. 꽁지 빠진 수탉 171
34. 똥 싼 년이 핑계 없을까 176
35. 눈 가리고 아웅 180
36. 참빗으로 서캐 훑듯 184
37. 여럿의 말은 쇠도 녹인다 188
38. 도랑 새우 무엇 하나 192
39. 억지가 반벌충이? 197
40. 복덕방에 들어앉았나? 202
41. 흰 모래밭에 금 자라 걸음 206
42. 노래의 날개 위에-멘델스존 211
43. 손오공 탈 그리고 조용필처럼 215
44. 엉뚱 발랄 그리고 렛잇고 219
45. 염성덕과 오가희 224
46. 봄이란 229
47. 점직하고 서머한 세상 233
48. 천둥지기와 물꼬 238
49. 4월은 잔인한 달이 아니다 242
50. 봄이 왔다고 봄이겠는가 247
51. 안철수 현상과 안철수 비용 252
52. ‘가만있으라’와 ‘골든 타임’ 256
53. 잊지 말아요, 세월호! 261
54. 김기춘 그리고 논공행상의 굴레 266
55. 시민단체 그리고 어쨌든 270
56. 관례와 식민지 275
57. 앞잡이와 골목대장 279
58. 찔통부리기와 밀치닥질 283
69. 깡패와 감바리의 시대 288
60. 가납사니와 쟁퉁이 294
61. 눙치기 그리고 탐관오리떼 참사 298
62. 허 그리고 헛 302
63. 어중이 그리고 떠중이 307
64. 싹수 그리고 싸가지 311
65. 가만히 그리고 덤터기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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