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속 헷갈리는 우리말 완전정복: 실력 또는 우리 베란다에서 만나요. 1
시니
2025-04-1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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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헷갈리는 우리말 완전정복: 실력

도서명 : 교과서 속 헷갈리는 우리말 완전정복: 실력
저자/출판사 : 곽지순, 성안당
쪽수 : 192쪽
출판일 : 2018-06-05
ISBN : 9788931582208
정가 : 12000
1부 잘못 쓰기 쉬운 말(맞춤법이 틀리기 쉬움)
정말 ‘어이없다’일까? ‘어의 없다’일까?
암소의 짝은 ‘수소’일까? ‘숫소’일까?
‘가르마’를 타야 할까? ‘가리마’를 타야 할까?
‘웃어른’일까? ‘윗어른’일까?
‘나뭇군’일까? ‘나무꾼’일까?
6월은 ‘육월’일까 ‘유월’일까?
‘말썽쟁이’일까? ‘말썽장이’일까?
무청째로 먹는 작은 무는 ‘알타리무’일까? ‘총각무’일까?
‘김치찌개’일까? ‘김치찌게’일까?
‘떡복이’일까? ‘떡볶기’일까?
‘설거지’일까? ‘설겆이‘일까?
산책하기 ‘알맞는’ 날씨일까? ‘알맞은’ 날씨일까?
‘더욱이’ 비까지 오는 걸까? ‘더우기’ 비까지 오는 걸까?
‘오뚝이’일까? ‘오뚜기’일까?
국기 ‘게양대’일까? ‘계양대’일까?
‘햅쌀’일까? ‘햇쌀’일까?
‘빨간색’일까? ‘빨강색’일까?
자장면 ‘곱배기’일까? ‘곱빼기’일까?
잠자리에 필요한 것은 ‘베개’? ‘벼개’? ‘비개’? ‘비계’?
‘사과할께’일까? ‘사과할게’일까?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다? ‘웬지’ 기분이 좋다?
‘셋째’ 딸일까? ‘세째’ 딸일까?
그럼 ‘안돼’일까? 그럼 ‘안되’일까?
방이 ‘넓다랗다’일까? ‘널따랗다’일까?
오늘은 ‘몇 일’일까? ‘몇일’일까? ‘며칠’일까?
화가 난 얼굴은 ‘울그락붉으락’한 걸까? ‘붉으락푸르락’한 걸까?
‘여지껏’ 잠을 잤니? ‘여태껏’ 잠을 잤니?
날이 맑게 ‘개다’일까? ‘개이다’일까?
무언가를 잘 ‘만듦’일까? ‘만듬’일까?
사과는 ‘껍질채’ 먹을까? ‘껍질째’ 먹을까?
돌잔치를 ‘치루다’일까? ‘치르다’일까?
‘저희 나라’일까? ‘우리나라’일까?
‘초코렛’일까? 초콜릿‘일까?
2부 헷갈리기 쉬운 말(둘 다 사용되나 뜻이 다름)
배를 ‘주리다’일까? ‘줄이다’일까?
서점에 ‘들리다’일까? ‘들르다’일까?
물건을 안에 ‘들이는’ 걸까? ‘드리는’ 걸까?
송편을 ‘빗다’일까? ‘빚다’일까?
물건을 ‘뺏는’ 아이일까? ‘뺐는’ 아이일까?
지팡이를 ‘집고’ 갔을까? ‘짚고’ 갔을까?
‘독수리 입’일까? ‘독수리 부리’일까?
‘천장’일까? ‘천정’일까?
물이 언 것은 ‘얼음’일까? ‘어름’일까?
다리는 ‘굵은’ 걸까? ‘두꺼운’ 걸까?
원작과는 ‘틀린’걸까? ‘다른’ 걸까?
공을 ‘잃어버린’ 걸까? ‘잊어버린’ 걸까?
길을 ‘가르쳐 주다’일까? ‘가리켜 주다’일까?
밥이 ‘작다’일까? ‘적다’일까?
저 고개 ‘넘어’일까? ‘너머’일까?
눈에 ‘띠다’일까? ‘띄다’일까?
공부도 ‘않고’일까? ‘안고’일까?
‘한눈에 알아보다’일까? ‘한 눈에 알아보다’일까?
새끼를 ‘배고 있다’일까? ‘베고 있다’일까?
수를 ‘늘이다’일까? ‘늘리다’일까?
다리가 ‘절이다’일까? ‘저리다’일까?
장작을 ‘반듯이’ 패야 할까? ‘반드시’ 패야 할까?
음치는 노래를 ‘못하다’일까? ‘못 하다’일까?
마음을 ‘졸이다’일까? ‘조리다’일까?
큰아버지가 사시는 집은 ‘큰집’일까? ‘큰 집’일까?
30분이나 ‘빨리’ 왔어? ‘일찍’ 왔어?
‘나 어떻게’일까? ‘나 어떡해’일까?
한약을 ‘달이다’일까? ‘다리다’일까?
목이 ‘메다’일까? ‘매다’일까?
고개를 ‘젓다’일까? ‘젖다’일까?
배추로 김치를 ‘담다’일까? ‘담그다’일까?
‘금새’ 끝나는 것일까? ‘금세’ 끝나는 것일까?
깜짝 ‘놀랐다’일까? ‘놀랬다’일까?
저절로 문이 ‘닫히다’일까? ‘닫치다’일까?
아기를 ‘낳다’일까? ‘낫다’일까?
편지는 ‘붙이는’ 걸까? ‘부치는’ 걸까?
뜨거운 것은 ‘햇빛’일까? ‘햇볕’일까?
나의 소질을 ‘계발’해야 할까? ‘개발’해야 할까?
얼굴은 까맣게 ‘그을리는’ 걸까? ‘그슬리는’ 걸까?
‘이따가’ 보자? ‘있다가’ 보자?
도자기는 ‘보존’해야 하는 걸까? ‘보전’해야 하는 걸까?
우산을 머리에 ‘받치다’일까? ‘받히다’일까?
안개가 ‘거치다’일까? ‘걷히다’일까?
저놈을 당장 ‘들어내다’일까? ‘드러내다’일까?
뒤로 ‘젖히고’ 달려야 할까? ‘제치고’ 달려야 할까?
‘엿장수’ 마음대로일까? ‘엿장사’ 마음대로일까?
설거지는 그릇을 ‘부시는’ 걸까? ‘부수는’ 걸까?
‘한창’ 좋을 때이다? ‘한참’ 좋을 때이다?
‘먹든지 굶든지’일까? ‘먹던지 굶던지’일까?
솥을 ‘안치다’일까? ‘앉히다’일까?
나의 실수를 ‘깨쳤다’일까? ‘깨우쳤다’일까?
라면이 ‘불기’ 때문일까? ‘붇기’ 때문일까?
정답을 ‘맞히다’일까? ‘맞추다’일까?
우리 베란다에서 만나요. 1

도서명 : 우리 베란다에서 만나요. 1
저자/출판사 : 김주희, 위즈덤하우스
쪽수 : 539쪽
출판일 : 2018-05-11
ISBN : 9791162205693
정가 : 13800
1. 한 달, 단 한 번
2. 심장에 나쁜 남자
3. 넘어오지 못하게
4. 시간 너머에서 불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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