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배워 폼나게 활용하는 엑셀 2010 또는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쉽게 배워 폼나게 활용하는 엑셀 2010 또는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

시니
2025-04-14 05:42 4 0

본문




쉽게 배워 폼나게 활용하는 엑셀 2010
9788931555233.jpg


도서명 : 쉽게 배워 폼나게 활용하는 엑셀 2010
저자/출판사 : 박윤정 , IT연구회, 성안당
쪽수 : 208쪽
출판일 : 2018-03-15
ISBN : 9788931555233
정가 : 13000

1장 엑셀 2010 들어서기
[실습1] 엑셀 2010 실행과 화면 구성 살펴보기
[실습2] 빠른 실행 도구 추가/삭제하기
[실습3] 상태 표시줄을 이용하여 계산하기
[실습4] 문서를 작성하고 저장하기
혼자 풀어보기

2장 데이터 입력에 날개 달기
[실습1] 채우기 핸들을 이용하여 데이터 입력하기
[실습2] 기호와 한자 입력하기
[실습3] 메모를 삽입하여 표시하기
[실습4] 사용자 지정 목록을 등록하여 데이터 입력하기
혼자 풀어보기

3장 셀 서식 지정하기
[실습1] 테두리 서식 지정하기
[실습2] 글꼴과 맞춤 서식 지정하기
[실습3] 행 높이와 열 너비를 조절하고 행 삽입하기
[실습4] 워크시트 관리하기
혼자 풀어보기

4장 나만의 문서 꾸미기
[실습1] 표시 형식 활용하기
[실습2] 셀 스타일과 표 서식을 적용하기
[실습3] 인쇄 미리 보기
혼자 풀어보기

5장 일러스트레이션 도구 활용하기
[실습1] WordArt를 삽입하고 편집하기
[실습2] 클립아트를 삽입하고 편집하기
[실습3] 도형과 그림 삽입하기
혼자 풀어보기

6장 알아두면 유용한 기능 익히기
[실습1] 데이터 유효성 검사
[실습2] 카메라
[실습3] 조건부 서식
혼자 풀어보기

7장 수식 이해하기
[실습1] 수식 입력하기
[실습2] 자동 합계 활용하기
혼자 풀어보기

8장 함수 활용하기
[실습1] 텍스트 함수
[실습2] 날짜/시간 함수
[실습3] 논리 함수
[실습4] 수학/삼각/통계 함수
[실습5] 찾기/참조 함수
혼자 풀어보기

9장 차트 만들기
[실습1] 차트를 삽입하고 차트 크기 조절하기
[실습2] 차트 레이아웃과 서식 지정하기
혼자 풀어보기

10장 데이터베이스 관리하기
[실습1] 데이터 정렬하기
[실습2] 자동 필터를 이용하여 데이터 추출하기
[실습3] 고급 필터를 이용하여 데이터 추출하기
[실습4] 부분합을 이용하여 계산하기
[실습5] 피벗 테이블을 이용하여 표로 정리하기
혼자 풀어보기

[자료 다운로드]
성안당 홈페이지(www.cyber.co.kr)-[자료실]-[자료실 바로가기]
- 무료 동영상 강의
- 소스/정답 파일
- 기능정리(PDF 파일)
- 실력점검 테스트(PDF 파일)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
9791156757382.jpg


도서명 :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
저자/출판사 : 류승연, 푸른숲
쪽수 : 306쪽
출판일 : 2018-03-30
ISBN : 9791156757382
정가 : 15000

프롤로그: ‘동네 바보 형’이 아닌 친구이자 동료로 005

1부 우리는 모두 처음을 겪는다
모든 아이는 신의 축복이다 019
힘든 것과 불행한 것은 다르다 027
내게도 친구가 생길까요? 036
사람 노릇을 위한 수업료 045
대치동 학원 경쟁 뺨치는 치료실 전쟁 054
너의 인생에서는 1인자로 살아가길 063
장애등급 심사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072
“죄송합니다” 대신 “안녕하세요” 080
뽀뽀 꾹 참기 프로젝트 093
장애 컨설턴트가 필요한 이유 101

2부 나를 지키며 산다는 것
‘나’를 버려야만 좋은 엄마인가요? 113
장애 이해 교육, 인권 교육의 시작 122
일반인 사회에 안녕을 고하다! 130
아마도 행복했을 마지막 소풍 139
숨거나 피하지 않고 정면 대결 146
발달장애인, 몇 살로 대해야 하나요? 157
아빠의 고백: 나는 아직도 두렵다 164

3부 품위 있는 사회를 위해
텔레비전에서 ‘동네 바보 형’을 추방합시다 175
행복은 발달순이 아니랍니다 184
놀라지 마세요. 애쓰고 있는 거예요. 192
부디 오지랖은 사양합니다 200
바늘구멍보다 더 좁은 장애인 취업문 209
특수학교 대 일반 학교 217
우리는 장애 아이의 엄마입니다 230

4부 독립된 인간으로 산다는 것
삶의 기본은 삶의 터전 241
자식으로부터 독립할 준비 되셨습니까? 249
특별히 잘하는 게 없다고? 그렇다면 정상 256
비장애인 자식에게도 공평한 관심을! 265
아이의 장애는 가정의 장애가 아니다 273
활동보조인이 아들을 때렸다 283
의미 있는 인생이 뭔지, 누가 결정하죠? 292
아이의 장애를 알게 된 그녀에게 299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